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새기들 하여간 옆에 보지년 붙어 있으면 허세존나 심하네 한국 종특이야 뭐야

어이? 와 나 시발 어이가 없네?

그치만어디갔냐 ㅡㅡ

최소 헤르만 허세

여자친구:(개병신새끼)

그냥 중간중간 발로 뻥뻥까주면 알아서 자리옮기던데

그치만이나 끼야호우 나올 줄 알았는데

그치만 아니라서 ㅁㅂㅁㅂㅁㅂㅁㅂㅁㅂㅁㅂㅁㅂㅁ

영화관 알바할때 어떤 손님이 사람들 싸운다고 해서 가봤는데 앞 뒷자리 앉은 커플이 싸우더라고, 여자친구들은 다 그냥 가자는데 남자들은 사람들 시선도있고 하니 가오가 생겼는지 욕하면서 싸우더라고 내가 말려도 안들음ㅋㅋㅋㅋ (둘 다 떡대는 개컸음) 그러다가 웃긴게 구경꾼 빠지니까 혈기가 내려갔는지 점점 목소리 낮아지고 슬금슬금 둘 다 갔음.

킹치만 어디감

킹치만...

3년 전에 덩치 좋은 형들이랑 꼬기 먹으러 갔는데

덩어리형들 쿰척거리느라 늦어서 혼자 기다림. 흑흑.

언제오나 기다리는데 옆에서 부산말투라 해야하나

껄렁거리면서 남2여2가 시비검

인터넷에서 혼밥혼밥카더만 고깃집에서도 혼자 츠무러 왔는갑지

막 이런 식으로 겁을 줌 시발. 문신도 있었음.

난 태생이 겁많은 치코리타라 형들 오자마자 말했음.

학교 댕길 때 일름보, 일본놈이 별명이었음.

참고로 우리 친척형 유도 태릉출신, 옆에 친한형 은 농구허다가 사람 패서 일수질, 엌 그옆에 여자친구분은 이쁨.

그 사투리 친구들은 혼잣말인데 왜 그러시냐고 죄송하다고 잘 넘기고 형들이 뒤돌아 다시 오는데

하.. . 씨발 작게 말함.

근데 그걸 나만 들어서 그것도 일러버림.

덩어리형들 귀에도 살쪘나봄.

아닌데요! 아녜요! 소리치는 그 친구 얼굴이 아직도 생생함.

부산맨들 쫄렸나 고기 먹고 볶음밥 쓰까 안하고 그냥 감.

데헷

어이어이 등빨쿤 다 보고있었다고~~ 젠장젠장~!!

피방에서 친구랑 겜하는데 32살 젊어보이는 아재가 여친이랑 와우하다가 우리한테 시비걸어서 걍 데리고나감

나가니까 여친있는데....제자존심이..이러길래 왁! 해주고 그냥 옴

맞아야 돈벌지 쫄아서 돈벌기회 날렸네

그치만에 중독된애들 왤캐많냐 ㅋㅋㅋ

저런거 구란줄 알았는데 진짜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처신을 더 잘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