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내가 이렇게 해도 화 한 번 안 낸다 부럽지?

응 둥기둥기해주는 척 할게 그 따위로 살다가 이혼당해라

로 보인다

저런애들 못거르고 결혼한 병신 폐급 한남충들이 죄지은거지 왜 여자탓을해

시벌 좆병신인 나도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저새끼들은...

지가 공주 대우 받고 사는 척 편하게 잘 사는 척 하는 구라쟁이 많음

하....제발 아침부터 이런글은..

사실 청소를 안하는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저런 마인드가 문제인거지

저게 사람이냐;

애기 어리면 이해되는 게 걍 애 케어하는 게 좆빠짐.

최소한 하루치 설거지는 그때그때 해야지.

참피가 뭐야?

쓰레기들 많다 정말...

애없는 전업은 욕먹어도 할말 없다만 애있는 전업은 이해해줘야함 애키우는게 진짜 사람할짓이 못됨 나는 울조카 하루 한두시간 봐줬는데 할만하던데? 하는 소리는 넣어두길 아이 한두살쯤되면 이때까지의 피로누적+스트레스로 정상인 수준의 몸상태가 되기 힘듬 어린이집 가면 이제 쫌 살만하다 싶어지는데 기관다니기 시작하면 하루 걸러 아픔 감기,결막염,수족구 온갖 전염병은 다 달고 옴 그럼 또 밤에 간호한다고 잠못자고 찡얼대는애 하루종일 수발해야함.. 개붕이 어머니도 니들 어릴땐 많이 힘드셨을거임 저런글보고 여혐충전 하지말자 개붕이들아 물론 결혼은 되도록 늦게 하길 추천 애낳으면 니 인생에서 자유란 단어는 사라지는거임 하

애키우는거 절대 쉽게 볼일 아님

그냥 애기 잠자는시간 빼고 종일 애기 감시한다고 보면됨

참피(였던것)

이성과의 섹스를 완전히 대체할 대체재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1-2살 짜리 애 있는 케이스면 저럴 순 있긴 함. 애 케어하는게 보통 중노동이 아녀.

자취 시작한지 한달 되가는대

밥은 귀찮긴 한대

그거말고 설거지 빨래 청소능 안귀찮던대...

저게 진짜 노예자랑이지

사랑? 응 자식 낳아'줬'으니 보답받는게 당연하다는 애미뒤진분들ㅋㅋㅋㅋㅋ

똥남편상! 어서빨리 월급과 집안일을 해결해주는테챠앗!

참피새끼들

근데 저런 엄마들 엄청 많더라

어린이집 가면 엄마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심지어 애가 아파하는데도 어린이집에 빨리 던져놓고 애가 아파요 ㅠㅠ 이지랄하고 도망친다더라 (부시시한 머리+할일도 없음서)

자격안되는 엄마들이 넘 많음

집안일은 아궁이에 불때고 한겨울에 개울가에 나가서 손 비벼가며 빨래하던 시절에나 힘들었지

지금은 ㅈ밥인게 펙트임

김장도 그냥 먹는 입이 적으면 지먹을꺼만 하면 ㅈ밥임

전업이면 육아 끼워팔이 해도 ㅈ밥에서 못 벗어남

=ㅁ=

다들 댓글이 부정적이다. 애키우면 사람이 귀찮아짐. 옛날 어머니들이 대단하신거.

애기 안키우면......저건 개 쓰레기 맞는데, 애기 키우는 순간 달라짐.

나같으면 집안일 하게 애좀 봐줘.랑 애기땜에 못 움직여서 그런데 집안일 좀 조금만. 이라고 하면 후자를 택한다.

애기가 어리면 손 많이가고 좀 크면 체력이 진짜 어마어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