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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뻔한 연기한다고 하길래 가져와봄

 

 

 

 

 

추노 성동일 연기 보면

뻔한 연기만한다고 할수 없음

112개의 댓글

2018.10.07

뻔한 연기만 하는게 아니고 이미지 떄문에 뻔한 역할만 받는건데

연기 잘하심 ㅠㅠ

0
2018.10.07

가오갤 욘두가 천지호를 보고 만든 캐릭터라는게 뇌피셜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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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동일이형 개드립해??

두번째 영상 여자분이 더 인상적이네

0
@발장전

배우 하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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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다 이 연기를 생각하고보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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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자기 케릭터를 표현하고 싶어서 안달인 느낌... 그 자체가 되는 연기가 아니라ㅋㅋ 나 이런연기해요!!!! 이런역할이에요!! 라고 말하는 듯함ㅎㅎ  그리서 엄청 오바하는 것 같고 부자연스러움 

0
2018.10.07

그것도 올리지

슬기로운 감빵생활 부패한 경찰 역할

처음에 봤을떄 또 똑같이 정많은 아재역할이구나 했는데 돈 입금해달라했을때 소름돋았음

0
2018.10.07
@비바람

ㄹㅇ

0
2018.10.07
@비바람

참고로 구치소라 교정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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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킹리적갓심

그렇냐

난 다 경찰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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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연기 진짜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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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이병헌이 연기 젤 잘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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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ㅋㅋㅋㅋ성동일이 뭔가 나름의 열정은 품고 있지만 삶에 찌들어 의욕없이 사는 착한 소시민 중년인데 다른 젊은 인물에게 영향을 받고 열정을 불태우는 개그캐지만 알고보면 진지캐같은 역할 많이하지ㅋㅋㅋㅋ

0
2018.10.07
@켄트지

페이스 가 중요하니까 그런 역할에는 최고잖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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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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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뻔한 연기는 설경구가 갑 아니냐 맨날 똑같은거 찍고 앉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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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피바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희순

1
2018.10.07
@피바다

박하사탕, 오아시스, 실미도, 공공의적,광복절특사,역도산 등 폭넓게 역할 선택하긴 함

0
2018.10.08
@피바다

살인자의기억법이랑 불한당만 비교해도 이딴소리 안나올텐데 영화좀 보면서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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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구

진심 연기는 봐줄만했다만 스토리는 영...

0
2018.10.08
@피바다

불한당 보셈 생각보다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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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피바다

광복절특사보다가 역도산이나 실미도보면 그소리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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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밑에 여자는 무슨역할이냐 뇌성마비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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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응답하라시리즈 개딸래미 아부지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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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뻔한 연기는 송승헌, 이승기같은 사람들한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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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공허해

그리고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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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이해리

전지현은 암살해서도 진지한 연기잘하던데

0

저게 뻔한 연기라는거여.

성동일 연기의 맹점은 어투가 너무 과장되거나 캐릭터가 너무 두드러지는 인물들만을 연기한다는거지. 아니, 어떤 인물을 연기하든 그런 식으로 소화해버리기도 하고. 원래 배우는 하나의 색깔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간다고는 하지만, 늘 연기 톤이 비슷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 당장 히스레저를 떠올리면 브로크백 마운틴에서의 보수적 카우보이로서의 어투와 캐릭터/다크나이트에서의 조커로서의 어투와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지. 아니면 메릴 스트립 같이 크레이머 vs 크레이머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중년 여성을 연기하기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미란다 편집장과 같은 악녀를 연기하는 수준의 스펙트럼을 가진다던가. 아예 연기톤을 바꿀 능력이 못된다고 한다면 -다른 사람이 된 마냥 연기하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면- 디카프리오처럼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며 비슷한 연기색으로도 전혀 다른 인물들을 그려내던가.

그런데, 성동일을 비롯해 우리나라 대다수의 연기자들이 가지는 맹점은 이미 입을 열기도 전부터 '얘가 어떤 식으로 무슨 말을 할지' 가 대충 보인다는거다. 영상 속 성동일이 악역을 맡아서 독한 말들을 쏟아내기에 달리 보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다른 역할들에서도 그랬듯 사투리-과장된 몸짓-과장된 표정-희화화된 캐릭터에서 못 벗어나고 있지.

한국 연기자들 중에서 이러한 연기 변신을 제일 잘하는 배우는 남자 중에서는 하정우와 이병헌, 최민식과 같은 배우들이 있지. 예를 들면, 취화선이라는 영화 한편 내에서만도 최민식의 인물상이 계속 변하는 모습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하정우는 좋은 하루에서처럼 찌질한 연기를 하다가도 신과 함께에서 어처구니없을만큼의 무게를 잡으면서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기도 하고.

이런 점에서 보면 성동일이 뻔한 연기를 한다는 표현은 틀린 말이라 할 수가 없다.

2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연기 스펙트럼에 대해서 넓다 좁다 말이 안나오는 배우도 아니고, 똑같은 연기하기로 유명한 하정우를 끼워넣으면서 성동일 연기 스펙트럼의 반례를 드는게 맞냐?ㅋㅋㅋ

왜? 설경구 황정민도 연기 잘하니까 스펙트럼 넓은 배우군으로 분류해버리지 그냥?ㅋㅋ

0
@overfIow

어떻게 하정우가 똑같은 연기야? 추적자-멋진 하루-신과 함께. 이 세가지를 놓고 보면 완전히 연기 색깔이나 인물형이 다른데.

나에게 성동일은 유해진이랑 비슷한 배우야. 막이 오르기 전부터 이미 예상이 다 가능한 배우. 두 배우 모두 중간중간 몇번의 다른 시도들을 하기는 했지만 늘 비슷한 캐릭터로 돌아왔지.

그리고 너는 현실에서도 누구랑 얘기를 하면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을 쏟아내니? 말을 섞기 싫다 정말.

0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너는 기본적으로 영화에 관심은 많아보인다만

애초에 지금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것과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는 것 사이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않고 뭉뚱그리고 이야기하고 있잖아

 

너 식대로 따지면

"국가대표" - "추노" -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각각 연기한 성동일 연기의 역할과 결이 놀랄정도로 판이하게 달랐으니까 성동일도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중 하나겠네?

역할은 물론이거니와 감정을 증폭시키는 그 파고와 호흡까지 완전 각기 다르게 가져갔는데?

 

양아치 하정우, 찌질한 하정우, 작가 하정우, 살인자 하정우, 조선족 하정우, 북한 하정우, 독립군 하정우, 백작 하정우, 앵커 하정우, 회사원 하정우, 검사 하정우까지

 

팬심 내려놓고 똑바로 필모를 직시해봐라.

하정우가 배우 본인의 매력과 연기의 능숙함을 떠나 "스펙트럼"을 장점으로 어필할수 있는 배우인가.

 

애초에 영화판 안에선 하정우야 말로 배역을 "본인化" 시키는 대표적인 배우들중 하나로 불리고 있고, 대중들도 그걸 느끼는데.

 

그리고 너야말로 저 배우는 전형적이지 않다라는 글에 대놓고 단언하며

"저게 뻔한 연기라는거여" 운운해놓고는 대댓글에 공격적이네 아니네를 논해?ㅋㅋ

 

황교익식 "내말만 맞고 내말만 진리야"보고 감명받아서 따라하는거니?ㅋㅋㅋ

0
@overfIow

나는 내 의견을 강제한 게 아니다. 의견 개재는 기본적으로 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거고, 모든 발언과 발제에는 확신이 담겨있어야한다. "~인 것 같아." 와 같은 말투가 글쓰기에서 극히 지양되는 것도 같은 이치에서지. 내가 성동일 팬카페에 글을 쓴다거나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할때에는 감정 상하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말을 했겠지.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 내가 의견을 피력하려는 상황일 뿐이지. 내 말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를 바탕으로 내 나름의 논지로 반박한 것인데 내가 마치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했다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비약도 보통 비약이 아니라 삐약 수준이라 하겠다.

 

그리고, 내가 예시에 다른 배우들을 들어 연기의 스펙트럼에 대한 나의 정의를 설명했다. - 메릴 스트립, 히스 레저, 최민식, 이병헌 - 괜찮아 사랑이야는 내가 안봐서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고 방금전에 짧게나마 본 클립으로 파악하자면, 역시 다를 것이 없다. 희화화된 캐릭터, 과장된 몸짓, 감정의 기복이 큰 성격. 호흡? 말을 조근조근 말하는 것과 상스럽고 익살스럽게 말하는 것에서의 차이점이 있는 건가? 내가 방금 본 괜찮아 사랑이야의 클립을 보니 이런 연기를 하더군. https://www.youtube.com/watch?v=783hpWUdS08 평소의 연기와 큰 차이가 없다. 좀 더 차분한 연기가 주를 이루고 희화화된 부분이 나머지를 차지하는데, 말을 조곤조곤 얘기해도 여전히 캐릭터는 같다. 너가 어떤 점에서 판이하게 달랐는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납득이 간다면 모르겠는데, 전혀 다름을 느끼지 못하는 내게 다르다고 말하니 나는 얼떨떨할 뿐이다.

 

나는 하정우의 팬이 아니라, 하정우를 높히 평가하는 것 뿐이고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본인'화' 한다는 얘기에 대해서 대중들이 느낀다는 것은 니 의견인지 대중의 의견인지는 모르겠다만, 군도에서의 어리숙하고 말 많으며 연민 많은 장발 백정과 추격자에서의 과묵하고 예측불가능한 폭력적 인물이 같다고 말하는 것은 동의가 안된다. 황해에서처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기하던 사람이 신과 함께에서 무게감이란 무게감 다 잡으며 연기하는 것에서도 연기의 색깔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분인데 그것이 같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본인'화'라는 너의 표현 또한 모호하게 다가오는데, 원래의 캐릭터를 죽이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본래 색깔을 밀어붙혔다면 그런 표현을 써도 되겠다. 그런데, 신인때부터 자연스러운 일상적 연기를 좇아오던 하정우가 무게감을 잡거나 캐릭터가 강하거나 한 인물들을 잡았을때 과감히 감독이 주문한데로 연기색을 바꿨지. 본인'화'라는 단어가 그래서 납득하기 어렵다. 하정우가 연기한 캐릭터들은 성장과정, 성격, 습관, 가치관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캐릭터들이 많았고 본인 또한 그를 늘 하나하나 잘 살렸는데 어떻게 그것이 '본인화' 하여 몰개성시켰다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건가? 내가 아직 영화 현장에서 일을 하지는 않고 영화학도에 머물기에 영화판 내에서의 평가가 그렇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지만, 너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 않는 한 그 평가를 선뜻 믿을 수가 없다.

 

그리고 니 말투가 공격적인지, 공격적이지 않은지는 너가 누군가와 앉아서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데 ㅋㅋㅋ 거리면서 비아냥 거리듯 말해도 상대방이 빙그레 웃으면서 너를 사람 대접해줄지 아니면 말을 섞기 싫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갈지를 생각해보면 판단이 될거다.

1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관철시키다 라는말은 시키다 라는 사동표현때문에 '관철시키다' 라는말은 자신의 의지나 계획을 다른사람을 통해 이루어지게 한다는 뜻이야. 그러므로 '관철하려고 했다' 가 맞는표현이겠지?

앞으로 어려운단어 쓰고싶을때는 좀더 찾아보고 쓰는게 어떨까?

0
@여기가어디

고마워!

0
@overfIow

그리고, 당장 배우의 기용을 결정하는 감독과 제작자, 배급사들이 배우를 선택할때 기준이 되는 것은 "이 배우가 과연 이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가." 의 여부다. 너가 나열했듯이 하정우가 맡은 배역들은 각각의 캐릭터의 히스토리와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것들이 많다. 그런데도 제작사에서 하정우에게 고정된 역할을 부여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캐릭터들을 주문하는 것은 하정우가 그만큼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고 대중들 또한 하정우를 고정된 이미지로 보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성동일의 배역들은 그에 반해 그 성격이 겹치는 배역들이 많다. 미스터 고-국가대표-응답하라 시리즈의 성동일은 상호교환이 가능한 수준이다. 감정선을 누르는 역할들 - 너가 언급한 괜찮아 사랑이야나 탐정 같은 - 에서도 여전하게 코믹한 캐릭터에 과장된 표정-과장된 몸짓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나는 성동일이라는 배우를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라고 보지 않는거고.

 

로버트 듀발이나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같은 완전 변신이란 명배우들 사이에서도 힘든 일이다. 디카프리오의 연기색이 작품마다 늘 비슷비슷하다고 평가를 받으면서도 그의 연기 스펙트럼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은 디카프리오가 맡는 배역들은 각각의 히스토리와 성격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에이비에이터에서의 하워드 휴즈와 울프 오브 월스트릿에서의 디카프리오는 연기색이 비슷해보이지만, 인물이 가진 히스토리, 트라우마,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래서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평가를 받는거고.

 

너는 내가 황교익마냥 '내말만 맞고 내말만 진리야' 라고 말한다고 상스럽게 말했지만, 아니다. 난 그냥 내 확신을 담아 내 의견을 전달하는 거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내 의견에 동감하면 좋은 것이고, 동감하지 못하면 동감하지 못할 뿐이다. 인터넷에서의 토론은 논쟁도 아니고 언쟁으로 끝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길게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은, 너가 니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면 너도 너의 근거를 바탕으로 논지 펼치고 나한테 피력하면 되는거다. 우리 둘이 서로 동의하지 못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서로 의견 전달을 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바보처럼 "~~인 것 같아" 식으로 조심스럽게 얘기한다거나 구체적인 설명이나 근거없이 결론을 내리는 것은 할 짓이 못된다.

1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찐;

0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ㅈㄴ 불타오르네 ㅋㅋ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고자 노력하는 모습 좀 씁슬하네 ㅋ

0
2018.10.08
@00000원만

이게 불타오르는거냐ㅋㅋㅋ

논리있게 말 잘하는구만

0
2018.10.08
@00000원만

주입이라기보단 논리정연하게 자기생각 의견 잘 얘기하는데 어디가 불타오르는거죠??

0
2018.10.08
@00000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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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00000원만

완전 평온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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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원만

말 길게하면 불타는거구나

0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0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말이 머이리 기냐;;

0
2018.10.08
@페달위의복싱화

공감

0
@페달위의복싱화

중요한걸 간과한거 같은데 성동일은 만날 조연이며 니가 예를 든 배우들은 만날 주연배우다. 당연 주연 역할이 스팩트럼이 넓은 수 밖에 없잖아. 더군다나 한국 드라마에서 성동일 나이에 맡을 수 있는 조연 역할이라는게 한정되어있지. 회사 만년과장, 힘없는 아버지, 선생님...

0
@아프니까노인이다

근데 치매걸린 형사역으로 주연한 영화에서도 비슷함

0
2018.10.08
@아프니까노인이다

성동일이 마음만 먹으면 새로운 연기를 펼쳐보일수가 있는거임

맨날 거기서 안주하니까 저런 배역만 맡아 무한반복 하는거지

 

아주 진지한 느와르물의 보스같은 배역을 찍을수도 있는거고

충성심 깊은 장군의 배역을 맡을수도 있는거임

 

같은 아버지의 역활이지만 응답하라 시리즈같은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이미지로도 보여줄수 있는거고

 

걍 쟤가 도전하고자하면 할수있는건데 안하는것 뿐임

0
@페달위의복싱화

영게이인데 니말이 맞다

0
2018.10.08

ㄴ 자강두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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