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생을 모르고 살아오다가 예비군, 민방위 훈련 가서 알게됨.

와 실제 사회엔 양아치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내가 너무 좁은 세상에서만 살았구나.

예비군때는 그나마 전투복 사이로 문신이 대충 보이는 정도였는데

사복입고 동네 남자들 다 모이니까

옆으로 스치는게 툭하면 문신이고 진짜 조폭 수준의 외향도 많음.

그리고 좀 애매한 동네 빌라 살다보면 알게 됨.

오래된 빌라는 나이드신 분들 살고 그래서 좀 괜찮은데

빌라 건물 전체가 임대형 빌라인 그런데 살아보면

서민들 젊은 부부 남편들 중 반이상은 문신 있음.

일반적인 학교 나와서 멀쩡한 회사 다니고 아파트로 퇴근하는 애들은 상상도 못할 세상의 한 면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만 안끼치면 참 좋은데

건달이그리많겟냐 태반이 양아치지

진짜건달은 혼자다니는일도드물고 맴날 일보니라 뭉쳐서댕김.

그냥 카페앉아서 죽치고 살랑살랑거리는것들은 족보도 약하고 일도없는 사실상 양아치임.

그냥 평소에 운동좀햇다하면 시비털리면그냥 줘패면됨.

친구동생이 콩만한기 건달생활할때진짜어이가읍드라

건달은 개뿔...걍 병신 양아치들이지 건달이 뭐라도 되는줄아냐? 지들끼리 폼잡는다고 건달이니 뭐니 개소리하는거지 다 똑같은 양아치들이다 조폭 or 양아치 둘중 하난데 결론은 다 개새기들임

개새낀데 어제뉴스보니까 2000억벌엇더라 불법경마해서 부럽드라 시원하게 2천억하고 돈세탁해서 가족들명의로 돈다뿌리고 감빵갓다오고싶다

태반이 찐따나 병신들임

문신있으면 쓰레기 확률 떡상이지

피카츄문신도 쓰레기확률떡상이냐

손가락은그냥 타고 나는거야

나도 두꺼비손이라 손가락두껍고 손도두꺼운데 약한편은아닌데

어디가서 나힘쌔다할정돈안됨

그냥 순경6명끌고 달리고 형사2명이랑실랑이하고 형사가 나인정할정도는되는데 막와 씨발 존나쌔다 그건안됨

?

??왜

그 정도면 존나 쎈 거 아냐?ㅋㅋㅋ

고해성사는 성당가서 하세요 형제님..

그런 경험이 왜 있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쳐먹고싸웟지 순경이 수갑채울라는데 바닥에쓸림 존나 아파서 놔보라고 아씨발 좀 아 존나막 그러다가 안놓길래 존나 달림 막주렁주랑 달려서 끌려오더라 원래 구치소들어가야되는데 나중에 내가 내발로 다시 가도그냥 집에가라더라 ㅡㅡ

두번째도술먹고 순경이왓는데 제압이안되는지 형사가와씀 ㅡㅡ 그냥 막싸운건아니고 잘기억안나는데 결국잡혀서 같이차타고가면서 뭔데힘이이리쌔냐고 나보고 경찰하라더라

근데 나 우리동네 빵셔틀이엇는데 ....

????

????

네다음레터링충ㅋㅋㅋㅋㅋㅋㅋ

레터링이진짜 개병신인데

말그대로 개찐따 아예하질말던가

글자몇개박아놓고 ㅋㅋㅋㅋ

그라인더로 갈아버리고싶음 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오지환 노페인노게인에서 딱 각나오죠

레터링충 = 라이즈

문신따위 극혐하는데

레터링으로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하고 생몰년도 적은 친구때문에 못깜

무슨 문제라도?

그 친구가 부모님 이름하고 생몰년도 대신 부모님 얼굴을 문신했으면 초상화 문신하고 흉터가리는 용도 아니면 다 병신인증이지라고

말했겠네.

내주변에는 그림은 없고 레터링으로 한사람이 있어서

내가 못깐다는건데 무슨 문제라도?

'친구때문에 레터링은 욕 못한다'라고 말하지 않았음. 흉터가리는 용도와 레터링 빼고 다 병신인증이라고 말했지. 전혀 다른 말이잖아. A는 병신이라고 할수 없다와 A빼고는 병신이다라는 말이 같다고 봄? 갑자기 왜 말을 바꿈?말바꾼게 첫번째 문제고, 문신을 병신취급하는 기준이 존나 자의적이어서 상황에 따라 그 기준이 오락가락해버릴수 있다는 점이 두번째 문제며, 단 하나의 사례만으로 전체를 일반화해서 판단해버린게 세번째 문제임.

뭔 개소리야 나는 애초에 그런의미로 단 글인데 니네가 레터링충으로 보고싶었을 뿐이잖아

이 댓글이 너한테 보내는 편지도 아닌데 전후상황을 일일히 설명해야하냐?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글싼거에 니 생각 적었으면 생각으로 끝내야지 무슨 지가 합리적 논리를 펼치는거처럼 꾸미고 지랄이야

나 : 레터링이랑 흉터가리기 외에는 병신인증이다

너 : 왜 레터링은 제외인가?

나 : 나는 레터링으로 부모님 생몰년도를 문신한 친구가 있기때문에 레터링은 좋게 생각한다

(친구왈 : 내 몸은 부모님이 세상에 살다간 증거이며 내 가슴에 그분들이 묻혀 있으니 묘비이기도 하다)

너: 다른 사람이부모님 얼굴을 문신하면?

나 : 그럼 문신도 좋아질지 알수 없음 주변에 그런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 논지가 말바꾼거야? 이해안되? 별 또라이 같은놈 다보겠네

나중에 이유를 말하니까 말바꿨다고 우기는 니 이해력이 첫번째 문제이고

내 주관적인 생각이 합리적 사고가 아니라고 시비턴게 두번째 문제이고

내 경험 이야기를 무슨 통계에 대한 결론인거처럼 받아들이는 니 뇌가 세번째 문제임

너 : 왜 레터링은 제외인가?

난 이런 말 한적 없음.

그리고 니 생각은 그대로였다한들 니 생각이 니 첫댓글과 전혀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말을 바꿨다는 소리를 듣는거임. 레터링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면 레터링은 좋게 생각한다고 말해야지 왜 레터링 빼고 병신이라고 말함? 니가 생각을 바꾼건지, 아니면 니 생각과 다르게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니 첫댓글과 니 두번째 댓글이 전혀 다른 내용이라는 점이지.

말바꿨다는 소리 듣기 싫으면 글을 똑바로 쓰던가 메모장에다가 혼자만 보게 써. 지가 글을 못써서 태클들어오니까 편지 쓰는것도 아닌데 전후상황 일일이 설명해야되냐는 헛소리하지 말고.

첫댓글과 두번째 댓글이전혀 다른 내용인데 말바뀐게 아니라는 너의 뻔뻔함이 문제고

레터링을 한 사람이 부모를 추모하기 위해서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부모를 추모하기 위해 문신한 사람이 전부 레터리을 한게 아닌데도 이런 사실은 생각지도 못하고 레터링 빼고 전부 병신이라고 말한 니 짧은 생각이 문제고,사람이 온당한 지적을 했는데 받아들이지 못한 좁은 도량이 세번째 문제임.

어휴 이해력 딸리는거 안들킬려고 똥꼬쇼 하는거 보기 징글징글하다

첫댓글과 두번째 댓글이 바뀌었다고 자꾸 그러는데

니가 아무리 우겨봤자 바뀐거 하나없다 그냥 니가 이해를 못한거야

내가 나중에 보충설명을 한거고

내가 글을 잘쓴건 아니지만 딴애들은 이해하고 넘어가는 이야기를 지 혼자 이해못해서 부들부들거리는거 보기 안타까워서 마지막으로 댓글쓴다

니 말대로면 내가 첫글에

"나는 어릴때부터 문신 극혐했는데 흉터 지우느라 문신한 사람 TV로 본것도 있고 친구중에 레터링으로 부모님 추모한 친구가 있어서 생각이 좀 변했다 하지만 내 기존 생각에서 예외가 생겼을뿐 여전히 대부분의 문신은 병신인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썼어야 했단거네?

시발 내가 이런댓글 지나가다 봤으면 딱

누물보?

이 세자 쓰고 지나간다

내가 뭐때문에 이렇게 자세히 써야함?

나 누구한테 편지 보내는중임?

레터링을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레터링 좋은거라고 설득해야하는 미션이라도 받았어? 

그리고 원래 호불호는 주관적인거야 거기에 온당한 지적이 어딨어 병신아

내가 파인애플을 좋아해도 피자에 있는 파인애플은 싫어할 수 있는거고

내가 왕가슴이 좋아도 메갈은 싫어할 수 있는거라고

일본 여행갔다가 일본인들한테 도움 많이받으면 우익단체가 있건 말건 일본인을 좋아할수 있는거 아냐?

마찬가지로 내 친구 하나로 레터링이 좋아보일 수 있는거야

호불호에 논리 들이대는 병신이 어딧냐 세상에

진짜 이런 또라이는 또 처음보네

그래 너는 이제 앞으로 의미없는 댓글 쓰지마라

ㅋㅋㅋㅋㅋ같은것도 달지마 니 메모장에 써라

글 쓰고 싶으면 도입부부터 차근히 성장배경부터 작성해라

아무도 안물었어도 니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었다는걸 증명하려면 필수니까 새끼야

나는 내 좆대로 쓸거니까 너나 잘하세요

애들이 이해를 해서 넘어간건지 그냥 귀찮으니까 넘어간건지 우째 암? 거기다 너한테 태클건놈들 한명한명한테 댓글달며 해명한것도 아니고 한놈한테만 댓글달아놓고 다른놈들은 이해해서 넘어갔다고 하네 ㅋㅋㅋ 니 댓글 이해는 커녕 니 댓글 읽었다는 보장도 없어. 무슨 관심법이라도 익히셨나 ㅋㅋ 그리고 내가 뒤에 말했듯이, 부모를 추모하기 위한 방식으로 문신하려면 반드시 레터링을 해야 되는것도 아니며, 레터링을 한 사람 중 부모추모하고는 무관한 사람이 훨씬 많은데 레터링 빼고 다 병신이라는 말 자체가 존나 병신같은 말이라고.

추모목적으로 레터링한 사람때문에 레터링 빼고는 전부 병신이라고 생각함

->추모 외의 목적으로 레터링한 사람도 병신이 아니라고 생각함.

추모 목적으로 부모님의 얼굴을문신한 사람도 병신이라고 생각함

이게 문제라고 지적했더니 주변에 부모 얼굴 문신한 사람 없다면서 대답못하고 헛소리나 늘어놓고... tv로 흉터지우는 문신은 봤으면서 인터넷으로 부모 기리는 초상화 문신은 못봤나보네. 레터링이든 초상화든 따지지 않고 고인을 기리기 위해서 한 문신은 예외로 생각한다는 말 한마디가 힘듦?

고인을 기린다거나 흉터를 가리는 용도 아니면 문신은 병신인증이다.

이 한줄 말하는게 어려워서 구구절절 설명해야 되냐는니 머리를 알만하다.

부모님이름이랑 생몰년은뭐냐 기일이야? 죽은날이 생몰년인가? 졋다고?

그날을 시발 몰라서 몸에새겻다고?

허세로밖에안보이는데?ㅋㅋ

여기 찐따아싸개붕이덜많아서 문신이라고하면 무서워서아주 극혐하자너

담당일진 기억나서 무섭자너

양아치가 진짜 무서워

진짜 싸움은좆도아닌데

좆도멍청해서 법적지식 어느정도패면 어케된다 견적이안나옴 그냥팸

건달싸우는거봣는데 4대1 한명당 딱2대씩패니까 다 기절하더라

깔끔하드만

어차피 둘다 ㅂㅅ들임

병신한테 안쳐맞게조심해

안전좋아!좋아!좋아!

몰라서묻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