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기독교인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이라는 글자에 획하나만 바꾸면 김이 길이...읍읍

난 이경규옹 명언이 진짜 좋음

하.

알짜 싸이트는 냅둘거 같은데 ...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되니까 야한 옷 광고 뜨던데 이런건 안 잡냐 ㅅㅂ

닉값합니다

눈가리고아웅

어..음.... 화이팅

욕 박아도 되냐? 개

내 한달 월급 180만원

성인사이트 잡는게 아니고 성인광고배너 잡는거같은데?

어쨌든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건 좀...

대한민국정부 씨발새끼야 모욕죄 좀 없애라 씨발

저 외국인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봤을까

옛날에 인터넷 방송하던 어떤분 닮음

유교사상에 찌든 조선

저것도 PC충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음

저렇게 굳이 공공장소에서 하는 이유는, 난 주위 시선에 아랑곳 하지않고 음란사이트 차단하는 용사다.

난 옳다. 난 도덕적으로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라고 주위에 내비치기 위함임...이 행위에 대해서 박수받고 방송에 스팟되어 나오면

그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도덕적 우월감을 얻는거임

지는 본다는거잖아

시민 감시단이라는 게 자칭인 거야? 아니면 진짜 서울시에서 임명해서 활동하는 거야?

힘내세요

메모장.doc 21TB

근데 저걸 pc방 도서관 이런데서 쳐하냐 ㅋㅋㅋㅋㅋ

공연음란죄 적용해라

깨끗한 세상 만들고 싶으면 정치인들 대가리나 쳐부수고 다니지

이거 혹시 합의금 목적으로 큰 그림 그림 거 아닐까

관상학..

따로 혼자 쓰는 공간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피시방이나 도서관에서 저러는데 무슨 일반 시민이야 저게 정신 나간거지

음란한걸 마치 도덕적 죄처럼 생각하고 있는건가?

원 별 찐따같이 생겨선 하는 짓이라곤...에효...우리나라 스포츠 신문이나 일간지 들어가봐라...가관도 아니다...이런 나라에서 뭐? 염병을 떨어요.

왠지 기독교 믿을거 같음

집에서나 할것이지 왜 피씨방이나 도서관에서 그딴걸해? 나대는걸 좋아하나?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다

다들 키보드에서 손떼라! 얼굴이랑 이름 다 나왔다

근데 왜 피시방에서 해?

주변사람들한테 민폐아니냐 어쨌거나 지나가면서 보여지는것일탠데

집에서 혼자 찾지

찾아보니까 "처음엔 집에서 데스크톱으로 작업을 했으나 사이트 기록이 남아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노트북을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주로 동네 도서관·카페 등의 구석 자리에 앉아 음란사이트를 찾아다녔다. " 라고 나옴.

사이트 기록도 못지우는 사람이 ㅋㅋㅋㅋ

내 생각에는 사이트 돌아다니가 애드웨어 걸리고 팝업 자동으로 계속 뜨니까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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