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크시는 낙찰받은 사람을 작품속 풍선을 놓친 소녀처럼 만들어 놓았다.

즉 벵크시는 낙찰받은 사람을 본인의 작품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준셈

삼겹살 먹고싶다

뱅크시가 회화작품도 있었나? 그래피티한 벽은 잘라내서 파는건 봤는데

이제 저건 1200만달러가 되었읍니다.

응 이미 인스타올림 ㅅㅅ

저것도 하나의 퍼포먼스로 봐야되는건가

예술 잘 모르는데

존나 멋있네

이게 예술이지

와 저거 조각 모아다가 넣어두면 스토리까지 있어서 개떡상하는거네 ㅋㅋㅋㅋ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되겠다ㅋㅋㅋ

화가가 파쇄 한 작품이라며 의미 더 부여해서 가치 더 올라간다 ㅋㅋㅋ

액자가 넣었을 때가 12년 전이라는데. 12년 존버한 거임.

지랄이 짜다 진짜... 7살 짜리도 그릴 수 있는 개병신 그림으로 개병신들끼리 모여서 개병신 같은 가격을 부여해놓고 지들끼리 붕쯔붕쯔 함. 세상에 이렇게 한심할수가.

ㅋㅋㅋ 재밌네

세금탈세 오져따리

낙찰받은인간 개부럽네

12억에서 120억 된듯

뱅크시가 서명까지한 작품이 있어??

저기 아줌마들 옷만 봐도 얼마나 부잔지 상상이간다

제대로 할꺼면 태우는게 더 나았을듯

아닌가? 예술가의 똥 생각하니까 또 아닌거같기도 하다

저거 어차피 파쇄하고 경매 무효될테니까 님들 막부르셈 ^^

해서 인지도 올리고 자기 작품 가격도 올리고 할려고 한거 아닐까

씹 주작 12년이나 지났는데 배터리가 남아있냐? 이미 다 방전되고 없다 씹주작 ㅂㅇ

딱 입시 파쇄 수준이네

작가 작품 가격 떡상시켜버리네

우리나라 독일한테 선물받은 베를린장벽에 그래피티한 찌질이랑 존나 비교되네

ㅋㅋㅋ 배터리회사 상줘야 할듯

근데 액자이런거 검수 안하나 보네

그냥 존나 무겁네 이런건가

저거 진짜 비둘기야?

예술은 사기다 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던걸까?

생각할거리를 던져준다는점에선 ㄹㅇ예술맞는듯

갈린게 여자아이니까 여혐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작품 떡상시켜버리네

얘네가 상징적인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근데 중간에 비둘기 한쌍 뭐냐 ㅋㅋㅋ 구구구

입찰자 싱글벙글 10배 떡상

와 이젠 1200만달러가 되었네 ㅋㅋㅋ

옘병을 하네

뱅크시가 이래저래 사회문제를 잘 찝어내는 작품이 많아서 좋음.

뱅크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