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저때가 존나 멋졌는데

트랜스포머+아이언맨 ㄹㅇ 영화관에서 지렷는데

난 아이언맨 수트보다 스파이더맨 수트가 더 보기 싫더라....

거미줄도 발사기 이용해서 발사하고ㅋㅋ

저거 영화관에서 보면서 팝콘 씹다가 지렷었는데

이거보다는 걍 날라와서 합쳐지는거나 손에서 뭐 나오는게 멋있떤데

갓 파브로 감독니뮤..

난 아이언맨 첫 비행씬 ㄹㅇ 영화관에서 보니까 유사 vr인줄 개 시원했음

드디어... 올것이 왔군..

나노슈트 똥이였음

2에서 걸어가면서 착착벗겨지는것도 멋졌으

저 장면 좋아해서 저 피규어 68만8천원에삼

중간에 시공나오는쥴

저 장면 스팀 웰페이퍼엔진에 없나

살 찝히면 ㅈㄴ아플듯

저렇게될때가 정말 머싯었음.. 2에서 가방하나로 변신하는건 좀.. 1보단 별로였지만 그래도 볼만했움

3에서 걍 원격으로 와서 달라붙는거는 액션감은넘쳤지만 뭔가..안와닿음

인피니티워에서 나노슈토로 막 자기맘대로 변신해대며 싸우는거보니 더이상 아이언맨으로 변하는 그 느낌을 받을수없어서 제일 별로였음

ㄹㅇ 저런게 멋있는데 나노 넘 별루였음 나노나노

인워에서 배너가 슈트 어떻게 된거야?라고 물어보니 '나노머신'.....캬~~~나노 머신으로 퉁 치는 클라슼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나노슈트 멋있다는데 난 갠적으로 넘 별로임 ㅋㅋ 무기도 무식하게 쓰고

딱 어벤2때까지가 이쁜거 같음

요즘은 슬라임 됐다고

난 나노슈트도 존나ㅓ멋있었음 가슴 따닥 하고 워킹

저때는 슈트 장착도 멋있는데, 마지막 가면쓰기 전에 배우 분노 표정이 개 간지 였음

아트스테이션에서 저거 컨셉스케치봣는데 ㄹㅇ루 개오지더라

요즘은 그냥 프로토스 ㅋㅋ

아이언맨 1편이 마블시네마틱중에선 최고인듯

근데 저거 다 입고나서 마스크쓸때쯤 보면 어깨보다 얼굴이 너무 위에있지않나? 목이 엄청길어야할거같은데

이때가 메카닉적인 덕심 자극하고 더 좋았음. 그 이후에도 좋았지만 어벤져스3 에서는 나노머신이 메카닉적 덕심은 안들어서 좀..

나도슈트 이질감 나만느낀게 아니군...

난 아이언맨3 마크42가 제일 좋더라

요즘 저렇게 입고 싸우면 레고랑 다를게 없어 ㅠㅠ

어벤져스1까진 그래도 묵직한 금속 느낌이 났다면 철남3부턴 어딘가 플라스틱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