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얘기야...

와 따봉충 주작 마법의 단어네 눈물 나오던게 쏙 들어간다는게 이런 말이구나;;;

근데 세월호는 대부분 주작인듯

ㄷㄷ내눈물돌려내

어그로냐?

콘크리트로 둘러쌓인 원룸 겹겹히 있는 구조에서 기가대역 와이파이 신호대역도 수신이 가능한데 메가단위 전파신호가 전복되는 순간 안잡히겠냐 니말대로라면 완전히 전복되고 난뒤의 얘기인데 그 중간과정에서도 충분히 저런 상황 나올수 있다. 팩트 지랄하면서 뭐 있는 척좀 하지마;

그리고 문자 날라온 9시 반경엔 니가 말하는 완전 전복의 상황도 아니였다. 팩트라는 말쓰는거면 조금이라도 찾아보고 씨부려라

너같은 애들이 팩트 운운하는게 어이가 없다.

배 안에서는 따로 중계기 있는거 아니면 통신 잘 안되는거 맞아

그거야 당연하지 전파 회절과 반사에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 급의 배면 촘촘히 층도 있고 구획을 나누기 위한 구조물까지... 공학적인 관점에서 자세히 말하면 끝도 없어. 그러니까 중요한 요점을 보는거지. 아는 사람이면 알잖아 어떤의도로 저런 말을 한건지

내가졌다... 좆문가인정합니다..

레벨5짜리 어그로 ㅉㅉ

루리웹 아니었나? 그리고 그 친구가 소리를 질렀음? 나는 그냥 루리웹에 갔다와서 애니를 보겠다고 했던가 글 쓴 걸로 알았는데.

루리웹 하루카

너무 안타까웠는데 어린 학생이...

팩트 감사합니다 디씨 초개념에서 봐서 디씨인줄

니세코이 아니엇냐..

불법증축 과적 평형수부족

무슨소리야 미군잠수함이거든 빼애애애액

그게 주 요인으로 치기엔 좀 부족함. 개인적으로 뉴스타파에서 제시한 설이 젤 신빙성있는것같음.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 쉽게말하면 정비불량에 과적이 겹쳐서 글케된거

아니야.. 저거 사연 기사도 났었어. 소풍 앞두고 기분 좋게 다녀오라고 엄마가 새 옷이랑 새 신발 사갖고 집으로 가는 중이였어. 사는 김에 돈까스도 사서 저녁에 해주려고 하셨던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 왜 엄마는 시키지더 않은 짓을 하고그래 내옷은 내가 알아서 산다고 했잖아!ㅠㅠㅠ

마음 아프네..ㅜ

아냐 그거는 글짓기 교실이라는 소설이야

2월에 무슨 소풍을 가

그냥 엄마가 사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된거겠지

탈룰라가 이거구나

정의의탈을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