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라고?

너라는 바퀴

바퀴가 있어야 차가 굴러가는 것처럼 너도 소중한 존재야

ㅇㄱㄹㅇ 괜히 좆같은 단어골라서 말함 돌아버릴거같다

이게 자기들 생각에는 웃기게 말하고 싶어서 그런거같음

그렇게 좆같이 말하는 사람치고 진심으로 위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본다

바퀴벌레처럼 해줄까? 가 부모없이 혼자 버티는 16살 꼬마애 걱정해서하는 소리냐? 대뇌 빻았냐?

걱정해서하는소리맞아 ㅇㅇ 난 카페하면서 저씨발아재새끼들을 손님으로 질릴정도로봐서 알아

근데말야 말을 저렇게해야되는지알더라 병신들이 대뇌 빻았는지

ㄹㅇ

그럼 진짜극혐이다 진짜

와씨발 소름돋아버리네

착한 지은이는 거절도 못하고..

악플러 싹조지고 페미 대놓고 까는노래보면 거절못하는성격 아닐꺼같음

너 트위터 하지?

그냥 걱정되서 참견한거면 아이유도 어지간히 알아들었겠지. 내가 바퀴벌레처럼 해볼까 이거는 그냥 얹혀사는거 싫으니까 꺼졌으면 좋겠다는 얘기밖에 더되냐.

아직도 안갔냐고하는거면 꽤나 머물럿는듯

그럼 집주인이 꺼져달라는데 꺼져주고 뭔 청소년 보호센터 그런데라도 가야되지 않나?

걱정이 되면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지 어린나이 인데 얼마나 큰 상처 인데 저게

그런 말 못버틸 정도의 두부멘탈이라면 애초에 연예인 하면 안됨

아니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던가, 지 꼴리는대로 안해준다고 싫어하면 짱깨들이랑 다를게 있음?

원래 좆선인들=짱깨 아니였음?

저건 걱정되서 말하는건 그냥 개미 눈곱만큼이고 지기준에서 헛지랄하는게 아니꼬와서 저땀말을한거겠지

그냥 꼰대중에 상꼰대임

심정을 이해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있고, 해선 안 될 말이 있음. 내가 바퀴벌레처럼 해볼까라니.. 그건 후자죠.

어짜피 해야될 말이면 최대한 세게 해야지 괜히 어중간하게 말해봤자 죽도 밥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