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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얼떨결에 겜회사 차리고 6년동안 인생 단맛쓴맛 본 생존기.ssul

 

안녕? 눈팅이랑 리플만 달다가 몇년만에 글을 쓰니 감회가 새롭네.

 

난 예전에 개드립에 몇번 글을 썼던 인디게임 개발자야.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2013년부터 인디게임 만들고 있는데 되돌아보니까 벌써 6년동안 이러고 있더라고.

 

그래서 한번 되돌아볼겸 간만에 글씀. 홍보글은 아니야. 게임 제목도 안쓸거임.

 

개드립도 이바닥 사람들도 꽤 있는거같은데 혹시 독립해서 인디게임 만들고싶으면 나름 참고도 되지 않을까해서 써봄 ㅋㅋ

 

 

나랑 내 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함께 게임을 만들었어. 둘다 기숙사생활했는데 같은방이라 이것저것 게임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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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 어린나이로 저정도 게임이면 나름 잘만들지 않았나? ㅋㅋ

 

 

그러다가 스무살때 서울로 상경해서 각자 다른 게임회사 들어가서 회사생활을 했어. 둘다 이름 있는 회사에서 나름 짬 쌓일정도로

 

꽤 오래 다녔는데 사실 고딩때 손에 잡히는대로 게임 만들던 시절이 훨 재밌더라구. 근데 2012년도 말에 마침 둘이 거의 동시에 회사 때려친거야.

 

몇년 회사 다녀서 퇴직금이 꽤 나와서 그걸로 당분간 놀자~ 놀면서 간만에 재미로 같이 게임이나 만들자~ 했었음.

 

근데 게임 제작이란게 남이 해보고 재밌다고 빨아줘야 재밌는거잖아. 그래서 개드립에 그때 당시 만들던 간단한 게임 실행파일을 올렸었어.

 

 

링크 : 개드립에 올라왔었던 인디게임팀 DrukHigh가 만든 게임 함 해볼래?

 

 

저 글 썼을때가 2013년 4월이었는데, 480*320의 엄청난 해상도로 저퀄 PC 게임을 만들었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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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이때 당시에 나랑 내 친구 두명이서 만들었어. 각자 게임회사 다니다가 뛰쳐나오고, 퇴직금 까먹으면서 취미로 만든거야.

 

그때 저 병신같은 게임 개드립에 올려보니까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저 구린 그래픽으로도, 개드립에만 올렸을 뿐인데 몇몇 다른 웹사이트에도 링크가 돌고 메일 피드백도 많이 오니까 뽕에 취하더라고.

 

게다가 그땐 카카오 게임이 엄청 흥할때라 이바닥에 거품도 많이 꼈었던 때였어.

 

우리 둘다 거품에 약하거든... (그래서 올 초엔 비트코인 거품 맛도 보다가 결국.. 시바거...)

 

남이 만든 회사 다닐땐 어차피 게임 좀 떠봐야 인센 몇푼 받고 땡이잖아. 근데 주변엔 회사 차려서 모바일겜 대박치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시바 우리도 각잡고 만들면 뭔가 나오겠다 싶어서, 퇴직금도 다 떨어졌는데도 존버에 들어갔지.

 

둘다 성인 딱 되자마자부터 집에서 천원한장 지원 못받는 맨손인생이라 진짜 굶어서 쓰러질뻔도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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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포대로 사놓은 카레가루가 있었는데 진짜 그 카레가루에 물타먹으면서 존버했지. 그땐 그나마 체력 좋았던 시절이라 버텼지 사실 저때

 

몸도 많이 상하긴 했었음 ㅋㅋ 개궁상떨면서 페북에 올린 글인데 지금 보니 웃프다..

 

 

니들 개드립이 시골사이트니 변방이니 하잖아? 웃긴게 개드립에서 봤다면서 연락해온 퍼블리셔들이랑 기자들도 있었어 ㅋㅋ

 

그중 하나 일화가.. 모 퍼블리셔에서 이거 모바일로 내자. 무조건 뜬다. 계약금으로 얼마 줄게. 이러는거야.

 

뭐 우리야 존버하기로 한것도 모바일로 꿀빨아보자였기땜에 모바일버전으로 방향 바꿔서 준비하고 있긴했지. 근데 그냥 둘이 생각했던 규모는

 

이 다음 게임 만들때까지 한 4,5개월 생활할 생활비나 벌어보자, 혹시라도 거품빨로 대박나면 좋은거고 정도만 생각했는데..

 

계약금 제시금액이 헉 소리 나는거야. 둘이 회사 다니던 시절 받던 연봉 합해도 몇배가 되니까. 물론 나중에 알고보니 당시 부르던 MG 시세로 보면

 

겁내 싼 금액이긴 했지만, 암튼 두명 입장으로는 개꿀이었지.

 

 

사짜냐고? 그때 당시에 존나 대박났던 게임 만든 회사였음.

 

애니팡만큼은 아니지만 암튼 천만다운로드 넘기면서 게임 안하는 일반 사람들도 다 아는 회사였고..

 

당장 우리 눈앞에 보이는 풍경은 이거였어.

 

5.jpg

 

지금도 내 꿈은 부귀영화임..

 

암튼 그 회사에선 우리한테 계속 대박난다, 이건 무조건 뜬다면서 바람을 넣었고.. 계약도 무조건 할거다라는 식으로 나왔음.

 

그래서 계약한다고 했지. 근데 그쪽에서 엥? 님들 사업자 아니네여? 그럼 계약 못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냐니까

 

님들 아마추어도 아니면서 왜그래요~ 법인 차려요~ 회사대 회사여야 계약이란걸 하지~ 이러더라구.

 

 

남들은 스타트업 창업할때 뭐 꿈을 가지고, 뭔가 거창하게, 그렇게 시작들 하잖어. 우리는 얼떨결에 차렸어. 계약하려곸ㅋㅋㅋ

 

아니 ㅅㅂ 근데 원래 창업할 생각도 아니었고 그냥 취미로 게임 만드는걸로 시작했는데 뭐 아는게 있어야지.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검색도 하고

 

예전 같은 회사 다니다가 독립한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했었어. 결론적으로는 존나 복잡하긴 해도 인터넷으로도 법인을 설립할수 있긴한데,

 

큰 문제가 있었지. 바로 사무실이 있어야 법인 등록이 된다는거야.

 

 

아니 시벌 카레가루에 물타마시면서 연명하고 있는데 사무실은 개뿔.. 그나마 소호사무실은 각이 나오긴 한데 그래도 월세 수십만원에 3개월은 선납

 

해야한다고 하고.. 월세 살고 있는 원룸에 등록하려니까 집주인은 당연히 안된다고 그러고..

 

그래서 집을 뺐어 -_- ㅋㅋㅋㅋ

 

스무살 서울 상경했을땐 고시원으로 시작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한푼두푼 모아서 보증금 2천짜리 월세 살고 있었거든. 근데 서울에서 벗어나 경기도로

 

빠지면 보증금 천만원으로도 꽤 괜찮은 원룸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집 빼서 천만원 총알 만들고 경기도로 자취방(겸 합숙소)를 이동했지.

 

14.jpg

 

그때 합숙소야. 개더럽네 ㅋㅋ

 

(방 구하자마자 사진은 아니고 나중에 출시하고 돈생겨서 기념으로 50만원짜리 TV 샀을때 기념사진 흑흑..)

 

 

자! 이름있는 회사니까 돈도 많고 사기꾼도 아니다! 계약도 한다고 한다! 법인도 차렸다! 꽃길 걷자!

 

근데 그때가 늦여름이었는데 이때부터 뭔가 이상해져. 분명 당장이라도 도장 찍을거처럼 하더니 뭐 어떤 담당자도 만나야 한다..

 

투자사쪽 얘기도 들어야한다.. 대표이사님이랑도 얘기를 좀 해보자.. 시간이 걸리더라구. 뭐 이땐 그러려니 했어.

 

카레 포대도 얼마 안남았지만 계속 게임 가다듬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왔어. 계약서에 도장 찍어서 등기로 붙였다고!

 

어ㅡ예!!

 

 

근데, 안와. ㅅㅂ. 일주일이 지나도 안와. 전화로 아니 왜 계약서가 안오냐. 하니까 보냈대. 보냈는데 지금 추석시즌이라 물류가 몰려서 그런갑다.

 

이러더라구. 근데 내가 또 상호구라서 아 그래요? 기다릴게여 헤헤 하고 넘어갔지.

 

근데 진짜 병신이지. 애초에 계약서란게, 심지어 해외계약이더라도 직접 만나서 날인해야지 등기로 보냈다는게 뭐야.

 

추석연휴도 끝나고 일주일 지나고 나서 아직도 안왔다고 전화했어. 그러니까 그때까지도 어? 이상하네요 그럼 저희 사무실로 오세요. 이러더라구.

 

 

가보니까 하는 말이 가관이야. 다른게임 계약서 보낸걸 우리걸 보냈다고 착각했던거래. 그래서 안보낸게 맞대. 시벌..

 

그래서 아 그래요? 그럼 인감 들고왔으니 여기서 찍죠. 이러니까 사실 아직 계약 확정이 안났대.

 

미친!!!!

 

 

이 계약건때문에 방도 빼서 경기도로 이사가고 쓰지도 않는 사무실 월세는 꼬박꼬박 나가고 있고

 

심지어 카레가루도 다 떨어졌는데(아 물론 솔직히 보증금 뺀걸로 라면도 자주 사먹긴 함) 완전 개 멘붕이더라고.

 

근데도 그 회사는 계약 안하겠다는거 아니다, 아직 게임 좀 더 손보면서 계약은 차근차근 하자 이지랄..

 

그래서 아됐고 님들이랑 안할래요. 하고 걍 나왔어.

 

 

사실 원래 퍼블리싱 받을것도 아니고 자체 출시할걸로 시작한거긴 하지만. 이쪽이랑 계약하려고 사무실도 구하고 몇개월을 날린 입장에선

 

멘탈 터지더라구. 근데 멘탈 터져도 술사먹을 돈도 없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고. 마침 친한 다른 스타트업 대표님이 술먹자고 하길래 넹 하고 가서 술 얻어먹으면서 하소연했는데.

 

자신이 아프리카티비 게임사업부 이사님이랑 잘 아는데 한번 연결을 해주겠다. 이분 레트로풍 좋아한다. 하면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더라구.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화요일?수요일?쯤에 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로그인 로그를 보니까 하루종일 게임을 하는거야. 보통 퍼블리셔한테 보내도

 

잠깐 둘러보고 끝인데 진짜 이틀동안 게임을 열심히 하심. 그리고 목요일에 연락이 왔어. 게임 너무 맘에 든다. 일단 내일 시간 되냐. 술한잔 하자.

 

금요일에 만나서 술고기를 얻어먹었어. 님들 우리랑 계약하자. 계약금은 그 전에 님들이 제시받았던만큼 줄게.

 

물론 속으로는 아 이거 어차피 또 몇달 걸릴건데 어쩌지 하면서도, 넹 좋아요 했지. 그리고 주말보내고 월요일 됐더니 메일로 계약서 초안이 와 -_-;

 

그리고 도장들고 오래.

 

 

그 전 회사는 진짜 몇달동안 끌던걸 일주일만에 계약을 하게된거야.

 

이때 통장 잔고가 800원인가? ㅋㅋ 이때도 웃겼던게 금요일에 계약금 일부가 입금됐는데. 법인통장에 있는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는거야.

 

왠지 그냥 꺼내 쓰면 횡령같은거 아닌가? 이러면서 벌벌벌 ㅋㅋㅋ 돈이 들어왔는데 쓰질 못해. 주말이라 세무사에 물어볼수도 없고.

 

결국 주말동안 손가락 빨다가 월요일에 세무사에 물어보니까 그냥 쓰면 된다고 해서 처음으로 쓴게 1인분 6천원짜리 고기집에서 고기 사먹은거임.

 

 

암튼 계약금 받은걸로 반년정도 게임에 때깔좀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2014년 6월 드디어 게임을 출시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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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 퍼블리싱으로 드디어 첫 작품이 출시 된거지!

 

반응도 나름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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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니팡이랑 별이되어라보다 순위 높아서 기념으로 찍어놓은 사진 ㅋㅋ

 

 

개드립에 PC버전 올렸던걸로 여기까지 온거라서 개드립 게이들에도 너무 감사했어.

 

그래서 개드립에 우리게임 출시했다고 글도 올렸는데 추천 280도 받았었음 ㅋㅋㅋㅋ

 

 

링크 : [자작/스압주의][궁상주의] 작년만우절, 여기에 올린 게임이 게이들덕에 정식 출시했다!!!

 

개드립 전용 캐릭터도 두개 만들어서 쿠폰으로 뿌리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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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퍼블리셔가 퍼블리셔이니만큼 BJ들 통한 마케팅도 많이 했었음.

 

확실히 게임사업쪽 총괄하는 이사님이 게임을 맘에 들어하시니까, 게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마케팅들을 잘 해주시더라구.

 

대도서관, 풍월량, 보겸, 액시스마이콜 등 인기많은 BJ들이 홍보방송도 해주고..

 

대도서관 방송에는 나랑 개발자랑 게스트 출연하기도 했고..(흑역사임 흑흑 ㅠㅠ)

 

 

카페에서 소통도 열심히 하면서 이제 이걸로 글로벌로 나가자! 하면서 글로벌 버전도 준비했어.

 

근데 시벌..

 

 

몇달동안 글로벌 버전 준비하다가.. 갑자기 아프리카티비가 게임사업에서 철수한다는거야.... 그래서 서비스를 접자고..

 

이런 미친......

 

 

이건 위에 얘기한 이사님이나 게임사업부 문제가 아니고 그냥 회사차원에서 게임사업을 접는대.

 

그래서 판권 돌려달라고 하니까.. 판권비 몇천만원을 달라고.. 오우야.... 그럴돈이 있을리가 있나.

 

우리 의지랑은 상관없이 게임 서비스가 종료돼버린거지..

 

 

아 이거 스압 생각하고 쓴 글이긴 한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버리네 ㅋㅋ

 

이 다음 얘기도 참 다이나믹 한데 뭐 다른 게이들 반응 괜찮으면 계속 써보도록 할게.

 

 

 

157개의 댓글

게임회사는 한국에서 200개가 탄생하고 500개가 사라진다는데 ㄹㅇ 임?

0
2018.11.12
@오타쿠같은새끼

스타트업으로 시작을 많이 하니까

0
PC
2018.11.12

게임 사업 접는데 판권은 또 몇천만원 와우

0

판권비 몇천....

0

힘내라 톤톤아

0
2018.11.12
0
2018.11.12

게임개발자 하는말이 게임개발 안하고 그시간에 서버개발 관련일 했으면 두배는 벌었다는데...

0

이제는 없는 게임이지만

For kakao 붙으면 뭔가 볼 생각이 안드는데

이렇게 보니까 재밌어보이네

 

0
2018.11.12

와! 톤톤!

0
2018.11.12
@산양꾼

와! 톤톤 아시는구나! 진.짜.겁.나.재.밌.습.니.다.

0
2018.11.12

톤톤 용병단이네

니덕에 그때 재미있게 잘했다. 과금도 하고

물론 금방질려버렸어

0

나도 개발자쪽 하고싶다

0
2018.11.12

ㅋㅋ 힘내라 그래도 번돈은 있으니깐 다시 게임하나 열심히 만들어봐

0
2018.11.12
@전자연필

저 썰은 이제 시작이고 사실 그 뒤로 더 만들었다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음 ㅋㅋㅋㅋ 반응 생각보다 좋은데 계속 달려볼까..

0
2018.11.12
@DrukHigh

ㄱㄱㄱㄱ!!

0
2018.11.12

최근에 구글에서 다시 찾아가지구 해봤던거같은뎅

0
2018.11.12
@으르르르렁

예토전생시켰어 ㅋㅋㅋㅋ

0
2018.11.12
@DrukHigh

오 그랬구낭 아프리카 게임에 있을 때도 재밌게 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할때도 너무 재밌게했엉

0
2018.11.12

그래서 신작겜 개발중인거냐?

0
JSP
2018.11.12

음... 충분해 더 안써도 될 것 같아 잘읽었습니다.

0

아... 톤톤 참신해 보여서 다운 받긴 했었는데 반갑네 개발자랑 대화하니까 왠지 연예인이랑 대화하는 느낌이다

0
2018.11.12
@댓글달라고가입했다

그냥 흔해빠진 개드리퍼임..

0
2018.11.12

얺이 감질나게 왜끊음 ㅡㅡ 화나네

 

호오온내 주기 전에 빨리 이어서 올려라 진짜 나 무섭다

0
2018.11.12
@어우야

ㄷㄷㄷㄷ 오,올리겠습니다

0
2018.11.12

게임 개발은 어떤걸로해?

 

유니티로해?

0
2018.11.12
@붐업감별사

저건 자체엔진이었음 ㅋㅋ

0
2018.11.12

빨리 써줘라!

0
2018.11.12

검색해보니까 톤톤용병단 :디에고 뭐시기 있는데 이거도 님이 만든거??

0
2018.11.12
@소고귀덮밥

판권 회수하고 예토전생시킨거...

0
2018.11.12
@DrukHigh

와 지금보니 아디가 같네 ㄷㄷ 다운로드도 10만쯤이면 돈 좀 버셨을듯? ㅋㅋㅋ

0
2018.11.12
@소고귀덮밥

빚이 더 많아...

0
2018.11.12
@DrukHigh

ㅠㅠ

0
2018.11.12
@DrukHigh

빨리 다음이야기 올려주세요 현기증 나요

0
2018.11.12

카카오 부멉

0
2018.11.12

나 이거 침착맨 하길래 따라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길래 계속 하는중 근데 ㄹㅇ이벤트 용병 모을 때 확률 너무 힘들다 ..이말이야..

0
2018.11.12

나도 게임회사에서 일하는데 많이 도움된다. 개추!

0
2018.11.12

그때 톤톤용병단 받고 재밌게했았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던 이유가 저거였구만

0
2018.11.12

잼는데ㅋㅋㅋ 더 써줘

0
2018.11.12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에 십만원도 지르고 친구들도 꿰서 하다가 섭종해서 배신감 존나컸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0
2018.11.12

멋지다 개드리퍼

0
2018.11.12

와 톤톤이었네 ㅋㅋㅋㅋ

0
2018.11.12

톤톤하지는않았지만 내가좋아하는 풍x량 형님께서하셨을때 좋아했지.. 좋은게임 만들어줘서 고맙다!

0
2018.11.12

이야 해보진않았는데

톤톤시리즈 유명하지 유명인이구만

0
2018.11.12

결장 재밌게했었는데

0
2018.11.12

어느순간 용병단이 안보인다더니...

그래서 해적단으로 바꿨구만..

 

용병단때는 과금도 조금하고 그랬었는데 헤헤

0

와 나이거 했었는데 ㅋㅋㅋㅋ

아프리카가 게임퍼블리싱을 해서 좀 신기했던 기억이 있었음.

나름 잘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

0
2018.11.12

와 진짜 먹을 거 없어서 빌빌거리는 거 내 지금 모습같다

0
2018.11.12

뭐 이거 하라고 말라고 이게 니겜이라고? 하라고? 빨리말해 할거니까

0
2018.11.12
@띠리라리로

해주면 감사합니다. 빨아드릴까요? 헥헥

0
2018.11.12

톤톤 14년도에 많이 했엇는데 이런 사연이 잇엇구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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