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보이는 장비+물자 지원 및 지속적인 개발? 2차대전 시작 쯤 순수하게 병사끼리의 전투라면 일본에게도 밀리긴 했을거임. 근데 한쪽에선 배고프다고 풀뜯어먹는 마당에 미국에선 여유가 넘쳐 흘러서 초콜렛까지 배송해주고 있고, 한쪽은 간신히 탱크 한대 만들때 미국은 10대씩 한번에 찍어내는 판국이었으니 뭐.. 게다가 돈에 여유가 있으니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도 할 수 있었고.

카미카제로 고급전투요원들 다 날려먹은것고 한몫하지 않았을까?ㅋㅋㅋ

일본은 정예병력이 계속 갈려나가는 데다가 물자까지 점점 후져지는 데

미국은 점점 애들이 정예병력화 되면서 물자가 풍부하면서 고급화 됨

최고의 훈련은 실전이라...

윗놈들 설명 + 장군들이 일본마냥 병신 비율이 높은건 아니고

병참부문에서 군사 기초훈련을 뜯어고쳐서 신병들 전투력을 높힌 양반도 있음

일본에 유명한놈 있었는데 누구였지 명령이상하게해서 병사들 다죽게하고 배고프면 잔디뜯어먹으라하고

일본군에 독립유공자 세명인가 있음

동남아쪽에 서 영국이랑 싸우던 일본군아닌가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다 라고말한사람ㅋㅋ

그러네

이거다

절 대 병 참 해

오이오이 그런것쯤 일본제국에서는 야.마.토.정.신.으로 극복해버린다구?

그거 했던놈들은 다 좌천됨ㅋㅋㅋ

밀당하려다 벼랑 끝까지 밀려버렸네

ㄴㄴ 너무 쌔게 친게 문제가 아니라 더쌔게 안쳐서 불만 더지름

유류 저장소하고 선박 수리 시설도 공격 목표에 있었는데 안때리고 갔다가 미군이 몇달만에 빵꾸난곳 매우고 바로 일본 해군 찍어누른거

그거 때렸으면 미해군 재건하는데 몇달 걸리고 그동안 일본이 태평양 장악하면서 해군으로 미국하고 전면전 해볼만했을거라는 카더라가 있음

그 이후 일본하는거 보면 태평양 장악해도 졌을거같다

ㅇㅇ 그래도 졌음

개병신 반자이하는것만봐도 딱 답나옴

씹병신새끼들

카미카제로 파일럿들 다 뒤져나가는데 누가 비행기 타고싶어하겟어 ㅋㅋㅋ 안그래도 파일럿 숫자 적은데 ㅋㅋ

메우다 매우다는 틀려

ㅇㅋㅇㅋ 미안

ㅇㅇ 내가 알기로도 애초에 목표한 것보다 피해를 못 줬다고 하던데

다민족 다문화 제국들 갠적으로 좋아해서 이것저것 보면 일본 저새끼들은 제국이라고 할 수가 없음ㅋㅋㅋ

그나마 제일 문화적으로 가깝게 부대껴온 우리나라도 제대로 통치 못해서 총폭탄이 날아드는 판국에 씨벌 ㅋㅋㅋ

이새끼들은 참 계급이나 선긋는거 좋아함

무술도 다른 국가는 굳이 단증같은거 없이 굳이 분류가 필요하면 그냥 하나의 지도자격을 주는 느낌인데

얘들은 꼭 몇단 몇단

국내문제도 아직도 자국민 대상으로 차별하는데 뭔 ㅋㅋ

발전하면서 물량 오지는 나라 vs 퇴보하면서 자폭만 하는 유사국가

에초에 옛날부터 치고박아서 앙숙이던 사쓰마와 죠슈 번에서 해사 육사가 시작된거라 답없음 

근데 당시엔 공군 없는곳 많아서 육항대 해항대 따로있는건 흔한 일이었는데 진짜 문제는 가뜩이나 생산력도 구린데 무기체계 하나하나 다 따로 개발하던것

육항대는 당시에 흔했음 공군이라는 개념이 없었으니까 대신 일본은 전세계 아무도 없었던 육군 전용 항모가 있었지

해군 전용 전차는 없냐.

쪽본놈들 존나 띠용하네

수륙양용전차라고 상륙전용 특2식 내화정 카미라고 있음 특3식도 있고

당시 최신 유행을 선도하던 독일에선 공군이 전차도 보유했다

괴링 이 개 씹돼지 파오후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