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의 그 돈빌려서 가챠에 꼴아박은 새끼보면 있긴함

의->에

넹

디씨에 피규어살라고 3금융 대출받은놈도 있던데

?? : 따서 갚으면 되잖아??

월급저당잡히는거아니냐 30일 300만원 무이자 이런거로 하면

그런데 오늘 300만원이 없는 사람이 내일이라고 300만원이 생기진 않음

그걸 아는사람이 대출을 받겠냐 그러니까 자기 미래 저당잡히는거라구

자기가 오늘처럼 일하면 내일도 돈이 들어오겠지 그러니까 내일꺼 떙겨쓰자 이런마인드

나도 뭔가 섹시하다고 느낌

마 펀치라인 모르나 펀치라인

1~2 금융권 밖에 없어서 대충 3금융권이라고 하는 거야

제 3세계 같은 것처럼

금융업계 종사자임. 참고로 2금융권이라는 말도 원래 없는 말임. 관용적 표현이야.

1금융권은 머라함?

2금융권이라는 말을 쓰긴하는데 관용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쓰는거고 은행법에 저촉받지 않는 금융기관을 그냥 2금융권이라 칭하는 거임. 물론 금감원에 감시는 받지.

참고로 '저축은행'은 은행이 아니라 그냥 사금고야. 20세기에는 '신용금고'라 했었지

2금융권이 저축은행이야?옹

원래 1-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은 일시적으로 떨어짐 대출=가게에 돈이없다 라고 인식하는데

밀리지 않고 잘 갚으면 오히려 신용등급이 올라감

금리 차이일뿐 2금융권이라고 해서 1금융권에 비해 신용등급에 큰폭으로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음

2금융에서 빌렸는데 안오르는데?

신용등급을 메기는 기준이 여러개라 다른 요인 때뭄에 안오른게 아닐까?.... 부채비율이 높으면 잘 안오름

부채없고 신카 달마다 150 계속쓰는데 6년째 4등급 동결임

이상하네 나는 신카 체크카드 각각 100씩 쓰고

전세자금대출까지 있는데 올 여름에 4등급에소 3등급으로 올려줬는데 올크 기준

평소에 거짓말을 많이해서 그런가봐!!

부채없고 달마다 80 쓰는데 1등급임. 저번에 체크카드 만들었더니 신용등급 떨어졌는데, 이번에 신용카드 만드니 오름. 지 좆대로여

적금 붇고있는게 있으면 신용등급 오히려 올라가지?

대출을 해도

차라리 적금에 들어가있는 돈을 대출갚는데 올인하는게 훨 나아 물론 사람 사는게 언제 목돈이 나갈지 모르니 여윳돈은 남겨야하구

신용등급의 척도는 그냥 “이사람이 빌린돈을 잘갚냐” 이거임

신용카드를 썼을때 신용등급이 오르는것도

신용카드사에 대출을 받아서 결제일에 상환하는 개념이거든 그래서 통신요금이나 공과금을 잘 냈다는 자료를 신용평가해주는 회사에 제출을 하면 신용점수를 올려주는 방법도 있어

신용등급 상승에는 자산 직업 담보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부채또는 연체로 마이너스 되는게 압도적이라

신용등급 올리기에는 최대한 빚이 없는게 좋지

그럼 신카사용하고 결제일전에 즉시결제로 해도 등급오르냐?

전화가 아니라 전화를 하면 그쪽에서 대출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얼마나 해줄수 있는지 신용 정보 조회를 하게되고, 그 기록이 남아서 거절되기도 한다더라.

ㄹㅇ 1,2금융권 대출이 불가능한 애들이 눈물을 머금고 쓰는거지 저걸 몰라서 쓰는게 아님 저거말곤 답이 없는거지

카드론 빌리면 1금융에서 대출안해줘

신용등급도 많이 떨어지고, 내가 경험해봄

떨어진다는건 나도 위에 썼어; 카드론은 주거래 신카에도 있는거고 신용떨어지는게 대부업체만 하겠냐는거지. 요지는 대부업체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럴 수 밖에 없는 부류라는거임

100명중에 단 1명만이라도 아무런 문제 없는데도 무이자30일만 보고 걸리는 호구가 생긴다면 어차피 남는장사다. 결국 고객의 풀을 넓히는 거니까

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