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7년 만나는 동안 이여자 저여자한테 많은 대쉬를 받았는데 다 거절했음.

후회는 안하지만... 뭐시 아쉽네

말돌리기 무엇 ㅋㅋㅋ

저거 미연시 캐릭 이름들이야..

??? : 아 멋쟁이들 생각나네..데이빗, 존슨, 꿔뚜앙, 마르코.. 가슴근육 탄탄한 애도 있었는데 자기 가슴 탄탄하다고 쓰다듬으면 느껴질라고ㅋㅋㅋㅋ

그때 더듬어 봤어야 했는데 아쉽네 ㅅㅂ

주위신경 안쓰고 좀만 더 신나게 만날껄ㅠㅠ

이제 결혼하려니 존나 아쉽다ㅠㅠ

우리 여시언냐들은 부끄러워말고! 들이대는 남자들 많이 만나게 기받아가!!

새키들 못믿네;; 참고로 여시는 결혼 못한다. 고딩때 미술학원 인기 투표 1위하고 했었는데... 공부학원에서는 중딩들 나보러 교실찾아오고, 그때는 몰랐지... 대딩때는 썸은 오질나게 많이 탔었는데 숙맥이라서 여자애들이 매번 고백해서 사귀고, 여친들이 고생했었지... 그러다가 호주 어학원가서 눈치안보고 좀 여기저기 만나다가 3다리 까지 해봤는데 도시 옮기면서 다 손절하고, 그 이후로도 버스고 길이고 존나 대쉬 많이 받았음. 시부랄ㅠㅠ 안가리고 만날껄. 이제 결혼하면 끝이다... 마지막으로 클럽이나 나이트 가고싶다 씨부랄ㅠㅠ

허언갤로

뭐 안믿어도 상관없다. 너네가 믿어야 진짜가 되는것도 아니고ㅋㅋ 내가 실명까고 자랑할것도 아닌데ㅋㅋ 좀만 더 자랑하자면 키크고 잘생기고 몸매좋고(회사다니면서 살쪄서 지금은 좀 돼지임) 머리좋고 그림잘그리고 노래잘부르고 기타, 피아노 적당히 칠줄앎 그리고 운동 잘함ㅋㅋ 단지 사차원에 또라이일뿐. 그래서 그런가 처음에는 인기 좋았다가 갈수록 비호감 이라함 ㅅㅂ. 입만 안열면... 허우대는 멀쩡한데 이ㅈㄹ 했는데 그래놓고 사귄애들 많음ㅋㅋ 호주 있을 때는 존나 컨셉잡고 똘끼 방출 안하니까 애들 개 꼬였는데, 장소도 장소인 만큼 여자애들도 방탕하게 놀생각하는 애들 많았음. 남친있는데도 만나고, 어차피 호주 떠나면 못볼 사이니까 있는 동안 불태움. 아시아 애들은 나라별로 만나봄. 서양애들은 동양애들한테 관심 자체가 엄슴. 남미애들이 존나 친화력 좋았음ㅋㅋ 잼남ㅋㅋ 서양애들은 학원에 남자꼬시러온 느낌. 딱 자기네들끼리 뭉쳐다님. 근데 이제 결혼해서 걔들 애 낳은거 보면 느낌 존나 이상함. 얼마전에 워홀 후기 개붕이 있던데 호주도 비슷함. 호주에서 학원다닐때도 인기 존나 좋았음. 단지 뒷소문 안나게 할라고 존나 힘들었다. 나중에 한국와서 호주에서 만났던애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이미 소문이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닌다고 소문다남ㅋㅋㅅㅂ 언젠가 워홀 팁하고 여자 만난 썰 올린다

찐특=자기 매력 어필하면서 또라인거 강조함

나도 러시아에서 인기 많으니깐 그렇게 자랑 안해두 대

알았다ㅋㅋㅋ 너 믿으라고 한건 아님ㅋㅋ 우리 개붕이도 러시아에서 이기많았누ㅋㅋ

ㄹㅇ 쭉 보는데 점점 주저리주저리 설명이 길어지네

결혼전 마지막... 뭔가 싱숭생숭해서 그렇다

너무 심술부리지 마라 개붕이 ㅋㅋㅋㅋㅋ

16:9 비율이 나온지가 10년전일꺼다

사촌간에 근친 이라카더라

카도라고 일본애한테 사촌간 결혼 많이 하냐고 물어보니까 가능한것도 모르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