이 여자 성깔이 아주 대단하다던데 재벌가 장가 간 놈도 못버티고 나오는구나.

부하직원 > 남편 그 다음은 자식이겠네 고칠생각은 없을거 같다

월 천씩 쓸 수 있는 신용 카드만 한장 주신다면 매맞는 남편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그냥 집안 자체가 안하무인인가 보네

원래 땅콩 창업주부터가 다혈질로 유명했고

창업주 며느리는 전설적인 성격장애 에다가 그 성격이 자식들에게 그대로 유전

3대째 조씨 남매들에 이르러서는 회복불가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맞는 남편썰 보면 도구로 맞는다더라

등짝을 다리미로 지진다던가...

대부분의 창업주들은 다혈질적인 기질들이 강한데 거기에

서로간에 혼인질로 비슷한 성향끼리 만나 그 중 더 다혈질인 인물들만 살아남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과정 중.

남편이 샤대 의대 출신 성형외과 의사래

돈많으면 사람이 저렇게 되나

저 사람이 저렇게 구는건 저렇게 커왔기때문이다

그 사람을 형성하는건 그 사람의 과거다

그래서 과거가 이상한 사람은 멀리하는게 일반적이고 전과자는 취직이 어렵다

물론 케바케라는 말이 있긴하다만 그걸 또 다른말로 '예외'적인 경우라고 한다

일반적이지 않기에 예외라는거고 '일반적'으로라는 말은 대부분의 경우 통한다는 말이다.

사람이 바뀌는걸 기적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다.

한 사람이 현재의 자신 바꾼다는건 자신을 형성하고 있는 모든 과거의 선택을 바꾸는것과 맞먹는 이야기다.

몇 년 잠깐 딴 일을 하다 문제가 생긴게 아니다. 평생을 땅콩회항녀가 되도록 커왔고 어쩌다 그게 드러나서 지탄을 받았지만

잠시 잠깐의 지탄으로 땅콩회항녀가 바뀌길 바라는건 너 와 나 우리가 내일 당장 로또에 당첨되길 꿈꾸는것과 같은 이야기다.

평행우주 어딘가에는 로또에 당첨된 나 와 참회하여 남편과 알콩달콩 잘지내는 땅콩회황녀가 공존하는 우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남편도 저렇게 쳐 맞으면서 처가댁 돈 쓰는 것 보다 이혼소송내고 위자료 듬뿍 받고 이혼하는게 더 인생편하게 살 수 있다고 계산 끝낸거지 뭐ㅋ

그집의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고 했었다

ㅋㅋㅋ얘 어린이집 봉사활동간다 그럴때 옹호하던 애들 나와봐라 개드립에도 존나많았어

사람을 미워할게 아니라 죄를 미워라하고 구시렁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새끼들

부인이 남편을 때린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양쪽 말 들어봐야한다이기노데스웅차..

생긴대로구만 ㅉㅉ

ㄹㅇ 명문가네 ㅋㅋ

주4일 하루 9시간씩 맞아줄수있는데

후.. 알파우먼 이었구만

뭐 창업주에 며느리 성격어쩌구 한리플 보니 무슨 투견 만든다고 종 개량 보는거 같냐.

한진 다음 세대는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중ㅎ

성격도 문제지만 한진가 기골이 장대함

언플하는건 위자료때문인가?

전형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 놀라울 것도 없음

집구석 ㅋㅋ

진짜 앵간히 미쳤나보다 ㅋㅋ

언론 앞에서도 눈깔그리뜨는데 집에서는 더했으면 더하겠지 ㅋㅋㅋ

부하직원 못건드리니 가족을 건드려버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