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는 저렇게 안저지르지.... 분노조절장애가 진짜 노답인듯

자리치워달라고하고 화장실갔다왔는데 안치워져있어서...ㅋㅋㅋ

ㅋㅋㅋㅋ 화장실 몇초걸린다고 갔다오자마자 환불요구 ㅋㅋㅋ

갑질하려다가 안되니까 쌍욕하고 결국 살인이네. 전형적인 헬조선인이 맞습니다!

귀엽네

동생이 형 성격 알면 저거 안하면 지 찌를거 아니까 해준거 아니냐 사실상

그 트리거가 누구도 공감못한 트리거면 그건 트리거가 맞냐 아니냐...

아무도 공감못하는 트리거면 사실상 누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건데...

트리거는 맞음. 문제는 쟤가 다른사람들이랑 아예 공감이 안되는 수준이란거고. 그래서 쟨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격리조치해야함. 개 목줄이랑 입마개하는거랑 같음.

내 말은 그 방아쇠가 어떤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저런 아무도 공감못할, 일반적인 상황에도 작동하는거라면 그걸 방아쇠를 당겨서 총알이 쏴진거로 해석해야하나, 그냥 언젠가 쏴질 안전장치 없는 총으로 봐야하냐는 말이지.

알바생한테 치워달라고했는데 몇분안에 안치워졌다고 칼질을 한거면, 다른 음식점, 다른 피시방에서 언제라도 살인이 일어날수 있었다는건데. 알바생이 트리거가되서 죽었다는게 좀 해석에 여지가... 그래서 다시 물어본거였음

알바생이 잘못했다는걸로 이해했나본데 알바생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쟤는 언제어디서든 터질 수 있는 애였다는거임.

뭐 피방에 있던 사라 썰로는 자리도 치워줬고 환불도 자기는 알바라 안되고 사장이 해야된다고 설명 했다던데

애초에 살인사건에서 당사자는 죽었기때문에 가해자의 말이 사건의 원인인것처럼 다뤄지는데 가해자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걔입장에선 친절한것도 좆같게 느껴지는거라 곧이곧대로 받아들아면 안됨

죽창이면 평등하다고 하잖아 닥치고 찔리면 답없어

ㄴㄴ. 격투기 선수들 칼 든 사람 1대1 제압하더라. 마더 러시아에서는 총 들고 있어도 피하고 주먹으로 까잖아.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예측할 수 없이 훅 들어와서 그런듯. 만약 트인 곳이면 전속력으로 뒤돌아 뛰면 이렇게 허무하게 고인이 되지 않았을둣. 안타깝다.

트인곳도 아니고 찌를줄 몰랏겠지...

기습이니까 죽은거 ㅠㅠ...

우리동네는 번화가에있는거 빼곤 아직도 다 핌

많음

아직 그런데가 있단말야????

앵간한 대형은 다 흡연실외에는 금연구역이더라

근데 흡연가능석도 따로 모아놓은곳 있긴함 어떤곳은

예전엔 흡연석 금연석 따로있던거같은데

최근에는 피방갔을때 흡연하는사람 못보고 흡연부스같은거 있었던거같음.

저 새끼 말 다 사실이고 저 새끼 말 다 믿어줘도 심신미약 못 받는다. 그 자리에서 바로 찔러 죽였으면 모를까 300m 떨어진 집에 뛰어가서 칼 들고 왔다는 것 자체가 계획적이라는 말이 되는 거다.

즉 저 새끼 말대로 믿어줘야 저 새끼의 형량이 더 늘어난다는 말이다. 자승자박이지.

뭔 개소리야

저새끼 말이 우발적 범행 이라고 말하는데 그 개소리를 왜믿어

참 해석이 일차원적이네. 집으로 뛰어가 칼을 가져온 게 계획적이었다고 스스로 실토한 꼴이라니까. 실갱이하다가 우발적으로 죽였다. 이것은 자신이 가해자라는 자백이고.

그상황에서 바로 이루어져야 우발적인거고 시비 후 화가나 집까지 뛰어가서 칼을 가지고 온건 계획적이라는 말인듯 약은 약사가 판단은 판사가

사고였습니다

작성자 화나서 집에서 칼들고나옴 ㅅㄱ

ㅗ

아 그래? 굉장하네;

관련 링크좀

링크 찾아보니 이렇게 말했다는 팩트자체는 없네. 사건 터지자마자 황급하게 진단서부터 제출했다는게 와전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