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5주차때인가 4주차떄 뭔 훈련인지 기억안나는데 화장실 저랬었따 ㅅㅂ

90년도 휴게소 화장실 ㅋㅋ

논산 사격훈련장 화장실이 딱 저랬는데 시발

태국 휴계소 화장실은 다 저렇더만

군대 야외 훈련장 사격장 같은 곳은 다 저런식일걸? 관리는 당연히 안해서 지린내 어마무시하게 나고 ㅋㅋㅋ

육군훈련소 숙영훈련장 화장실 저거보다 심함

벽에다가 공구리쳐서 밑으로 흐르게 해놨는데 1월인데도 찌린내 나더라...

우리 부대 야외화장실 개레전드임 ㅋㅋㅋ자연발효인가? 뭔 개 좆같은소리써놓고 물내리는거없음 ㅋㅋ똥싸도 그대로 쌓이고 오줌도 말라서 증발되고 아주 찌린내 조져버림ㅋㅋ전입온 이병대리고 부대소개하려고 돌다가 화장실가고싶대서 야외화장실갓다오라고했는데 구토함 비위많이약한애라 ㅋㅋㅋㅋㅋㅋ

훈련소에서 저기에 침뱉었더니 오줌물 튀더라 ㅅㅂ;

훈련소 때 야외에서 땅파서 대나무 꽂고 대각선으로 끝을 잘라 그위에 망을 씌워놓고 거기다가 소변을 보게 했음ᆢ 그 망에 노란 이끼들이 축적되면 그걸 또 갈아끼게 함ᆢ

이제 저거 교체할때 또 생계비리하겠네

군대 훈련소

진짜 심한게 큰 파이프 심고 망사 씌운게 개좆같지 진짜

긴장되서

오줌이 안나오는

전설의 곳

논산 야외교장 화장실 아직도 저거자너 ㅋㅋ

살다살다 저런 미개한 화장실은 첨봤다. 청소도 잘안하다보니 찌릉내 조지고 나 훈련병일때 겨울이여서 오줌 얼은거 붙어있고.. 똥칸도 그렇고 진짜 개구역질남

306보충대에서 저거였는데 물이안나와서 바가지로 퍼서 한시간마다 흘려보내야하는데 내가했었음ㅅㅂ.. 그리고 6사단 유격장 화장실도 저건데 막혀서 오줌강이 돼있고 그위엔 나방이 빼곡하게 죽어있음 냄새 오짐

53사 신교대대 야외교장 화장실도 저럼

시발 이거 원주에 10년 전 까지만 해도 있었음

지금은 바꼇나 모르겟네

구 아카데미극장 뒤에있는 풍물시장 시발 ;;

시발 포대기 나갔을때 화장실이 저랬는데 저기 청소 하는건 상상도 하기 싫다

국민학생 때 학교에 저런 화장실이 있었지...

군대에서 첨봤지...

나 호주에 있을 때 저런거 맨날 청소했는데... ㅠㅠ

저 안에서 까만 구더기 같은거 꿈틀대는 거 종종 봤었다... --a

가축도 아니고 왜 저따위 것을 만들었는지 ㅎ

난 저런거든 일반 화장실이든

절대 소변기에서 안보고

어느순간부터 칸에 들어가서 보게됨

그게 편하더라

저긴 그나마 스뎅이자나 세멘으로 저렇게 해둔데가 더 심함.

훈련소 화장실이 딱 저런데 캬악퉷

광주 고속버스 터미널 2000년대 초반까지 저거였던 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