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꾸미면 예쁠거 같다는 말 많이 들음^^

아니 예뻐 본 적도 없으면서 왜 예뻐지는걸 포기했다고 하냐?

난 공중부양을 포기했다 이러면 탈코르셋임?

운동은 왜해?

참 외모가 뭔지 어릴때부터 못생긴야들이 받는 그 고통을 조금 알긴 아는데 어휴 이렇다보니 뭐 패미니즘이란게ㅠ종교가 맞는듯

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쉽게 돈 버는거 부럽다

저딴책이 팔린다는게 어이없을 뿐이다

다이어트 나도 하고 있지만.. 시도하는것도 힘들고 또 살뺀다고 운동하고 식습관 유지하고 하는것도 힘들다. 그걸 매일 반복하고 한다는건 정말 힘들지.. 또한 다이어트는 자신의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는 점에서 크나큰 고통이라는 점은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사람이 사는 세상은 결국 결과로만 판단하는 세상이다. 그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살거라면 그냥 그대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수는 수긍 절대 안해줄거다. 다이어트 그래 시도여러번 했겠지 하지만 결국 바뀌지 않았다면 시도도 한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결국 다이어트를 시도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거든... 그래서 한다는게 저런거라니....내가 바뀌지 않을테니 너희가 바뀌어라 이건 도대체 무슨 마인드일까..?

s....he is chinese

ㅋㅋㅋㅋㅋ뭐여페미아니라메

나무야 미안해ㅠㅠ

안 처먹는건 정말 힘든 일임. 지금 평소 먹던거에 딱 반 먹는데 뒤질거같다ㅋㅋ 정상체중의 범주에 드는 나도 이런데 뚠뚠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이해간다.

하.. 그루트 일로와라..

왜 코르셋을 차는거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 탈코한다고 더 야단인걸까 그리고 그 와중에 표지 여자는 날씬하게 그린거 무엇 ㅋㅋㅋㅋㅋ

원전도 없는 나라가 탈원전한다는 소리 하네

심술이 한가득

내가화장해도 읍읍읖!!!

나도 보빨남컨셉으로 책이나낼까 ㅜ 시발 부럽네

탈코르셋 운운하면서 정작 책 표지에 그려진 코르셋 벗는 여자의 몸은 탈코르셋 시키지 못함.

늘씬한 뒷태좀 보소 누가 저 몸을 보고 돼지쿵쾅이들을 생각하겠음?

저거 임현주앵커 김영선 교수 강력추천은 협의 하고 붙인건가?

댓글에 욕밖에 없던데 보긴볼까

얼굴 가리고 쟤네 논리 타파하는 인방 해볼까 고민했는데.. 중고딩 동창 중에 페미 많은 거 보고 포기함

어디 퍼지면 분명 신상 털릴듯 ㅅㅂ

진짜 안이쁘네

어릴 때 사진에도.. 아.. 아니다.

쉬이발 누구는 운동하고 싶어서 운동하나

살 ㅈㄴ잘 찌는 체질이라 몇년째 강제로 최소한의 운동계속하는 중인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림은 몸매 좋은걸로 한거보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