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뭘 덮으려고 했음??

면접때도 외모 보고, 개그맨 될때도 외모 보고, 가수할때도 외모 보고, 알바 구할때도 외보 보고, 친구 사귈때도 외모 보는 것 모름??

인간 태생이 원래 그래.

하다못해 동물들도 지 배우자 외모, 체력을 보는데,,,그게 곧 능력이니깐.

그게 잘못인걸 아는게 인간이지

그래서 넌 살인자든 테러범이든 강간범이든 잘생기고 이쁘면 괜찮다는거야?

이쁘고 잘생긴걸 좋아하는게 왜 잘못이지?

본능일 뿐인데 말야.

범죄자에 한정해서 말하는거야?

범죄자를 두둔하는게 아니잖아.

범죄자의 범죄는 분명 나쁜것이지 이성으로 판단해야 하는거고.

그런데 대중이 이쁘고 잘생긴 외모를 찬양하는건 본능이라고 보는거고.

태생이 원래 그러니 그걸 나쁘다고 볼 수 없다는 거고.

인간 삶도 본능과 이성의 조화를 통해 영유해 나가는 거고. 그 둘 중 하나를 제거한 판단, 삶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살아가는데 흑백 논리 처럼 정반합이 딱 떨어지지는 않잖아.

네 글의 뉘앙스가 이쁘고 잘생기기만 하면 빨기 바쁜 '대중을 비난'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것 같아서, 그러한 행태는 본능이라 어쩔 수 없다는걸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거야.

범죄자의 외모가 유.무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면 안되지.

하지만 범죄자의 외모는 별개잖아? 잘생긴걸 잘생겼다고 하면 안되는 거야??

난 그런 대중이 충분히 이해 돼. 왜? 사람이니깐.

나도 다른 관점에서는 그런 행태를 보일때도 있고 말이야. 너 역시 아마 그럴걸?

외모에 따라 뱉는 말에 무게가 달라지는거 표현한 만화 본적 있지? 두컷으로 나눠서 그려진. 같은 '연애에 쏟을 시간이 없어' 라는 말을 뱉어도 외모에 따라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그 무게가 다르잖아?

많은 대중이 공감 하니깐 그게 유머가 될 수 있는 거고.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잘생기고 이쁜 사람 개부럽다ㅜㅜ임.

사람들이 외모로 범죄의 경중과 유무죄를 판단하고있으니까 하는 말이잖아

외모는 별개가 맞고 나는 그걸 부정하지않아 나도 살면서 외모를 많이 보고 본능인걸 알아

근데 이 사건은 외모를보고 범죄자를 더 나쁘다라고 판단하고있고 과거에도 외모를 보고 범죄자를 무죄라고하잖아

너 또한 외모는 별개라지만 결국 본능이니 외모로 판단하는게 맞다는 말을하고있는데?

외모를 보고 범죄자를 더 나쁘다고 한다고?? 범죄자는 그냥 나쁜거 아니야?

외모를 보고 범죄자를 무죄라고 한다고?

판사가 그런 구형을 했다는 의미는 아니지?

대중의 인식이 그랬다는 이야기지??

난 이뻐서 이슈가 됐던 건 기억이 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이쁘기 때문에 무죄라고 주장했다는건 많이 보지 못했는데,,? 혹시 자료 있어?

범죄를 외모로 판단하라는게 아닌 범죄자의 외모를 판단하는건 아무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이야. 범죄와는 별개로.

진짜 제도 시행 되고 한달안에 100건 예상해본다

하루

100건? ㅋㅋ 일단 중고등학교에서 사건 존나 많이 일어날거라고 봄. ㄹㅇ

열등감이겠지

본인과 사회에 불만이 많은상황에 지보다 잘난인간 만나니 눈깔 뒤집힌거것지

자리 치워주고 환불 다해줫다단데 이정도면 알바는 할거다한거지

단순 열등감 아니야 열등감때문이면 진작에 지나다니는 사람죽였음

열등감도 포함됐다고 보면 될 듯?

뇌피셜 자네

저런 신체훼손과 같은 행동은 원한살인 아니면 거의 없는 케이스임

자리 안치웠다고 원한을 가졌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볼 수 있겠지?

내 생각에는 카운터에서의 말다툼 중에 무시 당했다 느낄 법한 대화가 있었고(정신병자의 관점에서)

신체훼손 부분에 있어서는 열등감이 작용 했다고 봄

열등감에 의한 원한이 학계의 정설.

손톱깎이로 살 조금씩 깎아야함

손톱깎기 노잼임

그새끼 엄마 불러서 뜨겁게 달군 칼로 살 얇게 베어내게 해야함

손에 기름때 뺀다고 염산으로 손씻어보니까 생각보다 강하지는 않음

불산에 1초씩 담궈야된다

대패로 정강이 삭삭 밀어버린다음 요도에 아몬드빼빼로 처넣고 꼬추주물러서 안에서 바스라지게 해놓고 물 3리터 먹여야함

와 상상조차 못했던 고문 방법이다.

오피셜뜬거보고와ㅜ

또 뒤집힘? 동생쪽이 피해자 잡고있는거 cctv확보했다던데..

우발적이 아니라는얘기겠지

예전부터 느낀건데 법은 이미 충분히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 예전 전태일의 근로기준법만 봐도 이미 법제는 성문화 돼 있었으니깐.

그걸 집행하는 공권. 받아들이는 대중의 인식이 아직까지 발달 하지 못한 것 같다.

몇년 전 국민이 미개하다는 말로 엄청 원성 산 친구 있지? 난 당시에도 그 친구 말에 동의 했었거든. 이전부터 느꼈던 거고.

아직도 미개한 국민들. 대중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러니깐 공권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진행하지..공권도 미개한 대중의 일부니깐. 그런 집행을 받아들이는 대중도 미개한 거고.

만약 여기서 변화가 없다면 우린 계속 미개한채로 살아가는 거겠지.

참고로 경찰의 저런 대응에는 그동안 겪어왔던 뭐 이런일로 이렇게 까지 대응해? 라는 대중의 질타와 이해가 있었을거라고 보는 입장이야.

저러한 상황에서 살인이 벌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봐? 만약 네가 저런 상황에서 살인만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해 봐?

그 상황에서 경찰이 메뉴얼에 따라 구속하고 격리 시키고 유치장에 집어넣는 집행을 했다면? 과잉대응이다 뭐다 질타하기 바빴을걸? 네 지인이 그랬다면 같이 욕하기 바빴을거고.

인터넷에 올리며 공권력 까기 바빴겠지.

별개의 이야기지만 이국종 교수 의료헬기 찰륙장이 왜 적다고 생각해?? 난 전부 소음에 의한 주민들 반발. 민원이 한 몫했다고 생각해. 그런 대중 눈치 보는게 우리나라 공권력 한계인거고.

우리 개붕이들만이라도 교양있게 살아갔으면 참 좋게다.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하고. 부끄러운건 부끄럽게 느끼는.

안구에 불붙여 안구 내의 수분이 끓어 오르는 최고의 고통을 느끼게 해줘야함

똑같이 칼로 안 뒤질 부위에만 쑤셔박아주고 손톱발톱 뽑아서 이빨이랑 교체시켜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