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처녀 빗치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빗치처녀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진짜 궁금한데 그럼 예수 태어나면서 막 찢기는거야?

종교 여부를 떠나 누군가의 종교을 조롱하는 놈들 보면 워마드랑 다를게 없는거 같음

무교 입장에서 종교 믿는 사람을 보면 한심해 보이긴 함

종교나 씹덕이나 똑같음.

그럼 애초에 예수믿으라고 강요하지말든가 개독새끼들 ㅉㅉ

예수가 뭔데 씹덕아

yes24

개독들이 종교가 다르거나 없는자들에게 지옥저주 퍼붓는건 괜찮고?! 종교쟁이들은 자신의 신념을 존중받길 원해. 그런데 남의 신념은 존나 무시하지.

내가 니한테 지옥가라고 했냐? 개독들 저주 퍼붓는것도 잘못 맞는데 개붕이들 내로남불 오지는거 말한거에 왜 그따구로 답하냐

탈출은 지능순..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병신들아 워마드 성체훼손때 역겹다고 욕 오질라게 박더니 다를거 없네 ㅆ병신들. 빨리 알파고가 지배하는 세상이 와야지ㅉㅉ

알파고느님은 무서워서 싫고 첫댓은 나도 동의한다 밑에 핀트나간 댓글들은 무시해 각종 병크들 때문에 종교에 대한 인식이 여간 안좋아야지

두꺼운 솜이불 팔아요~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사실을 조롱하는 거짓 종교는 조롱당해도 싸지.

마구간 콜걸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예수를 믿음 ->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 안믿는 무교는 지옥에 갈거라고 믿고있다 -> 예수애미 마굿간 콜걸은 정당방위

전 천주교입니다. 천주교는 전도활동하지도 않고 타종교 존중하는데 왜 모욕하십니까?

거긴 지옥 개념도 없음? 안믿어도 지옥 안가는 시스템이면 ㅇㅈ함 나보고 지옥 안갈거라는 거니까

지옥 개념은 있지만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가는건 아니에요 천주교에선 믿는사람도 죄를 지으면 지옥으로 떨어져요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가 어떤의미인지 아시나요.. 앞으론 함부로 말씀하지 말아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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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절대 예배와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 당장 성모송의 끝구절부터가 "저희를 구원하소서"가 아닌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이다. 간혹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에서는 '반드시' 성모 마리아의 중재를 거쳐서만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지만, 모든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에게 직접 기도한다.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신자들은 정확히 말하면 성모 마리아와 '함께' 성모 마리아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의 주님이신 하느님에게 기도한다. 사도신경의 구절 중 하나인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에서 알 수 있듯, 가톨릭 신자들은 천국에 소속된 이들이 우리를 위해 하느님에게 간구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자신들이 도움을 받는다고 믿는다. 따라서 성모 마리아 뿐 아니라 천사나 성인들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도 또한 다양하게 존재한다. 단 그들에게 전구를 요청하는 것이지 절대로 그들에게 구원을 해달라거나 자비를 베풀어달라는 기도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이나 예수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도와는 달리, 자신들을 위해 하느님에게 빌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가톨릭 신자들에게 성모 마리아와 성인은 신앙의 모범이고 공경의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네 천주교 성모마리아는 마굿간콜걸 아니고 기독교 성모마리아만 콜걸입니다 앞으로는

옘병 ㅋㅋㅋ

동양에서 지랄하다가 줘터지고 좀 유순해진거지. 남미와 유럽쪽 천주교는 개신교 싸대기 날리게 개꼴통이쟎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 이미지는 모에화 존나 한 거였네

ㅇㅇ 현재 만들어진 이미지는 전형적인 백인 미남상이잖아

실상은 2000년 전 중동남자인데

예수가 살았던 팔레스타인 지방에 지금 사는 사람들 보면 백인 맞음

근데 이건 이사야가 앞으로 올 메시아를 예언하는 장면이지 예수를 직접 보고 묘사한 건 아니잖아

'성경적으로 보자면' 구약시대 때 메시야에 대해 예언한 내용은 모두 이뤄졌다고 하기 때문에 저것도 사실이라고 봐도 됨

구약만 보면 꾸란도 구약에서 파생이라 예수가 구약의 그 메시야라고만 볼 수 없음.

그건 이슬람의 관점에서 본 거고

나는 기독교의 관점에서 본 거고

굿

개 못생겼다고 나오던데 성경에..

내 말이 그 말인데

겉으론 굿걸

속으론 굿걸

시리아나 레바논 사람들 외모보면 우리가 아는 백인이랑 비슷한 얼굴 한 사람들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