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관광객 인종차별 당하면 여행 안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실 분

당연한거아닌가? 다같이 그지역으로 여행안가면 지들이 손해니 알아서고치겠지

입마개 하라고했지 산책하지 말라고는 안했는데?

애초에 일부 견종 빼고 입마개도 의무 아니야.

니가 남한테 여행을 가덜말덜 산책을 하덜말덜 아가리 놀릴 자격 없는 것처럼

입마개 하라고 왈가왈부할 권리 없어.

여행을 가덜말덜 산책을 하덜말덜 아가리 놀린적 없는데?

그냥 니가 비유를 이상하게 들길래 바비킴이 한말을 상기시켜주것뿐이지

이해력은 딸리면서 풀발기하는건 자격증이라도 있나보네?

잘못된 비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잘못된 행위자가 문제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을

피해자 혹은 예비피해자의 탓으로 돌리는 점에서 이 비유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글의 문맥은 이해 못하고

트집잡기나 하고 싶어하는 님의 머리 속이 아닐까요?

관광지에서 당하는 처사가 부당할때 보이콧하는건 위에 다른애가 한말마따나 자연스런 현상인거지

동물간식에 바늘끼워서 뿌리는걸 옹호한적없고, 언급조차 안했는데 날 피해자 예비피해자까지 들먹이면서 그쪽으로 몰고가는건 니가 착한쪽에 서고 날 나쁜쪽에 세우려는 개수작?

짧은글도 못읽는 딸리는 이해력 가지고 논리적으로 말하려 노력하지말고

자기글에 태클들어오니 아가리 어쩌고 욕부터 싸지르는 니 머릿속이나 좀 어떻게 해봐라 그게 생각하는 방법의 순서임

비유 이해도 못하고 쓸데없이 태클 걸고 들어오길래 그쪽인 줄 알았죠.

그냥 글을 이해 못한거였나보네요.

"아가리" 때문에 내가 기분 나쁘게 했다면 사과합니다.

니가 의도한 비유 이해는 했고, 그래서 실제로 구현된 글이 니 의도와는 다른걸 아니까 태클을 걸었지

개떡이 찰떡으로 진열되면 주인한테 알려줘야하지 않겠음?

내가 기분 나쁜건 모르는말은 일단 욕으로 간주하는 니 태도의 표적이 된거였지

욕은 어차피 넷상에서 흔히쓰이는 용어에 불과한데 괜찮음. 어차피 아가리는 욕 수준에도 안미치기도하고

니가 이해력이 딸리는걸 내가 이해못한걸로 슬쩍 정리하고, 아가리 언급하면서 사과하는척 비꼬지마라

꼭 자기 장애를 악용하는 장애인같애

게이야 비유의 핵심은 상황이고

이 경우에는 '바늘 박힌 음식물'이라는 실제원인을

'입마개 하면 된다'며 피해자나 예비피해자의 탓으로 호도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임.

그래서 여행가서 인종차별 당한 사람한테 여행 안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겠네란 비유는 문제가 없어.

즉 거기서 산책가지 말란 소리는 안했다는 빡대가리 같은 소리나 하는 인간은

처음에는 걍 문맥 이해 못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계속 우기면 보는 사람이 괴로워.

내가 니한테 사과하는건 아가리라는 표현이 기분 나빴다는 것에 대한거지

문맥 이해 못하는 것에 대한게 아냐. 내가 니 수준을 베려해줄 이유도 없고.

처음에 글쓴애가 입마개해라가 아니라 산책가지 말라고했으면 니 비유가 맞겠지

니 말대로 의도가 전달이 되긴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능력이 있기때문이고

난 첨부터 비유자체를 말한거지 상황은 언급도 안했었고 관심도없어. 어렵니?

개동의

입마개를 하라는게 성인 다칠까봐 하라하겠냐

남의 자식 내 자식 상관 없이 아이들이

상처 하나 없이 자라라고

상처 입지 말라고 방지 하기 위해 입마개를 하자는거 아닐까

내가 어렸을적에 앞집에 소형견 한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대

그 개가 문 넘어서 길가에 놀고있던 날 물었던 적이 있어

난 너무 어렸을때라 기억도 잘 안났었는데

엄마 아빠는 그 순간 날 지켜주지 못해서 등에 흉터 있는게 너무 슬프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입마개는 나를 위해서보다

우리 이웃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게왜여기서 텨나오냐?

그냥 너가 쓴 댓글이

입마개는 개 하나 제압 못하는 찐따한테나 필요한거다이러는거 같아서

입마개는 필수라 생각하는

내 생각 함 적어봤어

환상의 혀놀림 츄릅

그래서 닉이 ㄷㄷㄷㄷ

ㄹㅇ 일베회원인지 아닌지 알 것도 없고 일베소리 들어도 쌀 짓만 존나게 함

개간식에 바늘 꽂은건잚잘못한거긴한데

그걸 호주딸기랑 비교하면안되니 호주는 사람대상 테러고 간식은 갠데 개랑 사람이랑 같냐?

? 비교한적 없음. 인륜적으로다가 사람음식vs개간식 뭐가 더 죄책감이 덜할거같음? 당연히 개간식이지. 근데 저런게 늘다보면 사람음식까지 오지말란법 있음? 내가 우려하는건 지금은 개간식일지 몰라도 나중에 니가 먹는 딸기에 저 바늘에 쳐박힐수도 있다는거임. 저런게 퍼지다보면

애견문화 좆같은 탓?

저짓하는 또라이가 인간들 좆같아하면 의자에다 못박아놓는것도 시간문젠데, 인간들 좆같아하는 사회부적응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을 해봐라

닉값안하냐?

니 말하는것도 좆같은데 니 밥에 압정섞어주면되냐?

아니 애견 데리고 다니면서 인간 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저건 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