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ㅜㅑ...바나나... 불끈불끈...

맥박측정이 휴지심에서 나오는데 뭔 원리를 따짐?

빛 반사 원리 측정이라고 본문 위쪽에 써있내. 휴지 펄프가 빛반사라도 하나보지 뭐

대체 무슨 원리이길래 휴지한테서 맥이 잡히는건데 ㅋㅋㅋㅋ 딸잡이의 영혼이라도 갇혀 있는거냐

짱깨꺼 쉴드쳐주긴 싫지만

외부진동 있으면 무생물이어도 맥박 있는것처럼 측정 가능.

당장 휴대폰에 삼성헬스든 측정기능 있으면 책상에 대고 해봐

몸 안닿은 상태로 냅두면 측정 제대로하라고 뜨는데

몸 기대고있으면 가끔 맥박 잡힘ㅋㅋㅋㅋ

진동으로 측정하는게 아니라 뒷면에 있는 카메라센서로 스캔해서 측정하는거 아님?

내가 알기로는 애플워치는 그런식으로 측정하고 핸드폰 카메라로 측정하는 앱들도 그런식으로하는걸루 앎.

ㅇㅇ 센서로 측정하는거

근데 그게 진동에 영향받는지 무생물에서도 가끔 맥박 잡히더라

함 해봐ㅋㅋㅋㅋㅋ

걍 책상위에 올려놓고 한번

책상위에 올려놓고 몸 책상 기대고 한번

폰 손에 쥔채로 책상 맥박측정 한번

이렇게 하면 밑으로 갈수록 맥박 잡히는 경우 증가함

4기동대 ㅎㅇ

마! 서울 기동대는 1단, 5단이 다 막는거 아닌교!

기동본부의 쌍부랄 1단, 5단!

딸잡이영혼 ㅋㅋㅋㅋㅋㅋㅋ

없는 맥박도 잡아내는 맥박 측정기는 무슨 원리일까?

맥박 측정 기능의 작동 원리상 불가피한 것이란 설명도 나왔다. 디지털매체 ‘중관춘 온라인’은 10일 전문가를 인용해, “빛이 반사되는 원리로 맥박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인체가 아닌 물체에서도 데이터가 생성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샤오미 미밴드 뿐 아니라 애플 워치, 삼성 스마트워치, 화웨이 스마트밴드도 마찬가지”라고 보도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스마트워치 제품의 맥박 측정 기능은 일정한 파장의 빛을 피부에 쏜 뒤 투사·반사되는 빛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일단 없는 맥박이 잡히는 기술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그럼 내팔에 맥박이 정상이라는걸 믿기가 힘들어질수도 있지..

의심할만하긴한데 방식이 어찌됐건 사람맥박만 제대로 잡으면 관계없다고 생각함

심박센서는 대부분 빛 발싸 → 헤모글로빈이 산소먹고 뱉을때 빛변화를 감지 → 맥이뛰는구나 하고 감지하는거임

그래서 위에 빛 반사 원리라고 써있는거고. 휴지심을 감싸놨는데 빛이 나온다면

휴지심이 일본산이어서 빛이나거나, 밴드가 좆엉터리여서 바깥빛도 맘대로 읽었거나 겠지?

헤모글로빈이 산소 먹고 뱉는걸 감지한다고? ㅅㅂ 존내 신기하네

? 애플워치가 그럼?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453245?

태세전환 보소 ㅋㅋㅋㅋㅋ

어휴...인터넷 방금 깔았니?

하긴...

짱개냐? 휴지에도 맥박이 잇다고 잡는걸보면 내 몸에 착용했을때 나오는 수치상 맥박이 정확하거나 근사치에 가깝다는 신뢰가 아에 없어진건데

어떻게 이런식의 추론이 가능하지.. 무생물에서 맥박이잡히는거랑 사람맥박을 정확하게 잡아내는거랑 전혀다른문젠데

댓글 목록 기능 있나모르겠는데, 있으면 내가 짱개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거임.

내 말은 저 미와치 인지 뭔지가 내 맥박 수를 실제 뛰는 수만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무생물에서 맥박이 잡히든 말든 상관할게 없다는거다.

만일 이마저도 측정 오류가 발생한다면 그땐 진짜 쌍욕 박아야지.

바나나두근거리는 애플워치 앱등이색기들 ㅋㅋㅋ

근데 이해 못하고 조선족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문이과 문제가 아닌듯.. 걍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