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민족

살면서 맞춰가는거지므

독일인이까 먹혔지.

한국남자가 했으면 일단 쪼잔하다부터 들었을거 같다.

사실 저거는 생각의 차이지 여자나 남자나 어느한쪽이 옳고 그른거라고는 생각안함

저 여자처럼 어느정도 각자의 성 역할을 인정하는 가치관도 충분히 이해함

문제는 만약에 저기서 갑자기 빼액!!! 여자는왜!!!!! 이지랄하면 그때부터 헬게이트 열리는거지

남편 멋있다

'내가 오늘 한 번만 옷을 주지만 다음엔 추우면 너가 옷 입고 나와'

멋졍

한국남자가 그랬어도 이해해줬을려나

그래도 아내가 잘 계몽된거 보니 뿌듯하네

그와중에 식사당번 남편은 간단한거 하니 손해보는거 같다고 불만 ㅋ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이다 ㄹㅇ ㅋㅋ

게르만 1승

남자도 3일씩 돌아가면서 애를 볼수있는 환경인 것부터 독일은 선진국임. 남자라고 야근 많이 안시킴

개쩐다 왠지 장동민이 저럴듯

독남충 젠더감수성 빻은거보소ㅠㅠ 한남죽어

좋다

뭐라도 하나 더 할줄 알면 좋은데 장야인도 아니고 손발 말쩡하면서 절때 안함 내가 아는 꼬추끼도 그런데 이기적인 애들 특징인듯

저것도 안하는 남자도 있는걸 뭐. 마누라가 요리하고 남편이 설거지하는 이상적인 상황이란건 한국에서 있을수가 없어. 왜냐면 다들 헬조선의 지옥같은 야근을 겪고 오기 때문에 집에 들어오는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거든.

솔직히 전범국이긴하지만

1차세계대전 털리고 거기서 다시 일어나서 2차세계대전 일으켜서 유럽 대부분을 먹었다는게 대단하긴하지

그냥 유전자적으로 효율성을 중시하는 뭔가가 있는거아닐까

자지가 커서 놀람

괜히 독일이 세계제이이이이일~ 이 아니지 문학 공학 다잘함

오스마레 어디간거긔 ㅠㅠ

내가 전에 호주 살다왓는데 외국애들 진짜 저러더라. 뭐 남자 여자 이딴거 없음. 위험한 상황일때나 여자먼저 애기먼저지 일상생활에서 니가 할수잇는데 왜 나한테 시키냐 나한테 돈줫냐 이러더라.

나 호주있을때 호주애도 한국여자 피곤하다고 그러더라...하루종일 연락해야 된다고...외국애들은 문자나 전화 그런것도 한국처럼 안하드라..내 마누라도 그랫음

감정적 싸움은 거의 없고 다 논리적으로

독일애들은 ㄹㅇ 빠꾸없더라. "한입 먹을래?" 물어봐 줫을때 평소처럼 한번 팅겨서 "에이 괜찮아~" 해버리면 더이상 안물어봄. 그 이후론 무조건 먹는다함 ㅋㅋ

베이스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니까 세계최고 공업국이 될수 있었겠지.

시발 독일이 나치만 아니면 진짜 이상적 국가인데 ㅠㅠ

독남 죽어 ㅠㅠ

독일놈이라그럼

본인이 춥게 입어놓고 왜 옷을 안벗어주지? 마인드는 뭐냐

독일남자는 너드적인게 있어서 쪼잔하고 찌질함.

독남뿌셔!!!!!!

옷은 좀 그렇다..

동등하길 원하지만 동등해지면 서운해함.

그놈의 남자한테 존나 바라네 ㅋㅋ 지들도 여자로써 바라는거 있음 존나 화내면서 ㅋㅋ

김치는 몽둥이가 답

외국 여자와는 결혼할 자신 없으니, 그냥 결혼 안 하고 혼자 놀러 다니면서 살련다.

갓양남이 하면 일침

한남이 하면 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