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씨발 장간조립

81박격포 존나무겁고 겨울에 실수로 맨손으로 포신만지면 안떨어져 ㅅㅂ

바닷물 해치고 불끈솟는해

젊은이의 가슴에 부둥켜안고

적막고 전우의 길을터주는~

맹수라 용감한 육군공병대~

왼쪽새끼 예전에 좆같은 선임새끼 생각나네

저아재들 최소30이야..

행정병이었습니다 데헷

들 준비! 들어!

아 시발 ..공병 애미 시발

사실이야 예전에 이 아재가 군생활 할때... 30년된 수통 사용했는데 그 안에서 철가루가 나오더라구 ㅋㅋ 그래서 내몸에 철 많이 저장했지 ㅋ

확실히 철을 들긴 많이 들지..

포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간 시벌것

또 쿨돌앗네

저거장간조립교였나 가물가물하네 예전에 교량부대에서 저거 훈련하다 병사하나 허리 반토막나서 죽었는데..쩝

예상했던 드립추

커피 마시면서 일하다가 창문 밖 보면

장간조립교 조립하는 모습 보였었는데

철봉 휜것보소 ㄷㄷㄷ

공병인데 장간훈련 안해봤다 크크크 운좋게 파견가고 주특기교육가서... 행복ㅎ

근데 공병들 이제 중문교는 가설안하는거냐?

훈련때 제일 힘들었던게 의외로 조립교가 아니고 중문교라고 기억하는데...부재도 더 무겁고 뛰기도 힘들고해서..경문교는 뭐 그냥 그랬고

장간이랑 mgb 둘 다 해봤는데 존나 신기함

협동의 힘이란 이렇게 대단한거구나 싶었음...게다가 막상 보면 힘들어보이지? 막상 하면 힘들긴 함

근데 저것도 시발 하다보면 숙련되서 속도 미친듯이 빨라지고 아무렇지 않게 조립해버림...

특히 장간은 몰라도 mgb는 다리 놓는 거리 별로 안길면 순식간이더라....

검푸른 복장 삼킬듯 사나워도!!!!!!

간편조립교는 그나마 할만함 장간조립교가 리얼 개 빡치던데...

이거 장간조립교 자제 아니지 않나??

장간조립교 5번하면서 저걸 보거나 든적이 없는데

진짜 ㅈㄴ 무거워보이는데 저거 들다가 똥싸는 애들 없냐

취사병이 존나 힘들어 보이던데

저게 장간교지?.. 장간교 좀 쎄웠습니다! 라고 하면

노가다판에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신발까지 새로사줘서 데려간다는..그 전투공병.

드~~~~~~~을어~!

저거 장간 아닌데? 횡골도 아니고 내가 아는거랑 다르게 생긴건가

겨울에 차가운기름에 부품닦은 기억소환됨. 끄억끄억하면서시바아아아알

예상 ㅂㅁ

내 인생에서 당한 구라 베스트 3중에 두개가

대학가면 여친생긴다

군대가면 사람된다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