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ㄷ ㄷ 진짜 무섭겠다 빌리같은놈이 날 강제로 막 우윀

오원춘때는 국회에서 피해자 전화위치추적 무슨 영장없으면 허가 안되게했다고 의경때 소대장이시던 직원경찰한테 들었는데 지금은 새벽에도 걍 되는건가 법잘알계시나

잘한걸 칭찬해야 못했을때 더 깔 수 있다.

오 잘했네

잘한건칭찬해주자

킹찰

어처피 여자눈엔 남성혐오 ㅋ 주제가 성폭행이라는게

못한게 너무 커서 그렇지

당연한거 해놓고 어쩌라고시발이라고 하고싶지만

해야 할 일 했다니 잘했네 여자분도 다행ㄷ

저렇게 꼬인 애들은 일상생활 가능하냐??????

잘한건 질한거고 잘못된것은 잘못된거지 도대체가 ..

와 어떻게 찾지

보도가 성폭행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해야할일도 칭찬받을정도로 개막장이었다는잖아

전에 옷벗어주는 그런 좆같은거나 올라오니 이젠 저런 당연한게 신선해질정도

유사성행위하고 싶으면 20만원 들고 풀싸로 가야지 3~4만원 바라는데 개 많네 보도가 20대면 터치도 안되는게 불문율인데 아우 거지새키들

인생시발 존나 밑바닥이네 쓰레기쉑

우리동네에서그런건데 어디노래방이지?궁금하네

고장난 시계 모르냐?

저런식으로 대응이 가능함에도 매뉴얼이랍시고 병신짓하다가 책임회피하는 것들이 있으니 욕을 쳐먹는거지

친구가 일산쪽에서 순경직 붙어서 일한지 몇년 됬는데,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할때 들어보면, 저런 상식선에서 일어나는 일을 행하기 위해선, 경찰내부의 시스템이 보템이 되는게 아니고, 경찰 개개인의 소명의식과 양심으로 이런 시스템에 크든 작든 저항을 해야만 저런 상식선의 결과가 나온더 하더라.

일단 진급이 걸려있고, 한국 특유의 공무 행정 체계답게 면피를 위한 책임소재가 복잡하게 얽혀있는데다가, 독재정권시절 폭력경찰, 비리경찰에 대한 반감때문인지 민주사회라는 이름으로 경찰조직에 여러가지 칼질이 더해져, 공권력이라는 이름하에 합법적으로 행할 수 있는 일의 행동 반경이 굉장히 협소하고 제한적이다 함.

종합해보면 이 모든게 합쳐져 작용해서 시스템 내부의 개인은 타협하게되고, 소극적이게 되고, 나태하고, 안일하게 되고. 시작은 그렇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시스템 안에서 이런 경찰들을 양산되는 구조인 듯함. 물론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러니까 더 막나가는 부류도 있겠지만.

그 말을 들을때 개인적으로 느낀건, 요즘 미덥지 못한, 오히려 원망스럽기까지 한 경찰들 일화가 많이들 나오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경찰이라는 조직에 혁신이 들어가야하고. 그 혁신중에 한가지 요소는 경찰에 어느정도 독립적인 수사권을 되돌려주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음.

정말 지나칠 정도로 손발이 짤려,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게 없고, 사전에 필요한 증원을 얻기 위한 절차가 지나칠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탁상공론이다 보니까. 행정적인 비효율이 엄청나고, 치안조직에서 꼭 필요한 과감한 결단력 실행력이 엄청나게 거세된 느낌임.

경찰이라는 이름을 자처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잘못된 행적을 보인 경찰들은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겠지만, 현행시스템이 이런 경찰들을 더욱 양산하고 있는 것 같음.

지랄 ㅋㅋㅋ 저런 참경찰 찾으려 노력해야하는게

짭새냐? 어디서 소수의 사건으로 물타기를하고있어

저 시간에 근무하는 여경이랑 같이 검거한가면 공중파3사 9시뉴스 원탑뉴스에 나왔을듯

노래방 도우미

와 한남 새끼들 성폭행이 일상이네 ㅜㅜ

ㅋㅋㅋㅋㅋ 노래방도우미네 ㅋㅋㅋ

잘했네

근데 저런전화 경찰이 다시 걸면 안되지않나

위치추적도 100프로 정확하게 못하네 3시간이나 걸린거면 기지국까지는 오원춘때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