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점심에 함가봤는데 애새끼 데리고와서 졸라뚱뚱한아줌마들모여서 그러더라 ㅋㅋ

그게 딱 김치녀 된장녀 생산 오질라게 한 세대잖아

우리 누나는 저런 사례때문에 피해자임..ㅠㅠ

쫌 쿠팡질로 궁상스럽게 쓰는 거 말고는 자기일 열심히 해서 사무직으로 존나게 돈모아서 아옹다옹 사는데...

결혼하기 전까지 저런 편견가지고 우리누나 만만하게 보는 새끼들 때문에

선을 보든 미팅을 하든 소개팅을 하든 맘에 상처 오지게 받았음..ㅠㅠ

상처를 왜 받음?? 남자쪽 입장에서 저런여자 피하는게 최상책이라 조심하는거뿐인데??

우리 개붕이는 정말 언어표현을 멋있게 하는구나? *^^*

우리누나가 저런여자인걸로 선입견가진 눈으로 봐서 남자들한테 조리돌림 당하면서

결혼 전까지 소개팅이고 선이고 병신새끼들한테 지랄병 당했다고 등신새끼야

라고 하면 이해가 쉽지? 수준에 맞춰서 했는데

게으르다는 편견 때문에 만만하게 본다는건 잘 이해가 안되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데 남자쪽에서 그런 이유로 핑계 삼은게 아닐까

팔은 안으로 굽어서 하는 말이 아니고 우리누나처럼 억척스럽게 산 사람도 없는 것 같다.

약간의 허영심으로 홈쇼핑이나 쿠팡질에 살짝 메여 있긴해도 돈 아끼고 살고 싶어하는 성미가 있다보니

미련해보일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볼 때마다 젊은 나이에 뭐그리 억척스럽게 사나..좀 쓰고 살지..

결혼식장 가기 전에 샵에서 웨딩촬영할 때 누나 모습 보고 울었다

한 껏 꾸미고 나니까 누나 못알아봤거든.. 지금도 생각하면서 적는데 코끝이 시큰거리네...

그만큼 남들만큼 꾸미니까 목련같이 무뚝뚝해 보이던 누나가 튤립이랑 장미같이 화사하게 보일 줄 몰랐어.

왜그리 아끼며 살았냐 바보야 소리가 나오고 싶은데 눈물 부터 나오더라. 젊은 청춘 사무직으로 돈모아서 그나이까지

제대로 꾸미고 살고 싶은 욕구를 왜 감추고 살았나 싶었어.

누님이 열심히 사셨다는건 인정하는데 남자들이 상처준 이유는 다른게 있을수 있다는거임. 우리가 그 남자들 얘기를 안들어봤으니

내가 그것까지 이해할 필요가 있어?그렇게 따져야 되는 일이야?

그남자들이 하소연하는 걸 들으면 알지. 근데 그런 것없이 피했던 사람이고 과잉이해 해줄 필요가 없는데?

그남자들을 왜 들어야하나? 남에서 님으로 하려는데 이타심, 이해력이 부족해서 점하나 못빼는 멍청이들인데

적당선에서 남 얘기도 들어봐야한다는 거 아니야? 그리고 그런 리뷰는 뚜쟁이들 통해서 다 받아낸다. 필터링 되더라도

집에 남자하나없는 집이 아니다 보니 조금만 들어도 문제발생된 키워드가 뭐구나 감이옴

그게 곰같아보이니까 여우같은 년들에 눈에 박힌새끼들한테 별에 별 소리 들었는 것 같다.

그리고 뚜쟁이들 껴서 선보러 오는 새끼들은..... 후기를 들어보면 감이 오더라

지방에선 확실히 열에 일곱내지 여덟은 찐따밖에 없었음, 뭐 하나는 결여되서 연애 못하든 안하든 간에

혼자지낸 시간이 너무 오래되니까 경제관념이 떨어지거나 예의가 없거나 지 맘대로 얘기하거나 등..

그런 사람들 선보러 갈때마다 누나 자괴감 드는 거 보면 사정 몰랐을 땐 나도 답답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하나둘 썰 푸는거 들어보면..

주변에 저형 왜그러고사나 장가는 갈 수 있을까 못 갈 꺼 같은 병신인데 생각드는 새끼들만 만난 것 같더라..

아하 뭔지 알거 같다.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ㅇㅇ. 내가 글을 제대로 못적거나 상황전파력이 거지 같아 이해하는데 불쾌한 감정이 들었다면 미안

개인사라서 감정적인 요소가 컸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

고마워 너도 누나도 오늘 하루 행복하길 바래

누나 만난 상대가 저런 게시물처럼 사는 여자들 처럼 보이는 선입견을 렌즈를 끼고 우리누나 그렇게 안 살았는데

그렇게 바라보고 대하는 것을 아니까 하는 행동이지, 3040 먹은 남자새끼들도

지들 술자리에서 논하는 여자 얘기말고는 신용하는거 없어서 인터넷 사례보고 혹시... 이런생각으로 쳐다보는 것도 좃같음

사랑하는 사람인데 무조건적인 신뢰까진 바라지 않는데 신뢰 쌓는 과정에서 깔고 감.

그냥 단순히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연애를 못하거나 실패한 새끼들만 보다보니 우리누나도 그럴꺼다 라고 쳐다봤다고

안그런 사람인데.

애당초 썩은 라인잡고 선보고 다녔구만

상대남자가 걍 인성이 ㅂㅅ인건데??

애당초 선입견 조리돌림으로 시작된건 아니라 보인다

어찌됐든 선이란게 서로 조건보고 나오는 자리이니 남자들이 폐급으로 나오는거면 음...

27,8까지 선 안보다 막판에 나가다 보니

전문대 칼졸업해서 사무직,경리직만 다닌 와중에

중간에 내학비 한번 대주고 자동차 보험 한두번 해주고 2,3천 모았으면 시발 인정해줘야하는 부분 아니냐 좃같은거

근데 그런거 안보고 전문대 졸에 나이랑 얼굴만 보고 3년이상 선보다 지친 와중에 매형만나서 결혼했다.

진짜 극한으로 만남. 어느 법학과 졸업해서 지방방송국PD 새낀데 밤마다 찾아와서 개지랄 떠는 새끼가 있지않나

수억의 서핑보드 소재 무역업으로 돈 번놈이 있다는데 만난지 며칠 되었다고 여행가자고 꼬드기는 새끼나

중간 없는 새끼들이 많았다.

그리고 개새끼야 좃도 사정모르면서 막줄 그따구로 달지마라 씨발롬아

나도 나이들기전에는 우리누나 하자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누나만큼 자기주제 아는 사람도 없었어 씨발롬아

연애상대도 내가 다아는데 그렇게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 돈이 많거나 그런거 없이 평범한 사람만나고 했는데

무뚝뚝하고, 억척스러움에 연애상대가 아닌거 알고 다 떠나가서 지랄난 상태가 많아

술도 안해 담배도 안해, 다리 교통사고나서 빡센 운동도 못해

그래서 할 줄아는게 자기일이라서 일만한 상대한테 재미없다고 지랄염병하거나 호작질하는 새끼들한테 상처받은 우리누나 사정알고 그따위 말 하니?

이 씨발놈이 끼리끼리 만난다고해서 우리누나가 그따위 상대만 만난다는 씩으로 말하는거 보내 씨발롬이

너는 얼마나 잘났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래 개새끼야 그따위말을 함부로하고 사냐? 개새야

남의 가족 걸고 말할 때는 각오하고 욕쳐먹을 각오하고 하는거지 씨발롬아?

왤케 화내냐 ?

그런새끼들 거르라고 선보는거지 병신폐급들 만나 고생한건 이해되는데 내 논지는 그새끼들이 저런 프레임 씌워서 너네 누님을 본게 아니란거지 욕하고 화풀린다면 해라

? 너 니글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볼래?

특히 막줄 잘봐라 개새끼야

아니 당연한거 아냐??

선자리가 냉정하게 급으로 나눠져서 그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하는거고

뭐 더 말해봤자 시비거는거밖에 안 되겄네

내가 말을 싸가지 없게 쓴건 인정한다

ㅇㅇ ㅇㅈ하면 끝이야?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동일하게 보고 말 좀 이쁘게 하면서 살아라

개씹새끼야

당연은 너혼자 당연하신거고 씨발롬아 니가 쓴 댓글 보고 당하는 내입장은 생각안하고 쓰니까 욕쳐먹는거야

선자리가 냉정하게 나누든 말든 그 에피소드는 당사자들이 곱씹는거지 니가 평가할 게 아니라고

하고 싶어도 니 헛소리 받아주는 친구들이랑 해 씨발롬아. 근데 니말따나 니개소리도 받아줄 놈들이면 급이 보이겠다 그지?

닉값 할 곳이 없어서 생산도 하는거니?

그런거 거르라고 만나는 대가 선이라고? 니 대가리에 박힌 선이랑 소개팅은 그런사람 만나라고 다니는대냐?

배우자랍시고 나와서 보는 자리에서 좃같은새끼들 밖에 안만나서 늘 아쉬웠다는 소리에 그따위 소리를 하는거지?

니가 한소리가 얼마나 좃같은 소린지 모르고 지껄이고 다니는 거 같아서 내 기분을 분석해줄까?

애당초 썩은 라인잡고 선보고 다녔구만

상대남자가 걍 인성이 ㅂㅅ인건데?? --- 여기까진 ㅇㅇ 남자새끼욕이란 ㄱㅊ

애당초 선입견 조리돌림으로 시작된건 아니라 보인다 ------- 괜히 고생하는게 아니라고? 그럼 뭔소리야?

어찌됐든 선이란게 서로 조건보고 나오는 자리이니 남자들이 폐급으로 나오는거면 음... ----- 우리누나도 끼리끼리 만나다보니 상폐급으로 만나는거다

라고 밖에 안보이거든 씨발롬아

이게 니가 그냥한 소리로 보이니? 가정교육이랑 학교 도덕 윤리에서 배우는 예의범절이 잘못 된게 아니라

니가 대가리 빠가고 이타심있는척 오지게 살다가 개 꼰대마냥 던지는 한마디가 상처를 입는거 씨발롬아

편의점앞에서 하루종일 번 일당으로 막걸리 쳐먹고 인생의 교훈을 설파하는 부랑자 새끼랑

너랑 차이점은 나이랑 인터넷 할 줄안다는거 밖에 없어보인다.

이 글 본문은 된장녀 까는 글

근데 니가 그 글 보고 너네 누님도 까인당하는 프레임에 피해자다

왜 피해자인가? 선보러 나온 자리면 당연히 조건 확인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후 니가 올린 글보고

프레임에 의한 피해자가 아닌 인성쓰레기새끼들 만난것이다

그런 애들 자주만나는거면 좋은 조건을 가진게아니다 이 말임

변명이랑 핑계 좃같이 대지말고 사과하는 선에서 그냥 꺼지던가 니가 달아놓은 댓글 다 삭제하고 빤스런해 씨발롬아

니가 말실수한건 자꾸 인정안하고 흰소리만하고 있지?

애당초 선입견 조리돌림으로 시작된건 아니라 보인다 ------- 괜히 고생하는게 아니라고? 그럼 뭔소리야?

이거에대한 설명이다

그리고 ㅈ같게 말한거 인정한다니까

병신새끼야 니 설명 필요 없다고

니가 무슨생각을 가지고 얘기한건 다 알아쳐먹으니까 욕쳐먹고 무시하고 다신 그러지 말던가?

니가 쓴글에 내감상을 얘기하는데 이게 논리적인 대화로 보이냐 씨발롬아?

이게 국문학논문인줄 알아? 인정하는 건 뭐 어쩌라고 병신아. 사람한테 사과할때 그따구로 하니?

현실에서 얼마나 인간관계가 추하게 돌아가는지 아는 부분이라 생각해도 되는거냐?

불타오르는 조건을 자꾸 주지말고 욕쳐먹기 싫으면 사과글 하나적고 다른 댓글 없애고 가라고 시발롬아

계속하는 핑계와 변명으로 하는 말이 더 좃같게 만드니까

지 말 하나 틀린거 없다고 자위질 해서 기분완화 되리라고 생각하지말라고 시방새야

어그로떡밥만 문다는게 글토시 하나잡고 물고 늘어진다는 의미니? 맥락은 이해 안해?

니가 쓴글을 제대로 파악못해서 만날 어그로걸리냐? 병신아?

어디까지 개소리 할래? 인터넷이니까 쳐맞질 못해서 욕을 해주니까 지금 니가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

그려 글삭튀는 안 한다

걍 ㅈ같은 새끼만났다 생각해라

그럼 댓글 그만달고 꺼져 병신아

니말이 잘 못 된걸 니가 인정하면 끝이니 개새끼야?

사과하라고 해야 미안해하고 어거지로 사과하는거니?

잘못이란거 자각을 했으면 사유를 얘기하지말고 미안하다하고 다신 안하면 되는건데 별에 별말 추하게 붙이지말라고 씨발롬아

그이상으로 얘기나오는건 우리 매형까지 폐급으로 보는거네?

닌 얼마나 연애잘하고 결혼하고 재산이 얼마며 성격이 얼마나 아름다우시길래 개좃같은 소리를 서슴없이 내뱉냐

저런 마인드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 지새끼 낳는거면서 생색 지리네 진짜

누가보면 돈받고 분양하는줄?

[애를 낳아준다 = 낳아서 상대에게 준다 = 내 애는 아니라고 생각함] 임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란 인식이 없거나 희박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