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미선 저 염치없는년

시발것들 진짜 ㅋㅋㅋ

극장판에서 짱구 가족이 세계 몇번 구해줬는데 봐줘야지

어휴 저저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는 개뿔

나름대로 같이 먹는 문화가 좀 있는 우리가 봐도 빡치는데 거의 개인플레이인 좆본 입장에선 진짜 씹발암 좆민폐 아니냐

저거 불고기 버전도 있잖아ㅋㅋ

애미

씨발

유리 아줌마네 음식음 좀 느끼하네요

근본없는애들은 이래서

짱구 인성 터지는거 보다보면 한두개가 아님

ㄹㅇ 개쓰레기생퀴임

짱아 장난감 안줬으면 맘카페에 식당 이간질하는 글 썼을듯

씨벌련ㅋㅋ

ㄹㅇ 맨날 지꺼 칠천원짜리 시키고 만이천원짜리 시킨 애랑 같이먹자고 하는 애있는데

그것도 ㅅㅂ 한두번이지 존나 정떨어짐

진짜 살인해도 용서.

봉미선 한국인설

와 씹발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유치원 바자회 편 생각나네

유리아줌마네 음식은 너무 느끼해 우물우물

옛날부터 이런 에피소드 몇개 있는데 짱구때문에 큰맘먹고 시킨 비싼 슈크림빵 못먹고 그걸 짱구가 처먹어버리는 에피소드도 있었음 초딩때 보면서도 '와 ㅆㅂ 짱구새끼 존나 패고싶다 어른들은 이런거 보면 우리가 뭐 좋아할줄 알고 이따구로 만드나 시팔 사람 좆으로 보네 꼰대새끼들' 라고 생각했음 애들 보기에도 재미없음 그냥 패고싶지

아시발..

와 짱구 애미년 맘충이었네

이거 옛날 시리즈 중에 고깃집가고 비슷한 스토리 있었는디

ㅋㅋㅋ 어릴 때 어케 재밌게 봤지

저거 한두번아님ㅋㅋㅋㅋㅋㅋ

조선버전: 집에 가서 식당에 대한 험담을 맘카페에 올림

아빠 발냄새 맡고살다가 머갈통에 문제생긴듯

그지새끼들 ㅈㄴ패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짱구 막장이라 잘 안해주더라

예전에는 투니버스에서 하루종일 틀어줬는데

아 시발 불가능

저런 에피소드를 생각해내는 작가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걸까?

인성 개빻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