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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 // 초스압 ] 추석특집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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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지 제 아들을 찾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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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아팠는데..

내가 글을 배워야 아들을 찾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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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찾으면 추석이니까 송편도 먹이고 싶고.. 고기도 먹이고 싶고..

음.. 아이 아빠 산소에도 가보고 싶어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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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가 처녀 총각때 만나서 혼인신고도 안하고 그냥 저를 낳았어요.

그러고 두 분이 함께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제가 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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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적이 없는 상태로 몇 살까지 지내신 거예요?

- 20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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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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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봄소풍 가고 싶으신가봐요?

- 아니요..

- 그럼 왜 이렇게 적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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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어려워서 1학년 입학해서 봄 소풍 가고

그 다음부터 학교를 못다녔어요.."

 

 

- 봄소풍에 대한 추억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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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지 못한 설움이 봄소풍, 사이다와 함께 기억되는 어머니

 

 

- 요즘은 사이다 많이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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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계신 엄마 보고 계세요? 이렇게 적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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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두 글자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메어옵니다.

공부를 못했다고 엄마한테 원망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막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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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한테 용돈을 달라고 해서

그거를 꽁꽁 숨겨놨다가

제가 가면 제 손에 꼭 쥐여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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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도 봉사처럼 살았고

귀가 안먹어도 귀 먹은 사람처럼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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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하늘나라에서 울고 계실거다, 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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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부 배워서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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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아들이 군대를 갔는데 편지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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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자식에게도 터 놓을 수 없었던 어머니

글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도 얘기하지 못하셨고

아들은 지금까지도 답장을 안해준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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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가면 아들이 엄마가 그래서 그랬구나,하고 많이 마음 아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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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 펌

 

 

123개의 댓글

눈물나자너

0

어헉..억지 가함도오..ㅇ오오유ㅠ 붐ㅁ.ㅇ.어뷰ㅠ/ㅠ

2

이 분들은 대학로 페미시위하고 한남죽어 외쳐도 인정한다

1
2018.09.24
@년만기다려베이베

저분들이야 말로 모든 불평등과 평생을 함께하신분들

시위하시면 무조건 인정

0
2018.09.24
@년만기다려베이베

이런 글에도 페미댓글을 묻히네

2
2018.09.24
@년만기다려베이베

지랄 ㄴ

0
2018.09.24
@년만기다려베이베

한편 골든벨 나왔던 고등학생 페미는..

0
2018.09.24
@년만기다려베이베

ㅈㄹ 저 시대때분들은 가난이 뭔지아시고 남자들이 얼마나 거칠고 힘든 일을하시는지 아시는 분들이야. 왜 그 썩어빠진 마인드로 할아버지, 아버지 시대 남자들을 통째로 펌하하지?

본문에도 남자들은 전쟁에 끌려가서 돌아오지도못했다고 써있는데 넌 왜 그따구 마인드로사냐.

1
@누구개

그래서 그 시대에 여자로서 살아간다는게

동등한 지위는 고사하고 여자라는 게 페널티가 아닐 수

있는 시대라고 보냐?

 

본인들이 해당 시대 남자들이 힘든 걸 아니까

여자라서 부당하다는 목소리를 안 낸거는 별개고

여성의 지위가 가장 좋지 않았던 시대를 살았던 것은

변함이 없다

 

결국 내 말은

저 시대 할머니 어머니들이 가장 낮은 여권을 겪었고

진정한 페미니즘을 외칠 자격이 있다는 말을 한건데

도대체 썩어빠진마인드 소리가 왜 나옴?

내가 저 힘드셨던 분들한테 배부른 페미니즘 묻혔다고

욕하고 싶은거임??? 난 걔네 깔려고 한 소린데?

 

방구석에서 인터넷하는 건 좋은데 사람 말귀도 못 알아쳐먹으면 그 방구석에서 기어나오기 힘들지 않겠냐?

0
2018.09.25
@년만기다려베이베

뭐 말도 못알아 쳐먹어? 야 진짜 도랐냐? 니가 써놓은 글은 한남 죽어라고 외쳐도된다고 써놨는데 치매새낀가 지가 한말은 기억못하고 지가 깊은뜻이 있어서 써놓은듯이 자위하고 있네?

 

저 가난한 시대 남성들이 필요에 고생고생을해가며 희생해서 위치가 올라간거지 그런말을 들을정도로 권력남용하고 여성들을 멸시하고 깔아뭉게서 올라간줄아나? 게다가 지금 평범한 노인 남성들보다 노인 여성이 통계적으로 수명도 높고 경제적으로도 잘살고있는데 퍽이나 나가서 한것도 없이 당하고살았으니까 여성인권위해서 남성 욕하고앉아있겠다.

 

방구석에서 친구도 가족도없이 사니까 대화의 기본도안되서 자기중심적으로 필터없이 내뱉으면서 왜내맘을 몰라주냐고 ㅇㅈㄹ

니가 이 본문을 보고 어떻게 한쪽을 까내리려고 똥글을써놔서 사람들 기분을 마지막엔 더럽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니 썩어문드러진 사상뿌리고다니지마 역겹다

1
@누구개

진짜 난독증이 있나....

 

한남/페미 단어만 들어도 막 피가 끓어? 니가 마재야??

내말의 맥락은 저 분들은 적어도 저럴 자격이 있을만큼

여성에게 불리한 시대를 직접 겪고 자란 세대라는 거야

멍청한게 단어만 보고 눈깔 돌아가서 헛소리 하지마라

 

전장으로 나갈 수 없었기 때문에

전쟁통에서 할머니들이 겪은 고초는 남자에 비해서

가벼운 것이고 여성은 한 게 없는건가???

 

그리고 저기에 학교에서 글 배우는 할머니들은

전부다 그 당시 시대에 남아선호 때문에

여자가 학교 다니면 뭐하냐는 마인드 때문에

어린 나이에 글도 못 떼고 공장에 일하러 가던지

일찍 시집가서 애 키우고 집안일한다고 못 배운 거 아냐?

그리고 그런 사상은 조선시대 말기로 갈수록

여자를 출가외인으로 여기고

사회구성원으로 존중하지 않았던 시대 흐름의 결과지

 

여자들이 굳은 일 해서 집안 먹여살려봐야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느니

여자가 기가 쎄서 남편 잡아먹는 다느니 하던 시대라고

 

니 말대로라면 남자들이 더 큰일 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저 할머니들은 노오오오력을 안 해서 도태된 인간들이니

희생따위는 없고 차별대우도 받은 일이 없다는 얘기네?

 

그리고 여성 기대수명이 더 긴건 세계보편적인거고

경제적으로 잘 사는건 케바케지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딴데 돈 안 쓰고 악착같이 잘 모은 사람들이

노후에 어떻게든 하고 사는거지 등신새끼야

그게 남자 여자가 무슨 상관임?????

그리고 남자들이 술담배 훨씬 많이 하는 건 어쩔거임??

허튼데에 돈 쓸 유혹이 훨씬 많은 게 남자임

변수가 이렇게도 차고 넘쳐나는데

니 맘대로 통계 왜곡해석하지 마라 병신아 ㅋㅋㅋ

 

결론적으로 단어 하나에 목숨 걸지 말고

그 당시 여자들이 지금 여자들보다

훨씬 억압되고 편향된 삶을 살았다는 말을 하는거다

니가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반박하려는 지 모르겠는데

반박을 하게 되면 저 당시 여성들은 결국

자기가 노오오오오력하지 못해서 그런 삶을 살았고

지금의 남자들은 당시의 남자들보다

노오오오력해서 지위를 쟁취하지 못했다는 말밖에안됨

1
2018.09.26
@년만기다려베이베

"이 분들은 대학로 페미시위하고 한남죽어 외쳐도 인정한다"라고 써놓은 병신 새끼가 취지에 맞지않는 병신글쓰지말랬더니 부들거리면서 똥글을 질질흘려쓰네. 방구석 여포 그 표본마냥 지 병신짓 포장이나 오지게 하면서 말이야. 니가 저런글 남기는건 니가 뭔뜻이있던말던 그냥 니가 병신인거야 알아? 개찐따새꺄

 

병신아 누가 지금 망상에 빠진 난독인지 가늠도 못하지? 지 멋대로 해석하고 안한 말 좆대로 듣지마라. 난 여성의 고초가 가볍다고 한마디도 안했다, 한남죽어라고 그 시대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서로 힘든 시대인데 들을 말이 아니라고했지. 목숨걸고 전쟁하고 돈벌어와서 사회적 위치가 올라간 결과가 한남죽어인 너의 논리회로가 경의로울 따름이다. 넌 여성들을 그때 후진국인 우리나라가 전쟁에 내보내고 남성이 하는 거친일들 시키게 끌고갔어야 만족할까?

 

내가 경제적으로 이야기한 이유는 그때 밖에서 일하던 남성과 달리 여성이 자식들을 키움으로 인해서 자식과 유대감을 더욱 쌓고 그로인해 버려지는 남성보다 여성이 적고 경제적지원도 받는게 늘어난걸 말한거야. 여성이 무작정 얻는것도 없는 희생이라고 하지말라고.

 

진짜 개찐따티 그만내. 분위기 파악못하고 똥글 그만남기고 추잡하게 진짜...

0
@누구개

와....별 논리같지도 않은 거 들고봐서 반박하네 ㅋㅋ

병신새끼 논리빻은 것 좀 봐 ㅋㅋㅋㅋ

무슨 기러기 아빠도 아니고

밖에서 일하면 나중에 버림받니? 미친건가 ㅋㅋㅋㅋ

술쳐먹고 사고치고 다니고 계집질하고 마누라패고

그 지랄을 하니까 나중에 버림받지 ㅋㅋㅋㅋㅋ

무슨 유대감 이 지랄하냐 ㅋㅋㅋㅋ 니는 그랬는갑지??

 

그리고 열심히 일한 아버지를 버리는 게 호로새끼지

집에서 애들 열심히 키운 여자가 무슨 잘못????

또 당시에 여성이라고 사회활동이 꼭 적었냐면

그것도 아님 ㅋㅋㅋ 경제개발 5개년을 시작으로 경공업시장에 뛰어들어서 공순이들 많았는데 그렇게 벌어와도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줘패고

딸이 벌어온 돈으로 아들들 공부시켜놓고 딸래미는

출가외인이라고 학교도 안 보내서 지금 저렇게 공부에

한이 맺히신거 아니냐

 

그리고

그 세대의 남성들이 목숨걸고 전쟁하고 돈 벌어와서

사회적지위가 올라가???? 개아리 틀지마라 ㅋㅋㅋ

비슷한 시기에 전쟁겪은 프랑스나 러시아는

전쟁 후에 여성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여성인권이

강해지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지. 물론 러시아는

원래 여성인권이 약한나라도 아니었찌만 남자가 절대

부족해진 상황에 처했음에도 여성인권은 강해졌지

그럼 걔넨 남자들이 전쟁 안 하고 돈 안 벌어옴??

 

내가 말하는 건 누가 덜 수고 햇는가의 문제가 아냐

똑같이 수고햇지만 그 시대 여자들은 지금에 비해

훨씬 같은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고 천대받았어

아들보다 딸은 가치가 없었고 나가서 노동을 하더라도

남자는 생활력있다는 소릴듣고 여자는 억척스럽다고해

감히 여자가 어딜??이라는 소릴 당연히 들어왓다고

이게 남성들이 열심히해서 사회적지위를 올린거랑

무슨 상관임 ㅋㅋ 썩은 유교문화의 결과물이지

 

난 저 분들이 왜 불합리했다고 말하는 게

문제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시발아

추잡한 개 헛소리하먄서 억지부리는 게 누군데?

0
2018.09.26
@년만기다려베이베

와...어쩌라고 병신아 진짜 장애있나?

통계적으로 독거노인으로 돌아가시는분들이 남성이 많은 이유가 쓰레기짓하다가 그렇게됬다는거 발상차체부터가 망상으로 쌓여있는 정신병자니? 본인입으로도 기러기아빠이야기 꺼내서 일하다 버려지는 남성을 말해버리고 이중인격인가?

 

니가 치매걸린건지 장애가 있어서 지가 뭔 개소리를 지껄였는지 기억못하는것 같아서 다시말하지만

니가 쓴건 "이 분들은 대학로 페미시위하고 한남죽어 외쳐도 인정한다"야 이 또라이새꺄 저분들도 존중받아야된다가 아니라 넌 처음부터 한쪽을 까내릴 작정으로 써놓고 뭔 저분들을 위하는척하고있어. 너 진짜 미친놈같다니까?

 

니말대로 유교문화의 결과물로써 남성은 귀족처럼 나가서 누릴꺼 다 누리고 쉽게 돈벌고 살고 여성은 노예로살았니? 일반화시켜서 여성은 교육도 못받고 뼈빠지게 일하는데 남자는 그런여자를 줘팼다는 식으로 말하지마 병신새꺄 진짜 사이코패스같으니까. 시대적으로 있었던 가부장제를 그시대 남성들의 음모인것 마냥 써놓는것 차체가 또라이 발상이라고 니 썩어빠진뇌로는 생각이 안되니? 그래서 시발 그분들이 니따위것한테 한남죽어라고 들어야되니? 그리고 그게 이글의 취지에 맞는 소리냐? 정신병있으면 병원에 쳐박혀있어 방구석에서 컴터나하지말고.

0
@누구개

또또 개아리튼다 정신병자 새끼가 ㅋㅋㅋㅋ

시대적으로 있었던 유교사상이니 그냥 다들하던대로

남존여비하면 아무 잘못이 없어? ㅋㅋㅋ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읎어??

니 썩어빠진 뇌로는 누군가를 좀 더 우위에 두면

누군가는 열등한 위치에 존재한다고 생각 안하냐??

분명히 교육적으로 열위에 존재했던 분들이 이렇게

뒤늦게나마 교육을 받기위해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당시에 받았던 대우를 그대로 요즘 받는다고 하면

사랑과 전쟁에 아침드라마 단골소재로 나오는데

그 정도로 사회 인식이 변하고 바뀌어 가는 상황을

날 것 그대로 받아가며 살아오신 분들이 겪은 것은

그 당시 남자들이 치열하게 살아왔고

여자들은 그냥 여필종부했으니 당연하다 이거임??

완전 한남충이네 이새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았고 하던대로 흘러왔으니

받아온 차별도 아무 문제 없다는 대가리 터진 논리라니..

 

그리고 도대체 어떤 애미터진 새끼들이

제대로 자랐는데 애비는 버리고 애미는 모시고 키우냐?

니는 그럴 예정인 갑지?ㅋㅋㅋㅋㅋㅋ

남자 독거노인이 많다는 통계에서 어떻게

자식과의 유대감 때문에 엄마는 모시고

애비는 내쳤다는 원인이 나오냐 빠가가리 새꺄 ㅋㅋ

자식새끼를 위해서 한 평생 일해온 아버지를

내치는 이유가 고작 어머니와의 유대감???????

사업이다 뭐다 하다가 처자식 버리고 도망가거나

집구석에 돈 한 푼 안 가따주고 살다가

늙어서 의절 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지

상식적으로 누가 아무 이유없이 애비는 버리고

선택적으로 엄마만 모시냐 들떨어진새끼야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 까내리려는건

진짜로 평등을 외칠만큼 제대로 차별받아본

그 세대의 여자들이 아닌 애먼 년들이 나대는 걸 까는겨

왜 ‘한남’ 요 단어 하나에 이상하게 꽂혀서 풀발기하면서

내가 무슨 그 당시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 했단 식으로

말하는 사람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진짜

 

포인트 못 잡고 주접 좀 그만 떨어줄래?

 

0
2018.09.27
@년만기다려베이베

와... 진짜 개빡대가리에 뇌도 없는 새끼랑 떠들고있다는게 한심했네 제대로된 반박하나 못하고 지 망상만 매크로마냥 떠들고 지가 뭔말한지도 모르고 어그로끄는 치매 정신병자 새끼랑 언제까지 말해줘야되냐? 짐승새끼도 이정도면 이해했겠다.

 

다들 피해자고 힘든시대라고 몇번을 반박을 하고 지가 뭔잘못을했는지 말해줘도 정신병자새끼가 망상에 사로잡혀서 내가 말한적도없는걸 만들어서 반박하며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 여권인상!!!! 한남충 뺴애액!!! 다죽어!!!뺴애앢!!! ㅇㅈㄹ만 존나해대네.

 

서로 다른점이있으니 하는일이 달랐고 후진국에 전쟁도 한지 얼마안되서 남자가 많이 필요했었고 게다가 유교사상이라 남자를 그시대때 여자들도 귀하게 여겼는데? 미친년아 니가 그따구로 남자니까 뒤지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도덕관념에서 벗어났고 본문을 보고 그딴 망상차체를하는게 넌 정신병자야 이새꺄.

어디부분을보면 저분들이 남자의 핍박받은 피해자로 보이니 병신아? 저분들은 힘들게 살았는데 남자는 떵떵거리면서 귀족처럼 살았다고 생각을 하냐? 나가서 전쟁하고 일하다 돌아가신분들이 태반이야 똘빠새꺄. 집구석에서 남자욕하고 지애비욕하면서 컴터나 뚜드리면서 부모가 가져다 바치는거나 하루종일받아쳐먹는 패륜아새끼여서 일하고 책임지는건 안중에도 없고 생각조차없지? 지는 다른사람들보다 환경이 안좋았다고 부모욕이나 하면서 말야. 병신 근데 니가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것같니? 니 아버지도 남자로 태어나서 니 어머니보다 교육많이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즐겁게 커리어즐기면서 니 어머니를 노예로 부리는 한남충으로 보이지? 병신새끼

 

아버지가 많이 버려진다는데에서 왜 어머니의 유대감때문에 버려진다는 결과가 나오니 논리회로 시발 개박살나서 아무것도 못하니? 아버지는 유대를 쌓을 기회가 어머니에 비해 많이 없었으니 버려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지. 똘빠새끼냐? 그리고 둘이 같이사는 결과겠니 대부분 한쪽이 없을 경우겠지? 진짜 논리회로 자체가 남혐으로 타없어진 놈아.

니논리대로라면 니부터 유교사상을 가진 나라에 태어났으면 태어나자마자 가해자고 뒤져야 마땅한 사람들이네? 목달고 뒤지지 왜 살아있니, 빨랑나가 뒤지고서 니 논리를 계속 펼쳐보시지? 상태보니까 정신병원에 진료받아도 나아질것같지도 않고 뭐 이건 답이없다 나가서 목이나 매달지 왜살아 있는지 진짜 한심하다.

 

 

0
@누구개

개소리에 논리 터진거에 어디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욕만 쳐박아서 했던 얘기 또또하면서 개아리 트네 ㅋㅋ

 

난 이미 논리적으로 충분히 얘기 했는데

유대가 없으면 애비를 버리냐 개호로새끼야 ㅋㅋㅋ

 

이해하기 싫으면 평생 그렇게 사시길 한남충아 ㅎㅎ

0
2018.09.27
@년만기다려베이베

첨부터 너가 어그로글써놔서 어그로글쓰지말라고했는데 포인트를 어디로 잡아야할까? 너가 한남죽어라고 써놓은거에 "여자들이 힘들었으니까 한남 죽어요 ㅠㅜ" 라고 써줄까? 내가 젠더감수성이 부족한게 니 포인트니?

 

그리고 유대가 없으면 버려질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건데 인간관계가 없어서 모르는건가? 특히 너처럼 아버지가 나가서 권력만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패륜아 새끼면 더욱 그런데?

 

제발 개소리작작하고 똥글로 어그로끌지마.

 

0
@누구개

응 개헛소리마 패륜아새끼야 ㅋㅋㅋㅋ

선택적 고려장 너나 많이 하시고요 ㅋㅋㅋㅋ

할말없으면 그냥 가면 되지 왜 개빻은 논리로 앵김??

 

논지 파악 없고 계속 개소리 짖고있죠?

아버지가 잘 벌어서 잘 키우면 아무 문제없이 잘 모시지

너처럼 유대감 드립치면서 고려장 시전하는 새끼랑은

근본적으로 다름 ㅋㅋㅋ

 

도대체 어떤 병신이 유대감 드립치면서 애비는 버리고

엄마만 모시디?? 가정에 풍파가 생기고 처자식이

버림받아서 나중에 다시 찾아가지도 못하는 거지

그래야 유대감이 없어지지 밖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유대감이 없긴 왜 없어 븅신아

 

너네 가족사 알고싶지 않으니 그만 공개하렴 ㅠㅠ

0
2018.09.28
@년만기다려베이베

할말없으니까 논리도 없이 다짜고짜 패륜아 드립치죠? 뉴스에서 살인사건일어났다 그러면 다짜고짜 티비에 대고 "응 너는 살인자!"하는 정신병자새끼 수준나오죠?

 

뭐 다짜고짜 선택적 고려장? 페미새끼수준 지가 방금 만들어낸 단어 꼭 있던 단어 마냥 쓰는거보소. 지만의 세상에 갇혀서 어그로 끌다 좆빻은 논리로 반박할꺼리도 없는거 반박하는 또라이새끼가 이제는 뭐 문맥에 맞지도 않게 정신분열증 온것마냥 글쓰고앉았네.

0
2018.09.30
@년만기다려베이베

피싸개들은 진지하게 뇌가 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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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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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아침부터그러지마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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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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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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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아 시발 눈물나자너 개새끼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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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눈물참기 lv99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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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ㅡㅡ 눈물뚝뚝ㄴ떨어지게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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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감수성 풍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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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사람 슬프게 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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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중간에 그림 잘그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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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진짜 슬픈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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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우리엄마도 글모름 한 10년전쯤에 손자손녀 태어나기 전후로 공부 하시던데 이게 나이든 사람한테는 평생 안쓰고 안읽다 보니까 한글 그거 깨우치는것도 어려운가보더라 요즘 세상에 무슨 글을 모르냐 하는데 진짜 우리 엄마 아빠 나이때만해도 니들 상상도 못하는 그런일 정말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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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프로그램 기획부터 구성을 존나 잘했다..문제도 하고싶은 말을 적으라는게 문제라니 개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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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군대 편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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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이런거 보다가 개드립 야한웹툰 광고 나오면 갑분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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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아침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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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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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씨발 진짜 저세대 분들이 페미하면 동의는못해도 이해는 할거같은데...지금2030년들이 지랄하는거보면 어이가없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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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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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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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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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이거진짜 짠하더라

근데 최후의 1인은 어떻게됐는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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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곤누리

지금 가족들이랑 추석세고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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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매콤넓적다리

아니 방송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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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매콤넓적다리

하나 둘 셋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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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누리

김현금 할매 골든벨울리고 현금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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