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맛이 없는 맥도날드..

제에발 사이다 결말 제에발

??? : 외국계 대기업이 선량한 소시민 탄압한다!

한 9년전인가

바매니저 비스무리하게 일할때 잠깐 자리비웠는데

손놈하나가 뭐가 불만인지 우리 바텐더 보는 여직원한테 유리잔 집어던지고 도망간 적 있었지

사장 아는놈이라고 유야무야된 것 같았는데 진짜

돈내는사람들 갑질 장난아님

손놈들 진짜 개많다 빙산의 일각이다

저런새끼들은 강자한테는 한없이 약하면서 약한자한테는 저지랄함

역시 기업은 외국계야

언제 피씨방에서 어떤 아짐이 직원이랑 싸우는데 계산하려고 카운터의 있는 아짐 뒤에서 기다려 서 있는데 언쟁 이유가 계산하려는데 가격이 왜이리 많이 나왔냐며 항의 아닌 항의였음 직원이 피씨 이용시간 몇시간 라면이랑 핫바 드셨고 몇시 몇분에 주문 들어왔다. 하는데 처음엔 깍아달라더니 나중 가서는 내가 언제 그랬냐고 컴퓨터 조작해서 한거 아니냐 주장함 끝에는 손님이 왕을 시전하길래 뒤에서 10분 이상 기다리다 참다 못해 "아줌마 컴퓨터에 기록 다 남거든요? 그리고 무슨 아줌마가 왕이에요!!? 고종황제 후손이세요?" 하니 아짐이 넌 뭐야.. 별 미친놈들 다 있네 하더니 나가버림 그리고 직원한테 경찰 부르라고 하니 아니에요 괜찮아요... 제가 물으면 되요 하는데 이런 멍충이가.... 착해빠져가지고 2~3번 신고하라 물어도 아니라며 괜찮다고 손사래 치길래 그냥 둠... 나이 어린 여직원이었는데 들어보니 아짐 계산 끝내고 나가고나서 직원이 자리 청소후 나가고 10분 뒤에 왜이리 많이 나왔냐며 지랄한거 값은 12000정도 기억함 그때 그냥 도와줄껄.... 근데 그 아짐 좀 이상하긴 했음 컴터로 남자아이돌 영상 보면서 자리에서 이상한 춤사위에 전ㅎㅘ도 하고 그러는데 00씨 00씨가 나 좋아하던 말던 난 상관없어요 난 관심 없고..... 하는데 싫다하면서 계속 전화 걸고 이상한.... 또 전화한통은 자기 어머님한테 돈 없다 징징대시는 내용 암튼 노래소리 시끄럽고 으하학학 웃으면서 야후!~ 이러고 이리 적는건 바로 내 옆자리여서 정확히 기억함....암튼 내내 짜증나는 아짐이었다. 여직원 이뻤는데 도와줄껄

4개를 주문했다는건 최소 2명이상 타고 있었다는건데...저런 사람이랑 다니는 사람도 참..

고소용 변호사를 준비해줘야지

작성자 ㅂㅅ 머핀던졌다는데 햄버거가 왜나와

응 안먹어

처음당해본일이라 ㅈㄴ 당황스러울거같은데 든든하겠다

법무사를 지원해준데 ㅋㅋ

글쓴아 상식 좀 늘리자 ㅋㅋㅋ

예효 왜 저러고 사냐

다 자기가족들 자기자식들에게 돌아가길

어제 유니클로 갔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내복제품을 들고왔는데 팩에 들어있는 제품이 아닌 샘플 걸어져있는 제품을 집어왔음. 직원은 할머니에게 샘플 제품이셔서 구매하실수가 없으시다. 팩에있는 제품을 가져와 주시면 좋겠다고 하니까. 할머니는 " 어딨는지 기억안나는디" 라면서 어벙해있으니까 일행같아 보이는 다른 할머니가 성큼 성큼 걸어오면서 " 아 뭐이리 답답한게 많아 ㅡㅡ" 하면서 지 제품 결제해야하니까 결제중인 직원 뒤에있던 다른 직원에게 이러더라 " 야 너 이거 계산해줘"

줄서있던 나는 새치기 하는 할머니보고 뭐지 싶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직원은 참 친절하게도 " 뒤에 줄을 서야 하세요 기다리시는 분들 있으세요" 라고 말해줌

할머니는 기가찬듯 " 하 참 어이가없네" 이러면서 줄섬

또라이같은년;;

스파브랜드에와서 옷사는 주제에 존나 갑의 정신 오지더라..

합의보고 끝날듯.

오 맥날 일하네? 좋다 글로벌 기업 ㅋㅋ

솔직히 요새 알바들 개ㅈ으로 보고 막대하는 씨발럼들이 ㅈㄴ 많긴 함...식당이나 어딜 가도 개씹진상새끼들 꼭 하나둘 보이더라

여러분은 어줍잖은 갑질하다가 인생 오지게 말아먹게 될 가해자의 차량을 보고 계십니다.

나도 야간 편돌이 하면서 저렇게 던지는 년놈들 많이봤는데...

정29현 가즈아!!!

구형 외제차(중고추정) 타는 놈들 가오와 인성 보소 ㅋㅋㅋㅋ

글 깔끔하게 잘쓰네 ㄷㄷ

진짜 평생 불구로 만들어도 시원찮은 쓰레기새끼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저런새끼들 대가리 깨는 자경단 안 나타나나

여기에도 손놈이던놈들이 가면쓰고 맞아맞아 하고있는 경우도 있다

차도 좆도 구린 지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