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EKW동포세계신문]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자동차 연료절감기가 출시되었지만 사용해 보면 전혀 효과를 못느껴 운전자의 불신이 팽배해 진 가운데 믿기지 않는 신개념 자동차 성능 개선제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자동차성능개선제를 검색해보면 연료절감, 소음감소, 매연감소, 운전자피로 감소 등 효과를 낸다는 자동차성능 개선제품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주로 엔진오일이나 냉각수에 주입하는 첨가제(액체)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주)더힐러가 출시한 <원더풀(One the Full)>은 전혀 다른 새로운 원리이다. 자동차 대시보드 중앙에 올려놓기만 해도 5분~20분 내에 액셀 페달이 부드러워지면서 동시에 출력이 향상되는 자동차 성능 개선 제품이다.

(주)더힐러 이상우 대표는 “인체는 노화될수록 혈류의 흐름이 약해지고 불규칙적으로 순환됨으로써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다”면서 자동차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자동차의 전기흐름도 연식과 주행거리에 비례하여 노후화 되는 것이 일반상식이다. 중고차 경우 노후된 전기배선에 의해 불규칙적이며 약해진 전기력의 흐름으로 출력이 약해지고 소음과 진동이 생기고 그만큼 연료소비도 늘어나고 운전자의 피로감도 증가하게 된다”면서 “<원더풀> 제품은 지속적이며 균일한 파동에너지를 발생시켜 전기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자동차 성능개선 효과가 높다”고 말한다. 이로 인한 엔진소음 감소, 연로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음이온 발생으로 탈취효과가 있어 운전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원더풀>제품이 이런 효능을 발휘하는 원리는 바로 양자(quantum,量子)에너지라는 설명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은 양자에너지, 이상우 대표는 그만큼 <원더풀>제품의 완성품을 시장에 내놓기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수많은 테스트와 보강작업을 하며 모든 것을 다 바치다시피했다고 한다.

무슨 효과 무슨무슨 효과로 연비가 개선되었읍니다. 

이게 그 양자역학 뭐시기에 나오는 퀀텀에너지라는 건데 매우 좋읍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