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인 이 기사를 대충 발로 번역해봤음

https://medium.com/@jimpreston_36730/denmark-begs-men-to-have-sex-with-its-feminists-5a1e02e8631d?fbclid=IwAR2NxeiRZaUCtttGoOfOz6HRneAfb1oDWJvlHOyw-oOO7010nC-btZTHpL4

제목: 덴마크 정부가 덴마크의 남성들에게 페미들과 ㅅㅅ하라고 구걸하다
 

 저자 John Davis

"덴마크의 현 시스템 자체가 썩어문드러져 버렸다" 햄릿 (1.4) 마르셀루스가 호라시오에게

 난 덴마크와 덴마크 국민들을 사랑한다. 내 기억중 가장 좋은 기억은 Klampenbourge 공원에서 즐길수 있는 승마와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난 일이였다. 하지만 덴마크는 지금 페미니즘이라는 병에 걸려있다. 이 페미니즘이라는 병은 덴마크뿐만 아니라 스칸다나비아 반도 전체, 서유럽, 영국 등등에 이미 퍼져있다. 페미니즘으로 인하여 덴마크의 출생률과 인구 성장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다른 서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페미니즘은 덴마크에게 예의범절을 잊어버리게 했고 대놓고 남성들을 비웃고 증오할 권리를 주었다. 예를 들면 버스 안에서 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버스안에 있는 남자들이 얼마나 못생겼는지 대놓고 이야기 하는 장면들이 자주 나온다. 덴마크의 법적 시스템은 여자가 아이를 가지면 남자는 이혼 뒤에 처참히 버려지게 된다. 남자는 "정자 기증자" 취급을 당하며 임신한 여성의 "현대의 페미니스트"의 삶을 충족하기 위해 평생 죽을때까지 양육비를 지원해야 한다.

 덴마크는 아직 남성들에게 가부장제와 중세시대의 기사도 정신을 요구하지만 정작 덴마크의 남성들은 버려질수 있는 돈을 벌어오는 정자 기증자 취급만 당할 뿐이다. 이 결과 20%의 덴마크의 남성들만 교제중이며 덴마크의 여성들은 자신들의 성욕과 사회적 지위를 만족하게 해 줄만한 괜찮은 남성들이 없다고 불평한다. 이들은 불평하면서도 페미니즘과 남성 혐오 그리고 남성은 돈줄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교육을 제대로 받는 지식인이라면 이 상황을 해결하는 열쇠는 여성들에게 남녀관계의 중요성과 인간존중을 일깨워 주는 것이겠지만 덴마크 정부는 이러한 해결책을 인지 못한체 엉뚱한 해결책만 내놓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해 남성들에게 "어머니"와 "정부"를 위해 여자와 섹스를 해 아이를 낳으라고 구걸하고 있다.

 해당 영상 링크

 Spies Rejser는 덴마크 정부가 관리하는 여행사다. 위 영상을 보면 남자는 그저 장식품과 배경, 그리고 정자 기증자에 불과하다. 영상 편집 자체가 여성 중심으로 되어 있다. 영상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덮치지만 만약 남자가 여자를 덮치는 영상이 나왔다면 큰 이슈가 되었을 것이다. 남녀간의 대화이서 나오는 사랑, 존중, 그리고 연민같은건 찾아볼 수 없다.

 DO IT FOR DENMARK!   덴마크를 위해 (섹스)해라!

 미디어를 잠식한 페미니즘의 프로파간다는 실패로 돌아갔다. 아직도 덴마크 정부는 어디서부터 잘못했는지 감을 잡지 못한 듯하다.

 "덴마크의 현 시스템 자체가 썩어문드러져 버렸다" 햄릿 (1.4) 마르셀루스가 호라시오에게

 덴마크 남자들은 일본 초식남을 넘어 절식남의 경지에 일렀네. 남녀 교제율 20% ㅎㄷㄷ해

 덴마크 현지인이 쓴 글이지만 미국이든 덴마크든 다 어딜가든 상황이 비슷해 보여서 발로 번역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