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닉네임 개새끼야

너 왜 닉으로 때리냐

야 넌 진짜..

강제된 여성성이라고요?

인형을 좋아하는것이 학생이 생각하는 여성성인가요?

남자도 인형을 좋아할 수 있고, 여성도 인형보다 축구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제 딸은 그런 선택지들 중에서 인형을 좋아할 뿐이고요.

인형을 좋아하는것은 여성성의 표현이라는 학생의 생각이야말로 여성의 이미지를 제멋대로 강제하는 더러운 행동입니다.

그게ㅡ통하면 페미하겟냐 어리석은 중생아

말이 통하지 않는 축생이라도 때릴때는 팩트로 때려야하는것

왜 딸에게 코르셋을 입혔나요

제 딸이 M이더라구요

인형을 좋아하는것이 코르셋인가요?

남자도 인형을 좋아할 수 있고 여자도 축구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제 딸은 스스로의 의지로 인형을 선호하는것입니다.

학생이야말로 인형은 여성적인 기호품이라 못박아놓고 코르셋에 세상을 끼우려드는군요.

학생은 젠더감수성이 부족해보입니다. 공부하고오세요.

넌 페미랑 싸우지마라 논리로 싸우면 못이김 귀막고 웅애웅하는 애들인데 ㅋㅋ

너 그러면 너도 모르게 미투당함

ㅅㅂ 권력이 별 거냐.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하지 못하게 만들면 그게 권력이지. 여기서 문제제기한 여학생들보다, 어쩔 수 없이 사과해야 했던 남자강사한테 더 큰 권력이 있다고? 단지 남자라서? 젠더 권력 ㅈ까라 그래

나 여대 출신인데 생명과학시간에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신거라고 진화론 틀렸다고 교수님하고 수업 중에 논쟁 벌릴려고 하던 학생 매 학기마다 봤다. 기사는 시간 강사라 그냥 져준듯 한데, 우리 교수님은 정직원이라 그런 년들 얼마나 자주 봐오셨는지 몇마디 합으로 아닥 시키심. 포스가 갑자기 프로페서 마동석으로 돌변.

생명과학시간에 교수가 창조설을 믿는다고 했다고?

프로그래밍의 위험성....

학생이 창조설이 진실이라고 우기면서 교수한테 시비 걸었다고

썰 좀 자세히 풀어봐 특히 교수님이 몇마디 합으로 아닥시킨거

여대가 병신이네 그럼 ㄷㄷ 종합대에 저런새기들 없던데

미션스쿨이라 병신 비율이 높았음

다른여대는 어떤지 모르겠다

저지랄병떠는 케이스는 본적없지만

교수님들 은근 신경쓰는것 같더라. 발언에 조심하는게 느껴진달까.

로봇을 사주다니요? 로봇이란 세계를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남성 젠더권력의 상징이라구요. 그걸 여아에게 선물한다는 것은 장난감이라는 이름으로 정신적 강간을 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제발 공부 좀 하십시오!

여대만 거르는 게 아니라 여자 자체를 약간 기피하게 됨

회사 입장에서도 남자뽑는게 좋다고 함

그런데 안뽑을수는 없으니..

뽑아도 아예 따로 다니고 웬만한 모든 일들 다 동등하게 시키려 하고 있음. 정말 "제약"따위는 없는 것 처럼

유리가 깨졌는데 그게 바닥유리가 깨진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