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에 술쳐먹으면 필름 끊기는거랑 상관없이 항상 감자튀김 사먹던 버릇이 있어서 저게 아예 허황된 소리같지는 않음ㅋㅋ

아니 먹을거사가는건 주사 많은데

먹는데 말하고 지켜보고 뭔 msg를 존나 치니까 그렇지

그시간에 저정도로 정신나갔으면 변기에 머리박고있던가 옷 여기저기 벗어두고 침대에서 쓰러져서 죽은듯이 잠

아 그러네ㅋㅋㅋ양념이 너무 과하긴 하다

뭐.. 원래 저쪽이 항상 소설을 기반에 둔 글이 많아서 그냥 한숨쉬고 넘어가는게 맘 편하더라

주작이면 주작이고 진짜면 옛날생각에 술도 마셨고 기분업되니 걍 사가는거겠지

나도 가끔 술 존나 쳐먹고 필름 끊기다가 정신들면 롯데리아에서 치즈버거 먹고있는데 뭐

내말은 그런 주사는 많은데

사가서 동생 먹는데 계속 지켜보고 콜라먹는거 보고 뭐 이러쿵저러쿵 훈수두고 그다음 화장지우고 씻으러가는게..

동생 먹는거 보고있다가 술깬다 백퍼

음.. 나도 필름 끊겨도 집 들어가서 샤워하고 양치 하고 잠.. 담날 기억은 안나지만

원래 여자애들 msg오지게 치자너

난 회식에서 기억 끊긴후 다음날 내 침대에 빵 몇천원어치랑 같이 누워있던데

나는 아니라고봄. 내가 아는 형을 예전에 진짜 만취했을때 대리도 내가 계산해주고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준적 있는데, 이게 그 형 입장에선 엄청 충격이였나봐. 동생한테 도움을 받았다는게. 그래서 그뒤로 완전 만취됐는데도 그 형이 자꾸 XX아 나 혼자 갈게... 나 혼자갈 수 있어.. 이럼 그렇게 나 갈때까지 그러다가 나 가면 완전 정줄 놓음. 엎어져서 잠 ;; 사람이 술취하면 어디까지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충분히 저것도 가능할거라고 봄.

별것도 아닌썰에 팩트체크 열심히도 하시넹

아니야 나도 비슷했어

필름끊기고 집가다 편의점에서 담날먹을 도시락같은 거 사다놓는데 당연히 난 산기억도없고 그냥 놔두고있으면 룸메가 사놓고 안쳐먹냐 그래서 그때서야 알았다ㅋㅋㅋ 한두세번그랬는데

왜 굳이 불타냐

걍 지랄ㄴ하고 넘어가라

니가 조져봤자 주작할놈들은 주작하니까 니가 거르는게 빠름

사실 언니는 다이어트중이라 먹방실사판을 봐야 안먹고잘수있어서 그런거엿음

난 항상 술먹으면 배고파서 뭘처먹고잠

그냥 너말대로 술취해서, 집까지 올 정도긴한데, 그냥 평소에 안해도 되는걸 하는 정도의 술주정인가보지

술안마셔본사람처럼 왜이래? 술주정이 필름끊겨야 술주정임?

필름 끊긴채로 청소하고 의자정리하는 사람도 있는데 급식새끼도 아니고 어째 그리 생각이 짧냐?

별 병신들 진짜많네.

누가 씨발 뭐 먹을거사오는걸로 뭐라하디?

본문만봐도 무슨 몽유병수준 술주정으로 써놓은게 실상 까놓고보면 맥도날드 사옴 -> 동생이 먹는거 처음부터 끝까지 봄 -> 그냥 보는게아니라 말까지 함 -> 그이후 화장지우고 씻고 할거 다함 = 이게 말이됨?

이거 말하고있는데 별 병신 몇놈들은 문맹인거냐 아니면 난독증인거냐? "왜 나도 술먹고 빵사오는데?" "나도 술먹고 먹을거사오는데?" 이지랄하고있으니 원..

말이 된다 병신아

불과 몇년 전에 줄리엔 강이 필름 끊긴 상태로 거의 속옷만 입은 상태인데 강남인가에서 의자정리하고 청소하고 하는거 찍혀서 ㅈㄴ 이슈화됐었는데 니 주장에 따르면 그 또한 줄리엔 강이 정신 또렷이 다 있으면서 의도적으로 한 일 이겠네?

당장 친구끼리 편한 술자리만 가져봐도 술 꼴아서 지가 무슨짓 했는지 기억 못하는 놈들이 허다한데 친구 없어서 모르는가보네.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는 별론으로 하고 니 그 같잖은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회로가 틀려먹었다는거다 장애인새끼야.

ㅋㅋㅋㅋ 병신이 하다하다 줄리엔강 일화를 들고오네. 내가 뭔말을해야할지 참..

친구없는 새끼야 걍 니 말을 전면적으로 부정해버리는 명확한 반례가 존재하니까 개털렸으면 입다물고 조용히 짜져

너같은 정신병있어보이는애들은 피하는게 답이긴하다..

전면적으로 부정에 명확한 반례에..

그냥 쉽게쉽게 써 무식한놈이 있어보이게 문장 늘리면 없어보여..

니가 수준 이하의 병신이라서 이해를 못하는거 아니고?

이 병신새끼는 회사 공문이라도 보면 쓸데 없는거 있어보이게 써놨다고 ㅂㄷㅂㄷ댈 놈이네 애잔하다 애잔해

아니 니 수준이 있어보이게 쓰느라 병신같아보인다고;;

7살짜리가 화장한다고 깝치는것도아니고 왜이리 같잖아보이냐..

그놈의 친구타령,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회로, 회사 공문 등 딱봐도 니 좆같은상황 남에게 투영하는게 훤히 보이는구만 ㅎㅎ

말돌리고 자빠졌네 병신이 ㅋㅋㅋ

그래서 줄리엔 강이라는 딱 니 말을 정면에서 반박하는 사례는 뭐라고 설명할래?

설명할 수 있을리가 없지ㅋㅋㅋㅋ 그저 핵존심이나 챙기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는거 넘모 불쌍타

니 언어 구사능력이 축생 수준이라 말이 어려우면 니 수준에 맞춰서 써달라고 부탁해보렴 ㅋㅋㅋㅋ

내가 하나하나 이렇게 반박을 하는것도 좀 많이 웃기기도 한데..

대체 술취한 상황에서 일반인과 다름없이 행동하는 예를 줄리엔강이 속옷차림으로 길거리 배회하는 사례로 가져올수가있냐??

그래 그것까진 뭐 이해해볼수는있다만 그게 무슨 열역학 1법칙 가지고 빼액거리는것처럼 무슨 "전면적인 부정" "명확한 반례" 이지랄하고있으니 참 ㅋㅋ

이거봐 개 병신새끼가 너는 애초에 저 언니가 평소와 똑같이 반응한다는 전제부터가 니 뇌피셜인데 뭔 개소리 쳐 씨부리고있냐? 니 논리대로면 줄리엔 강이 의자 정리하는 것도 평소와 똑같은 반응이라고 해야지 지진아야 ㅉㅉ

도저히 못알아듣겠다

니 전제 자체가 뇌피셜이라고 병신아 ㅋ

그니까 뭐가 뇌피셜이냐고~

"술취한 상황에서 일반인과 다름없이 행동하는 예..."(실제로 한 말)

너는 술취해서 정신있는 놈이 속옷바람으로 거리 나돌아다니다가 경찰한테 체포당할거라 생각하냐?

아 물론 니같은 씹 병신새끼는 평소에도 그러고 다녀서 뭐가 이상한지 모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이미 첫댓부터 너는 "정신 어느정도 있는건데"랍시고 저 상황을 의식이 있는 상황으로 전제하고 있는데 정확히 인지능력이 있는건지 아니면 인지가 없는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행동한건지는 알 수 없는건데 뭔 자신감으로 아무튼 정신 있는거다고 지랄을 해대는지 모르겠네ㅋㅋㅋ

아 병신아.. 어디서부터 설명을해줘야하니

우선 줄리엔강 예시를 가져온것부터 빡대가리인증인 이유 :

1) 애초에 연예인 기사를 팩트랍시고 가져온게 병신임. 뉴스기사를 보더라도 마약의심 (물론 음성판정), 당연히 연예인입장에서야 모른다 기억안난다 하고 묻는게 당연. 이걸가지고 "술취해서 정신없는데도 잘만돌아다님" 이런 소설쓰는것자체가 그냥 병신인증임

2) "정신이 어느정도있다는걸 전제" 이건 본문에 나와있다 병신아. 진짜 술취하면 먹을걸 사와서 먹는선에서 그치지 그와중에 동생이 뭘 먹는걸 계속 지켜보고, 꼭꼭 씹어먹으라는둥 일반적인 대화도 불가능하며 동생이 먹은 후 화장을 지우거나 화장실가서 씻는 행위자체가 불가능함. 이걸가지고 애초에 내가 주작이니 소설이니 원 리플을 단거고.

너 정신병좀 있어보이는데 더 심해지기전에 약먹어라

니가 빡대가리인증인 이유

1) 줄리엔 강이 제대로 인지능력이 있었다면 '속옷 만' 입고 거리를 배회했을것인지 상식적으로 판단을 못하는 니 기똥찬 '일반'의 기준.

2) 술취해서 잘만 돌아다녔다가 아니라 니가 그 '일반적 행동'이라고 하는걸 술취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예시가 줄리엔 강.

3) 일반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긴 병신아 애초에 본문에서 저게 일반적인 대화인지 언니라는 사람의 '일방적'인 대화인지 명확한 부분이 없음.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시나리오 자체는 가능하다는 것. 걍 친구랑 술먹다가 친구 취해서 헛소리 지껄이는거나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하는거만 본적 있어도 니새끼의 병신같은 상상력은 발동할 일이 없음. 화장을 지우거나 씻는 행위자체가 불가능해? ㅈㅣ랄마 병신아 애새끼들 취해서 그냥 자려고 하면 씻고 자라고 억지로 화장실 던져놓으면 알아서 대충이라도 씻고 나온다.

지극히 편협한 지 세상에 갇혀서 그 프레임 안에 없으면 아무튼 구라다!고 설치고 있는게 니 현상황이고 좆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