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음모론 가짜뉴스로 관심받는애들

그거알아? 지구는 사실 평면이야!

사실 지구끝에 고양이잇음

팩트가 아닌걸 팩트 말머리표 달고 쓰고앉았네ㅋㅋㅋ 달에다 가져다둔 레이저 반사판은 뭐라고 할거?ㅋㅋㅋ 꼭 답글 달아주삼

중국이 달에 무인 우주선 날려서 미국 착륙지점 찍은건 아니? 애초에 미국 달착륙이 날조면  미국에 이어 우주항공기술 2위인 러시아가 지랄을 했겠지 머저리 같은 음모론자 들이 아니라 ㅋ

말하는 게 근거는 없고 죄다 ~했을 수도 있지네ㅋㅋㅋㅋ 이게 느그들 수준인거야ㅋㅋㅋ빡돌들

무신론자가 거품물겠지ㅋㅋ

그리고 우주공학 관심이 왜 없어 그때 미소 우주경쟁에서 패권다툼하기 바빴는데ㅋㅋ 아주 그냥 뇌피셜로 웅앵웅 초키포키 하고 앉았네

이거 짐승새끼 아니야;; 이제 막 나온 기술이니 관심이 없었지 미친 새끼야

씨팔 관심이 없었지 70년전엔 존재도 안 했거든 그러니 시발 관심을 못 줬지

그럴수 없는데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니까 븅신취급하는거지

튀지말고 꼭 답글 달아라 명확한 근거 제시하면서ㅋㅋㅋ 유튜브에선 야새끼들 아가리 여물고 있어서 냅뒀는데 여기 뚫린입 가진애 있으니까 이럴때 쪼아봐야지 ㅅㅂㅋㅋㅋ

ufo사진 주면서 아니라는 근거는 존나 잘댈수 있는데요ㅋㅋ 그럼 너 말대로면 안갔다는 근거도 없는데 그냥 믿기 싫어서 안 믿는다는거네?

느그들 수준~ㅋㅋ

고맙다 너 땜에 나 정도면 잘 살아왔구나 생각이 든다

님은 정치ㅡ최고 권위자인 국회의원이 말하면 그거 다 믿음?

종교  권위자인 목사가 하는말도?

정치랑 기술분야랑 같냐?

들으면 들을수록 한심하네.

아 진짜 말 더럽게 많네.

니가 좀 생각을 해봐라. ufo, 우주인, 신은 믿음의 영역이야. 아무도 뭐라고 안해.

근데 니가 지금 씨부리는건 음모론이잖아. 일어난 사실을 니들끼리 부정하면서 귀닫고 눈감는데 뭘 같은 선상에 두고 앉았냐.

그리고 정치기술? 씨발 그거랑 기계적 기술이랑 같냐고.

엄연히 다른 기술인데 왜 같은 선상에 두냐니까?

있는 사실 자체를 얘기하는데 정치적 견해가 섞여서 의견이 갈릴 수 밖에없는 정치인의 말이랑

사실 그 자체를 연구해서 증명해내는 기술을 가진 기계기술자들이랑 같냐니까?

병신이 말꼬리만잡고 자꾸 떼쓰네 애새끼냐?

작작해 좀.

ㅋㅋㅋ정치랑 과학기술을 한 카테고리로 엮네

가방끈길이부터 합리적 의심이 든다

내가 미국 안가봤기 때문에 미국도 없는 나라라구욧!!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는 증거는 다 조작이라구욧!!

미국사진이라는 것도 미국인지 어찌 아냐구욧!!

답이 없다 걍 ㅋㅋㅋ

사실 지구도 평평한 땅이 아닐까

지구는 평평하지않을수도있고 평평할수도있습니다.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진짜 이런 근거없는 믿음이 강한 친구들 많아서 큰일이네

지금도 기술이 부족해서 못가는게 아니고

돈이 많이 드니까 안가는거지.

부시가 유인 달착륙선 다시 보내려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예산 문제로 기각했다는 것도

2009년에 나사 탐사선이 달의 우주선 착륙 지점과 우주인 발자국 다시 찍어 보냈다는 것도,

아폴로 착륙선이 달에 레이저 반사경 설치하고 돌아와서 현재까지도 레이저로 달과 지구의 거리 측정하고 있다는 것도,

베타선까지는 납 한장으로 모두 차폐 된다는것도,

무인 우주선과 유인 우주선은 생명유지 장치의 유무 차이만 있을 뿐 발사체의 기술적 큰 차이가 없다는 것도

다 안믿는다는거지?

단지 50년전이라서??? ㅋㅋ

달가는건 50년전 기술로도 충분한데 니가 잘못알고 있는건 절대 아니라는거지? ㅋㅋ

우주 정거장에 이미 사람이 상주 할 수 있는데 거리만 더 가기만 하면 되는 달은 못간다고 생각하는거지? ㅋㅋ

다른 사람들은 유인이랑 무인이랑 구별 못하는 멍청이들이라서 믿는거고?

딱 사기 당하기 좋은 상이네 ㅋㅋ

그땐 소련상대로 경쟁에 혈안이 되서 무언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기 급급하던 시대고

지금은 그것 외에도 돌아볼 것이 많으니 경제적 여유가 없는거지 빡돌아

눈감고 귀막고 에베베베 거리니까 대화가 안통하지

로켓기술 발전이 없다니까 이해가 되네

사실상 우주에 쏘아 올리기마느하면 식량 산소 잇는한 우주여행이 그리 어렺지 않을수 잇겟네

미친새끼야 기술력 문제로 취소 된게 아니라 지금 있는 기술이 돈을 뿌리면서 날리는거라 안되는거야

그만해 그냥 ㅎㅎ

예산때문에 취소할정도로 기술 장벽이 높은게아니고

지금시점에 달에가서 얻는 이득이 들이는 돈 대비 크지않다고 판단하는거다.

상용화된 반도체 lcd 가격이 기술의 난이도가 결정한다고 생각하냐?

시장의 규모가 커져서 상업적으로 경쟁이 시작돼면 가격은 떨어지게 돼있다

반대로 유인 달탐사는? 그걸 굳이 왜해 달에 가서 뭘하겠다고

미래에 관광목적이면 모를까

실제로 미래 우주관광에 필요해질 기술인 추진체 재활용은 실현돼기도했지

제발 합리적으로 생각해라

필요성이 없으니까 안가는거라고 달에 자원이 있고 달에 갈 기술력은 50년전부터 "가능"했다면 맨날 가겠지.

근데 달에는 아무 것도 없고 그냥 우리는 달에 갈 수 있을 만큼 진보했습니다!라는 선전용이니까 안가는거라고

단순히 예산때문에 취소하는게 아니고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목적없는 여행이기 때문에 이 친구야

전후 시기 냉정 시기와 현재 국민들의 요구는 매우 큰 차이야.

60년대에도 냉전 시기 임에도 불구하고 왜 달가는데 돈을 쓰냐고 난리 였는데

지금은 어떨거 같냐?

지금 미국에 산적한 사회적 문제가 얼마나 많으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비용이 얼마나 큰지 대충을 너도 알거 아니냐?

그럼 질문을 합리적으로해야지.

50년전 기술인데 어떻게 가?가 아니고

과연 달 여행에 소요되는 비용이 다른 사회적 문제 해결 비용 보다 가치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어야지

그냥 아무 근거 없는 질문을 막하는 거는 학문을 저해하는 딴지지 무슨 학문이 아무 질문으로 시작하냐

달 착륙 음모설 제기하는 애들 보면

과학적 근거는 하나도 없는 다 추정이야.

그 추정은 이미 과학적 "증거"를 통해 모두 논파 되었으니까

추정만 믿지 말고 니가 좋아하는 질문을 해라

과연 그 추정은 논리적이며, 논파되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은 도대체 왜 안함?

질문에 대한 접근 방법부터 잘못됐어.

그런 질문으로는 절대 학문에 도움이 될 수 없다.

이해 안되던게 발사체 기술력의 노 발전 때문이라니까 이해됫다

여튼 관심 있으면 잘 한번 찾아봐 분명 생각이 바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모르던거 알아가는거야

아폴로11호가 왜 11호인지 모르는사람일세

ㅂㅅ 그때 미소 우주대결 폭발적으로 진행이 되고 공산vs자유진영의 자존심 싸움 +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타이틀을 뺏긴 미국이 예산 ㅈ까 일단 날린다 이런 생각으로 진행했으니 그때 아폴로 보낸거임 지금 안보내는건 들인 예산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이라 안보내는거다

지금 우리나라 기술로 어려운 거겠지. 위성 관련해서 GPS위성 24개를 1980년쯤에 쏜 나라가 미국이여.

기술의 종류가 다름

나노기술이랑 로캣공학이랑 거의 문과랑 이과 수준으로 다른데 둘을 어찌 비교하는가

지구평평설은 귀여워서 봐줌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머리텅텅설 유력함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ㅋㅋ 진짜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