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면 에어프라이어 대중화 됐으니 더 잘팔릴듯 7천원 쯤으로 다시 시작해라 ㅠㅠ

이거 아직 롯데마트에 팔던데

기업한테 불매만큼 효과적인 운동은 없음. 꼬우면 안 사쳐먹으면 그만임. 비비큐가 가격을 올린다는 건 올려도 잘 팔리기 때뮨임. 어차피 이미 걔네는 치킨값 1000~2000원 차이로 징징거리는 새끼들 타겟이 아님.

이거보고 치킨시키러간다

물론 안먹으면 그만이긴 한데 브랜드 하나가 치킨값 올리면 다른 치킨 브랜드도 줄줄이 올리는게 현실 아니냐

저 사진 기사 내용이 아마

"아이들이 치킨과 모델을 맛보고 있다" 였던거 같았던데 말이지

모델을 맛보...ㅗㅜㅑ

ㅇㅇ 그럼 치킨업체 욕을 해야지

전 글에선 먹는사람보고 개돼지라면서

소비자 욕만 쳐하는 애들 뿐이니 부들댄다 하는거임

ㅇㅈ 치킨만 유독 그 ㅈㄹ해서 쉴드못쳐주겠더라 통큰치킨 생각만나서

1. 통큰치킨은 롯데마트의 마케팅이었다. 대기업의 자본을 바탕으로 가능했던 미끼상품 마케팅이었다. 하루 300개 한정이었고, 그거 사러 마트와서 다른것까지 사가니까 롯데마트는 수지타산이 맞았던 것이고. (거기에 노이즈마케팅효과까지 쏠쏠) 일반 치킨집에서 그 가격에 절대 못판다. 그러니까 주변 치킨집 사장님 입장에서는 대기업 횡포로 느껴지지. 롯데마트는 말이 많아지니까 결국 그 마케팅 중단했던 거고.

2. 따라서 엄밀히 따지면 그때 당시 통큰치킨에 반발했던 것은 BBQ 본사 임직원들이 아니라 모든 재산을 걸어 치킨집을 차린 롯데마트 근처 치킨집 영세자영업자였다.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과경쟁시장이라서 힘든데 대기업이 자본력 바탕으로 가격 후려쳐버리니까 항의한거다.

3. 근데 이번에 가격을 올린 것은 BBQ 본사 사업전략팀이겠지. 그러니까 니 말이 안 맞음. 왜냐면 그때 없애자고 한건 치킨집 사장님들이고, 이번에 올린건 BBQ 본사 사업전략팀임. 업보를 누구한테 씌운다는 거임 대체.

그래서 통큰이라는거야 큰통라는거야

통큰치킨 생기고나서 얼마 안돼서 우리집 근처에 큰통치킨 생겼는데 KFC 몇년간 일한 노하우로 치킨 만든다고했는데 큰통에 넣어서 굴려서 만든다고 하드라ㅋㅋㅋㅋㅋ

이마트에서도 9900원에 치킨 팔던데 한마리인지 두마리인지는 모르겠다

노예새끼들 울부짖는건 냅둬라

내사 그 왜 부들대냐는 놈들 중에 하난데

통큰치킨 사건 때는 나도 치킨 브랜드들 욕했고

가격을 올리는 건 그 사건과 별개의 사건이라 욕 안함

그리고 마트 가보면 통큰치킨 비스므레한 거 다 팜

다들 사오기 귀찮고 맛 별로라고 BBQ같은 데보다 덜 먹는 거 뿐이지

주장글 쓸 때 맛춘법 틀리면 걸름

개 돼지들 특징 적당히 짖다가 지침

프차 배달치킨 안먹은지 1년 다돼감

퇴근하는길에 배달 안하는 괜찮은 치킨집가서 한마리 사오는게 훨씬 이득임

통큰치킨 맛없더라.. 걍 단백질섭취하는느낌..

공정경쟁과 시장질서를 무너트리는가?

통큰치킨 ㅇ

치킨값 인상 ×

이마트 트레이더스 치킨 먹자 두마리14800원이다 개존맛탱탱 다리 4개 다 내꺼 하앍하앍

다 담함해서 올리니까 그렇지 시발 그런다고 담합한 걸 잡아내지도 않고 적발돼봤자 벌금 개쪼금 시발 ㅋㅋㅋㅋㅋ

돼지 돼지 돼지 돼지 돼지 자식아

야식을 줄여 돼지드랑 비비큐 2만원주고 먹느니 오븐마루 순살로 먹겠다

통큰은 담합의 결과가 아니라 미끼상품이라는 도의적 문제가 발생했던 경우임.

니들 중고차 200만원이라서 사러가면 실제로 매물 없는 경우 많잖아 그 경우랑 비슷.

실제로 통큰치킨은 원가보다 낮게 판다는 발표도 있었고

롯데마트 가끔씩 가는데 통큰치킨? 같은 치킨이 있음

근데 갔을때 마다 품절이더라 시발;

가격도 9.9 천원이라 싼듯?

조각치킨 먹읍시다

노랑통닭 존맛탱

시발 바비큐2만원에 시켜먹느니 우리동네 닭발집 15000원 시켜서 소주랑 같이 먹겠다!!! 난 치킨 시러ㅠ

뭐 치킨에 약타 맥이냐? 뭐가 이렇게 프라이드치킨에 항상 난리냐 ㅋ난 안먹은지 2년은 된것 같은데 비싸면 안먹으면 그만 아닌가? 돈있으면 비싸건 말건 사먹고 커피 3-4잔값정도 되는것 같구만.

통큰치킨 맛나게 먹었었는데 ㅜㅜ.,.

반닭치킨이라고 치킨 반마리 파는 집 있는데 한마리 시키면 양존나많고

11000원임 난 거기만 사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