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가 오지네. 서든1은 아바.스포2가 나올때 나온게 아니라. 워나올때 나왔다. 당시 FPS1위 스포와 워.카르마.카스 시절에 4게임 모두 난이도 있는 컨트롤을 요구했고. 서든은 쉽고 편한 컨트롤을 지향하면서 훅떴다. 대충쏴도 잘죽는게임이었거든. 그래서 FPS게임 고수들은 유입되지 않고 초보 학생들이 대거 유입되며 흥행몰이에 성공한게 서든이다.

폰헙.com/view_video.php?viewkey=ph593a7823081ff

아바 첨에 그래픽 지렸었는데

이번에 넥슨에서 오픈베타하고있는 어센던트 원인가 해보니까 응디 힘 빡주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재밌진않더라

넥슨게임은 뭐가 나오든,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하면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결국 불행함을 느끼게 만들거든.

핵심) 돈 벌 생각해야지 여기가 니 예술하는 곳이냐?

같은 이유로 사업부가 주도했기 때문에 게임 문 닫는것도 그렇게 일찍 결정할수 있었다고 하던데. 사업부가 걍 욕먹으니까 '야 돈 안될거 같으니까 걍 접어' 하고 개발자들은 거기에 반대한번 안하고 네~ 하면서 접은거 아니냐는 말도 있더라. 자기들이 주도해서 개발했으면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정이 있을텐데 그렇게 쉽게 서버 종료한 것도 '사업부가 주도해서 만든 게임' 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 아니냐는 썰도 본 것 같음.

오버워치만 아니었다면

윈탑 갓겜각인데ㅠㅠ

이미 성공해서 순익분기점은 진작에 넘었고

이벤트 좀 하고 버그잡으먄서 유지보수만 하면

크게 열 안내고 안정적으로 월급 받아가는데

미쳤다고 장인정신으로 개겼다가 독박써서 부서이동이나 짤리면

오또캄?

ㅋㅋㅋ

엔씨도 글고 넥슨도 글고 사업부가 쌔지면 게임은 망하게 돼있음.

기존 겜들 개돼지들 골수 빨아먹는 용으로 다 변함 ㅋ

신작겜은 소식조차 없거나 나온다고 해도 가챠 모바일겜 아니면 pc의 탈을쓴 가챠 모바일겜.

서든어택2는 공룡이없어서 망한거임 ㅉ

콰아아아아앙어아아아아!!!!

사실 오버워치가 그때 같이 나와서 저렇게 됐지.안그랬으면 여전히 서든 1에 이어 2도 하고 있었을껄.

2나올 때가 오버워치로 인해 pc온라인 fps 유저의 눈높이가 한단계 올라가는 시기였음.

어제 아바 오랜만에 했었는데 그래픽 너무 안좋더라 ㅋㅋ 내가 눈이 높아진건지....재미는 있던데 이용자수 팍 줄어든게 보여서 씁쓸..

워록 재밌게 했는데..

배필 아류작이긴 했지만..

넥슨 씨발 서든, 메이플, 던파 이것만으로 먹고사는데 게임사 매출순위 13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우새끼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꺼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억

개발팀이 총괄을 해야해

그래야 유저들이 좋아함

보수적인 컨셉으로 망했다고는 좀 아닌게 해외에서 카스vs콜옵 관계를 보면 앎. 둘이 아예 다른 장르로 콜옵 신작이 카스에 주는 영향은 미미함. 반대 경우도 그렇고. 걍 서든2가 조내 못만든거

전장의 아이돌하나 배출했으면 된거지!! 뭘 더 바라?

요약: 허접한거 좋아하는 호구쉑인줄 알았다고!!!

그리고 서든 지들이 개발한것도 아니잖아

원래 넷마블에서 개발하고 돈슨에서 사온거 아님? ㅋㅋㅋ

넥슨은 주력 간판게임 던파 메이플 카트 크아 빼곤 다른거 만들고 확률형으로 최단기 이득 뽑은후 일부러 방치해서 접은유저를 자사 신게임에 갈아타게끔 만듬.

연중행사로 까이니까 개웃이네 ㅋㅋㅋㅋ

입시FPS수준..

서든1이 흥한건 술마시고 친구들이랑 겜방가서 술취한채로 대충 쏴갈겨도 게임이 됐다는거지

개발팀 파워가 크면 돈은 엄청 쓰는데 돈 회수가 안될슈 있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