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엘 피부 까만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그을린거라는게 학계의 정설.

니 고추가 까만건?

마찰열

음속의 섹쓰 마스터

통수의 통수의 통수치는 스토리

누군가가 타락 > 나를 희생해서 세상을 구함 > 그 "나"가 타락 > 또다른 영웅이 나타나서 세상을 구함 > 근데 또 타락 > ....

ㅇㅇ 이거반복이 디아블로 타락의 타락의 타락의 타락의 타릭

근데 말티엘이 언제 세상 구한적 있냐?

내가 말한건 디아블로 1편부터 말하는거임 아이단이 디아블로를 조짐으로써 세상을 구했으나 대굴빡에 정수를 박음으로써 타락했지

ㅇㅇ 1편에서 아이단이 세상구하고 타락

근데 그게 끝이자너.

2편에서 디아랑 바알잡은 애는 타락안함.

3편에서는 뜬금없이 레아(세상구한적 없음)가 타락.

네팔렘이 디아 때려잡는데 2편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은 타락 안함.

3편확장팩에선 말티엘(마찬가지로 세상 구한적 없음)이 타락. 또 네팔렘이 때려잡지만 네팔렘은 타락 안함.

사실상 막보잡고 타락한애는 아이단뿐이라

반복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음.

저거 말한게 1편부터 3편까지의 스토리인데..

1편에서 아이단이 세상을 구했는데 정수박으면서 타락

2편에서 디아잡은 영웅들중 소서리스가 아마 타락한걸로 알고있고

3편에서 레아가 타락했고

그리고 디아3 마지막에 티리엘 독백으로 네팔렘 니들이 또 타락할수도있다 ~~ 방심하지마라 ~ 라고 끝남 ㅇㅇ

소서가 타락? 첨듣는 이야긴뎅.

2편 소서 마을에서 마을재건하가 마법폭팔해서 어쌔신한테 뒤졌다고 본것같은데 3편 확장팩에서 여마법키우면 나오는 이스터에그로 유령으로 나오는거보면 타락 안한거각ㅌ음

하도 타락한놈들이 많아서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건 타락이 아니라 실수에 가깝지.

디아시리즈는 유달리 타락이 많음

1편 주인공 세명 다 타락

2편 바알의 본체 탈 라샤가 깨진 소울스톤을 가슴에 박고 스스로 봉인했다 잠식당해서 바알이 됨. 메피스토 본체 산케쿠르라는 존나 강한놈도 자카룸교 대빵이었다가 타락하고 메피스토화. 타락한 천사도 하나 나옴

3편 1편 npc였던 마녀 아드리아가 개쌍년이 됨. 천사 말티엘이 세상을 정화한답시고 자기몸에 검은 소울스톤을 박음

? 1편 주인공은 공식적으로 워리어(아이단)이고 아이단이 타락했지 나머지 둘이 타락했단 이야기는 첨듣는데?

ㅇㅇ 니말대로 디아시리즈에서 타락에 주였던건 맞음.

그런데 본편 주인공으로 나온애중 타락한애는 아이단 뿐이란 말임 내말은....

디아1 워리어 : 아이단 알다시피 디아댐

디아1 로그 : 모레이나 수도원 지키고 있다가 안다니엘한테 고문당하고 타락함. 디아2 엑트1에서 수도원 필드보스로 나옴

디아1 소서러 : 자즈레스 디아블로 보고 미쳐서 엑트2에서 소환사로 나옴

탈 라샤는 그래도 굳건하게 봉인되어 있었음 아이단 새끼가 문제 디아가 와서 꺼내주지 않았으면 계속 그대로 있었을듯

티리엘 원래 흑인이자나

사람은 비싸서 근처에서 하나 사다썼습니다

드립친건데ㅠㅜ

딱히 묻어도 티도 안나지 않냐

팔라딘이랑 대천사가 대머리 흑인인데

묻을것도 없음 이미 게임에 동성애자 똥양인 흑인 없는 인종도 없고 악마가 천사 짝사랑하는 정신나간 가능충 대악마도있고

메피스토... 아우리엘... 이나리우스... 릴리트... 꼴까닥

케인이 게이로 등장한다면?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