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맞을 생각을 안하니 손이 나가지

23000원으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걸까?

가격도 2만3천원이구만 씨벌;; 주작따리?

딴놈한테 벌려놓고와서 찔리니까 남편때리는거봐라

존나 불쌍하다 자기 카드 자기가 써도 내역 부인한태 다 감

젖늘어진 할매 나오는 여관바리라도 최소 4~5만원은 쳐받지 않냐?

핸드폰 훔쳐보고 혼자 망상 빠져서 저지랄하면

빡칠만하네

것보다 제발 뭐하나걸려라는맘으로 폰뒤진거같은데

용ㅋ ㅂㅁ

여자들이 저러니깐 눈물이 곧 증거입니다 이지랄하면서 유죄추정의법칙 적용하자하는거임

그냥 똑같이 한대 맞고 쌤쌤치면 될걸가지고 그냥 끝까지 인정하기 싫어서 생때를 쓰는구만

일단 핸드폰 훔쳐본거에서 인중 한대,

따귀에서 인중 다섯대,

잘못 인정못하고 인터넷에 공감해달라고 징징거리는 부분에서 인중 스무대

개좆도 아닌 개인사 인터넷에 올리면서 무조건 공감바라는 새끼들은 줄빠따 맞아야함.

이혼사유

저건 개빡치는게 때린거보다 의심하고 멋대로 핸드폰 뒤졌다는게 더 큼

저 사고구조를 당췌 이해할수가 없다..

'오해해서 미안해..' 라고 일단 사과는 하고 저런 글 올리는지 궁금하네

100년 사랑도 식어버리겠네 ㅋㅋㅋ

꼭 저런 병신들 보면 웬을 왠이라고 쓰고 있음

xx장 같은데 자주갔나보네

서울 시내 평일 대실은(강남 제외) 어플쓰면 보통 2~3만원선이다

개붕쟝들 모텔비에 문외한이얌 ㅠ

아직도 손발이 파르르떨리네요ㅠㅠ...

길성장이라는 단어를 보고 어떻게 모텔을 생각해냈을까

난 길성장 23000원 모텔이라는 생각보다 무슨 약이름 생각나던데

시발거 저게 뭐 웃긴일이라고 직접 글까지 올려놓고 사진까지 올려댔지'. 저런 와이프랑 살아주는 남편님 정말 고맙습니다. 물론 뭐 사실 방생하셨어도 나야 어짜피 저딴여자 안만났을테지만, 다른 호구들은 혹시 물어갔을수도 있으니까 뭐 다행이네용. ㅎㅎㅎㅎ 그리고 어느 여관이 2.3밖에 안함. 다스러져가는 여인숙이름같긴한데 좀 알아보고 싸다구 날리든가. 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올리는 클라스 ㅋㅋㅋ어휴. 한심 ㅎㅎㅎ

길성장라는 가게이름으로 도대체 무슨 업종이 떠오르냐? 난 짐작도 안되는데ㅋㅋ 여자도 앵간히 병신이네

저걸 떠올렸다는건 여자가 병신이거나, 남자가 몇번 잡힌적 있거나 둘중 하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