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2년 살면서 내 입으로 봇물터지다라는 단어를 꺼낸 기억은 없음

난 꽤썻는데 ㅋㅋㅋ

실생활에선 환경에따라 사용하는 단어들이 한정적일순있지 일상회화에선 대체어가 많고 쉬우니 사용빈도가 낮은 표현

ㄴㄴ... 책 뉴스 신문 등에서 엄청 자주쓰는 표현임

그러니까 실생활말고 문어체나 뉴스같은 곳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어휘력이 부족하니 평소에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쓸 일이 없다고 착각하는 거임.

타인이랑 대화했던 것 생각해보면 봇물터진듯이~ 봇물터진것처럼~ 봇물터진거마냥~ 이라고 대체할 수 있었던 부분들 많았을 거임.

문어체랑 구어체라는게 이해안됨?

'타인이라고 대화했던 것' 구어체 말하는 건데.... 하긴 맨날 키배만 뜨고 앉았으니 일상 컨버세이션이 뭔지 이해가 될 턱이 있나. 게임채팅도 커뮤니케이션이랍시고 사회생활이라며 자위하는 방구석인생이.

깨시민 좆문가 나셨네

니 대가리가 빠가라서 내가 쓴 댓글 이해 못하는거 같으니 설명해줄게.

네이버 검색해서 나온 단어 뜻 제일 첫번째거 가져왔다

구어체 : 글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

닌 구어체 뜻도 모르고 있는 새끼네.

문어체는 책에서 쓰는 말투고 그게 신문이나 소설, 저기 본문에 나오는 시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지.

뉴스처럼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투랑 다르게 쓰는 곳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고

그리고 타인이랑 대화했던 것 생각해보면 봇물~~ 대체할 수 있었던 부분이 있다?

그야 당연하지. 단어에는 유의어가 많으니까 근데 내가 말한거는 단어 뜻이 아니라 다른 곳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

혼자 좆문가 빙의해서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설치니까 존나 같잖음.

딴 댓글은 걍 넘기는데 너같은 씹선비 깨시민 새끼들이 설치는 건 못 봐주겠음

참 보면 길게 쓰면 옳은 소리 하는 줄 착각을 하더라. 강제 개행까지 하고 구차하네 ㅋㅋ

구어체 뜻을 모른다는 생각을 할만한 여지가 내 댓글 어디에 있냐. 독해력이 없으니 니 뇌피셜이 그냥 너만의 결론으로 치닫는거야.

니 원댓글 다시 읽어봐라. 으휴.. 이럴수록 자가당착일 뿐임.

그걸 알고있는데 저런 글을 싸지를 수 있음? 내 머리론 이해불가인데.

타인이랑 대화했던 것 생각해보면 봇물터진듯이~ 봇물터진것처럼~ 봇물터진거마냥~ 이라고 대체할 수 있었던 부분들 많았을 거임.

이게 그러면 뭔 의도로 적은거임? 구어체 뜻을 모르니까 나온 말 아님?

니 어휘력이 낮아서 안썼던것 뿐임. 분명 졸라~ 존나~ 로 대체 되었겠지. ㅋ 나도 그러니깐 ㅎㅎ

위에 저 새끼랑 키배한다고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진짜 너나 밑에 감자나 똑같네

'봇물터진다'라는 걸 입 밖으로 꺼내서 말 한 적이 없다고.

그래서 그게 '구어체'에 안 어울린다고 말하는거임. 입에 안 붙는 단어니까.

그걸 왜 자꾸 ~~로 바꾸고 ~~로 대체하고 이러는 건지 하.

아니 구어체에 안어울린다는건 니생각이고.. 난 우리할머니 엄마 아빠 와이프한테도 한번씩 다 들어봤던 말이다 ㅋㅋㅋ자주 쓰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쓰는 말도 아니야.

뿌랄이 말은 니가 어휘력이 높았었으면 봇물터진다라는 말을 자주 썼을꺼다 라는 말이고.. 쟤 댓글보면 구어체 문어체 모르는애는 아닌데? 아니 애시당초 구어 문어 모르는애가 있긴 있냐 ㅋ

그러니까 그걸 일상생활에서 툭툭 쓸 정도로 자주 쓰냐 이 말이지. 봇물터진다라는 말 자체가 어쩌다 한 두번 쓰는 정도아님? 니가 들은 것도? 그 정도면 구어체에 적합하지 않다고 할 정도 아니냐? 엄근진하게 말해서 절대 쓰지마!도 아니고 안 어울린다는거지.

그리고 니 생각이라고 했으니까 말하는데 니가 그렇게 말하는것도 니 생각이고 댓글에 보면 살면서 그런 단어 쓴 적 없다는 댓글도 있다.

나는 내 생각을 댓글로 적은거고. 문어체 구어체 모르는 애들이 댓글로 책 좀 읽어라~ 하는건 걍 넘어가는데 위에 저 새끼는 지가 꼭 뭐라도 된 거마냥 좆문가 빙의해서 가르치려고 드니까 좆같지.

애초에 타인이랑 대화했던 것 생각해보면 봇물터진듯이~ 봇물터진것처럼~ 봇물터진거마냥~ 이라고 대체할 수 있었던 부분들 많았을 거임. 이딴 말 지껄인게 내 댓글 이해못하고 댓글 달았단 뜻 아니냐?

내가 첫댓글에서 봇물터진다 뜻을 몰라서 저렇게 적었냐? 입에 안 달라붙어서 입 밖으로 내기엔 어색하다는 뜻으로 적은건데 거기다 대고 니가 대가리가 딸려서 못 쓰는거임. 니가 말하는 것 중에 봇물~로 바꾸면 다 말되는 거도 있을걸? 이러는데.

니가 적은 댓글이 그래서 똑같은 수준이란거임. 존나 졸라로 대체 되었다는게 봇물~이 입에 안 달라붙어서 바꿔서 말하는 거 아님?

아니면 니가 맨날 봇물 봇물 거리면서 말하겠지. 너도 그렇게 말하진 않잖아? 그 대신 존나, 졸라, 진짜, 많이 이런 단어를 쓰지.

야 너 저번에 나랑 키배뜬 놈 아니냐? 아이디 맞는거같은데 키배뜨다가 개드립 글삭돼서 키배 어영부영 끝났는데

첫 번째

내가 문어체에서는 많이 봤지만이라고 적은걸 보면 '아 얘는 뜻은 알고 있구나'라고 유추할 수 있지 않음?

근데 거기다가 니가 어휘력딸려서 그 뜻 몰라서 못 쓴거임 하는게 내 글을 이해하고 쓴거라고 할 수 있을까?

두 번째

니 말처럼 엄밀히 말해서 동의어는 아니고 유의어지. 일단 웃긴점은 위에 댓글 단 놈들이 먼저 봇물~ 어쩌고에 다른 단어 넣어도 말 됨 한 거고. 난 거기에 맞춰서 말해줬다는 거지. 그리고 아무리 안 쓰는 단어라고해도 1년에 몇 번 정도는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어디 혼자 떨어져 사는것도 아니고 내가 여태까지 학교 다니고 알바하면서 봇물 터지다라는 말을 사람들 입에서 들은적이 없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배우가 입으로 내뱉는 걸 들은 기억이 없음. 이건 개인 경험차이니까 '아닌데? 난 많이 들었는데?' 하면 내가 할 말 없다.

세 번째

구어체, 문어체 정의를 파고드는데 구어체 특히 연극, 드라마, 영화 대본도 결국 활자가 인쇄된 책이지만 그 내용은 구어체다. 책에 쓰여있다고 다 문어체가 아니라는건 나도 안다. 설마 내가 입 밖으로 내는 소리만 구어체라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너도 일침병에 지적질하는건 똑같다.

뭔지 까먹었는데 니 닉이 모바일겜이라 기억남. 존나 맞쌍욕하고 그랬는데 아니면 미안.

1. 봇물터지다라는 표현이 그렇게 뜻이 나뉠 정도로 복잡하고 미묘한 말임? 뜻도 그렇고 단어 연상을 해봐도 그렇고 아주 직관적이지 않음? 이걸 적재적소에 못 쓸 정도면 빡대가리라는 뜻인데 내가 이 단어가 내포하는 의미를 가지고 문장을 구사 못할 정도로 개멍청하는 뜻인가. 위에 글 쓴 새끼나 너나 내가 어휘력(표현력) 딸린다는걸 그냥 전제조건으로 깔고 시작하네.

2. 봇물터지다 라는 말을 내가 무조건 책에서만 써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다 지금. 말로 내뱉는 것 보다는 책에서 쓰이는 게 더 자연스럽게 와닿는다고 말하고 있는 거임.

3. 내가 위에서 구어체가 어떤 뜻인지 영화나 드라마 대본 예를 들어서 안다고 말했는데 다시 구어체 정의를 들먹이면서 말하는건 뭐냐? 다시 말하지만 구어체 뜻은 나도 아니까 니가 말해 줄 필요없다. 구어체라는게 어쨌든 입 밖으로 꺼냈을 때 어색하지 않은 표현법 아니냐?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 구어체의 의미에 니가 설명한 내가 착각하고 있다는 구어체 의미를 합친거다. 입에 잘 달라 붙는가? 귀에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남한테 많이 들어본 말인가? 그거에 비추어 봤을때 봇물터지다라는 표현을 입 밖으로 꺼내기엔 어색하다는 거다.

4. 여기서 어색하다 어색하지않다에 자기 경험이 들어가는데 눈으로 읽는건 익숙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살면서 봇물터지다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어쩌면 2~3번 들었지만 기억 못하는거 일 수도 있고. 이건 다 개인차니까. 그래서 내가 첫댓글 저렇게 적었는데 지적질 좋아하는 새끼들이 니가 안 쓴다고 다 남이 안 쓰는줄아네? ㅄ 어휘력 딸리는 새끼해서 여기까지 온 거임.

그냥 내가 구어체 문어체로 뭉뜽그려서 말하니까 니가 끈질기게 정의 파고들면서 지적하려고 해서 구어체 문어체 치워버리고 입 밖으로 꺼내는 거 말고 책에 적는 '활자'로 더 많이 쓰인다고 말하면 이해가냐?

내가 너한테 대가리 숙이면서 시시비비 좀 가려달라고 한 적도 없고 내가 모른다고 가르쳐 달라고 한 적도 없음.

이 새끼 사회생활 좆도 안해서 들어 본적도 없음 ㅋㅋ 하는 원색적인 댓글이나 책 읽으라는 댓글은 걍 넘기는데 꼭 어쭙잖게 남 위에서서 너같이 뭐라도 된거마냥 지적질하는 애들은 같잖아서 못 봐주겠음.

문어 구어 예를 들면서 간단하게 설명한거에 사족 달았는데 거기에 태클 거는 놈들 하나 둘 생기고 지적질 하는 놈들 나오고 키배 뜨면서 설명에 설명에 설명을 달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처음에 설명 제대로 안 하고 그냥 뭉뜽그려서 문어체 구어체 한 건 맞음.

니가 보기엔 허술했겠지. 아~ 저 뜻 아닌데~ 하면서. 그래서 니가 자꾸 아닌데? 그 뜻 아닌데? 니가 알고 있는 뜻 틀렸는데? 하면서 지적질한거 아니냐? 그게 물고 늘어지는거지.

그리고 개인차가 있다는 말에 왜 의미를 과다부여해서 들은 횟수 없음 -> 문어체, 난 존나 많이 들었는데? -> 구어체 이렇게 가른다고 생각하냐? 구어체가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인데 이 일상적이라는 의미에 내 경험을 더해서 말을 하거나 들은 기억이 없다고 한게 문어체라고 주장하는 꼴이 되는거냐? 일상적으로 별로 들어 본 적이 없다는 뜻이다. 너나 내 글 다시 읽어봐라. 내가 봐도 저 긴 댓글 읽기 싫은데 너도 읽기 싫지? 남이 싸지른 똥글 보는게 존나 좆같음. 그래서 내가 지적질하는 애들 싫어함. 좆문가 빙의해서 개똥글 싸지르거든. 그래놓고 마지막에는 엣헴 이제 알겠냐? 하는건 어쩜 그렇게 다 똑같은지.

나는 입에서 내뱉는 말이라고 했다. 편하게 구어체라고 했는데 니가 바득바득 문어체 구어체 따지고 드니까 구어체라고 하지마라.

그리고 자꾸 사어 사어 하는데 누구 맘대로 사어로 만드냐? 당장 인터넷에 검색만해봐도 2018년 8월 9월 10월 기사가 줄줄 나오는데. 전화교환원 정도는 돼야 사어라고 하지.

니 인정 받을 생각 없고 봇물~이 입보다 글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는게 내 주장이다. 그리고 저 위에 댓글 쓴 새끼는 원색적인게 아니라 착각, 어휘력등등 남 깔보는 단어 쓰면서 엣헴하고 다른 단어 붙이면 말 되는데~ 하면서 지적질하는게 좆같은거고 거기다가 내가 약간 아니꼽게 이해는 하고 댓글다냐? 라고 하니까 바로 인신공격나오지. 저런 새끼한테는 맞쌍욕해줘야지.

차라리 니가 친구 좆도 없어서 못 들어본 듯 이런식이면 넘어가지만 씹선비 지적질 하는 새끼들은 못 참는다니까?

이 새끼는 개인차에 따라서 문어체 구어체 구분하나? ㅋ 라는 말은 위에 말했으니까 넘어간다.

아 그래 너는 첨부터 신사적으로 댓글 달았다. 근데 너 첫 문장 니가 문제다 이게 맘에 안 들었음. 내가 지적질 하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첨부터 바로 지적 들어왔거든. 보통 키배뜨다보면 첨엔 얌전한애도 나중에는 저 위에 새끼처럼 욕 싸재끼니까 난 첨부터 욕 싸재낀다. 나중엔 어차피 똥통 개싸움되거든. 지금까지 키배뜨면서 누가 가르쳐준다고해도 아! 그렇구나! 수긍하는 경우는 없었다. 나도 그렇고 상대도 그렇고. 나중에는 다 저열한 말꼬리잡기 하면서 욕만 하는 진흙탕 싸움됨.

근데 너는 욕도 안 하고 지적하긴 하지만 니 의견 말하는거 보니까 내가 미안하다 사과한다. 중간에 쪼오끔 무시하는 말투가 몇 개 있는데 내가 속이 존나 좁아서 그런거에 울컥하는거도 있음. 그리고 난 위에 댓글 쓴 새끼랑 똑같은 새끼다 태클걸면 욕하고 지랄한다. 단지 난 남이 댓글단거에 씹선비마냥 옳네 그르네 하지 않는거 뿐임. 놀리거나 욕하는건 해도.

니가 첨에 말했듯이 문어체 구어체 뜻을 엄밀히 따지면 내가 위에 적은 말은 틀렸다. 문어체는 책이나 기사에서 보는 글에서 주로 쓰는 말투고 구어체는 어쨌든 글로 쓰이긴 하지만 결국 입 밖으로 내뱉는 일상적인 말을 글로 옮긴거니 대충 뜻이 통해서 적은거다. 난 편하게 '문어체' '구어체' 한 단어로 표현하려고 했는데 니가 캐묻듯이 자꾸 파고드니까 뒤에서는 풀어서 말 한거다.

근데 봇물터진다는 뉴스같이 방송에서 나오는 거 말고 실생활에서는 잘 안쓰지 않냐?

나도 살면서 봇물 터진다라는 말 들은적 없고 해본적 없음.

책이나 글에서는 많이 봤지만

저거는 시낭송 중이었으니 충분히 나올 수 있었겠네.

말 바꾸면 이런 식으로 된다.

저거는 말 되지?

위에 댓글 단 새끼는 애초에 내 댓글 똑바로 이해하고 쓴 거도 아니니 걍 나도 대충 말한거다 저런 거에 나도 개소리 지껄여놓을 순 없으니. 근데 저 새끼가 바로 인신공격 들어왔고 나도 똑같이 맞받아친거다.

봇물에서 보는 농업용수 막는 보인데 나중에 벼를 땅에 안 심고 재배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전화교환원은 직업이 사라지는 수순이 너무 당연했고. 천년전에는 사과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도 아니었잖아? 여전히 사과나무에서 떨어지지. 뭐 재배방법이 획기적으로 바뀌면 니 말대로 사라질 지도 모르겠네.

근데 내가 그렇게 들은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다고 말했는데 너를 비롯한 몇몇은 아주 거품물고 달려드는거 보니까 사라질 일은 없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렇게 욕하고 열폭하는 이유가 그거라는 거다. 알아주고 이해 할 필요 없음. 솔직히 난 인터넷에서 남이 지껄인 개소리에 댓글로 나서서 고쳐주고 하는거 웃기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맞춤법 지적같은것들. 거기에 과민반응하는 거임. 

나는 첨에 말한 내용이 잘못됐다는 거 다시 정정해서 올렸고 여기에 대해서 더 할 말있으면 계속 댓글로 키배하자.

댓글 잘 달던 새끼 어디갔냐?

니 글 쓴 꼬라지보니까 내가 평소 쓰는 댓글에 관심 많은거 같은데

내가 엔터치면서 글 쓰는거는 이렇게 쓰는게 눈에 잘 들어오고 읽기 편해서 쓰는거임. 그리고 길게 쓰는건 내 의견 말하는거고.

그게 아니꼬우면 니도 길게써서 니 의견말해봐. 내 댓글 꼬리잡고 비꼬기 하려고 답댓글 쓰고있냐? ㅋㅋ 병신새끼야?

너 같이 시비거는 새끼들 보면 꼭 좆문가 빙의해서 씹소리 지껄이다가 지 불리하다싶으면 슬슬 물타기하고

나중에는 그냥 댓글 꼬리잡고 비꼬기하는거 밖에 안 함.

애초에 남한테 시비거는 댓글 달았으면 니도 욕 처먹을 각오는 했다는 거겠지? 그러니까 욕 처들으면서 키배뜨던가 아니면 앞으로는 대가리 처박고 깝쳐서 죄송합니다 하고 꺼지던가 해라

키배 뜰 생각있으면 니 의견 정리해서 댓글 달아라 나중에 다시 와서 댓글달아줄게 씹새끼야

이야~ 개드립 수준 나왔네 네가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

너말고 다른놈들 전부 다 첫댓 쓴놈이 문어체에서 많이 봤지만 실생활에서 잘 못봤다고 하는데 하나같이 책이나 읽어라 신문봐라 이소릴 하고 자빠졌는넼ㅋㅋㅋ 유일하게 첫댓말 알아듣고 쓴 너한테 그것도 첫댓쓴놈이 뭐라고 하는데 삼자입장인데도 울화통터지는 일인 듯 ㅇㅇ

니 밑에 있는 댓글놈도 너보고 빡대가리라고 하지 않나 노답스러운 댓글들이다 진짜

전부 다 자기보다 못한 놈 나왔네 싶어서 지적질하려고 안달 났는데 실제 제대로 읽은 놈이 없다 너말고는 ㅋㅋㅋㅋ

읽었는데 이해를 못한거라면 더 노답들이고 ㅇㅇ

상당한 빡대가리시군요? 놀라운 수준입니다.

평소에 안썼다면 니 어휘능력이 많이 낮은거임

나도 기억속을 뒤져야 한두번쓰고 듣고한듯

그렇다고 이질감이 느껴질만한 단어는 아닌거같음

윗분들이 욕먹을 짓 해놓고

욕먹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 때려야 잠잠해지거든

사실적시

나도 그럼 너 댓글에 공감 못하겠으면 욕해도 됨? 병신련아?

지금 너도 욕했지만 내가 그걸로 고소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특정성도 성립 안되고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건데 쓸모가 있을때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