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아닌 친구가 왜 나서지? 본인은 입이없나 손이없나 발이없나 똥도 닦아주나보네 친구가 ㅋㅋㅋ

저거 잡혀간 분 지인이 SNS로 실명 까고 다 반박한 후에 아예 그쪽도 얼굴 까고 자기랑 토론해 보자고 했더만

걍 이 사건은 더 볼 필요도 없어 그 여자랑 판사가 문제야

응~ 이미 숲 불타버려서ㅠ못막어~

가족도 아닌 친구???? 두번째 cctv가 결정적이었으면 판결문에 안적힌 이유가???

판결 때문에 빡친건데 자꾸 다른 얘기하네. 그 날 싸운건 싸운거대로 다른 사건이고.

그 성별이라 그런가 자꾸 이상한거 가져와서 빼액

ㅋㅋㅋㅋ 이거 설마 큰 그림..???

친구의말만듣고 사건을 접했습니다아아아아아악!!!!!!!!!!!!!!!!

글 쓰는 꼬라지가 진짜 익명성 믿고 미투 딱 그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너무 타버려서 술맛이 안나자너 ㅋㅋㅋㅋㅋㅋ

피해자 친구 필요없고 그냥 실명까라 판결문 때문에 왈가왈부하고 구형보다 높은 죄때려서 징역사는게 논점이구만 뭔 이상한 소릴 길게 적어놨냐

어쩌라고?

아니 근데 엉덩이 좀 터치할 수도 있는거지.. 잠깐 닿았다고 해서 흥분이 됐나.. 10개월동안 뭐냐 그게;;; 개노답

고소 하건 말건 욕 박고

그냥 불싸지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나뿐인가...

여쭉매웜에서 이미냄져 부랄발광중이라고 분탕치는거 뻔한데 시벌 ㅋㅋ

실제로 만졌는지가 문제가 아닌데 ㅋㅋㅋ cctv증거가 모호한 상태에서 피해자의 증언만으로 징역이 나온게 문제야

지들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개나소나 고소협박이야? 경찰들 뭔 죄냐 일손 좀 덜어줘도 모자랄판에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왜 조상님들이 기집들 투표권 안줬는지 이해가 간다

엉덩이를 만졌더니 셔츠가 찢어졌어요!!! 인크레더블 코리아!!

이쯤되면 쉴드가 아니라 지능적 안티인데

진짜 추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날의 진실은 모르것고.

진실을 모르것고 증거가 불충분한데

왜 구속시키냐고.

한쪽말만 듣는거자나.

그리고 변호사사임은 갠적문제 일수도 있는거지

그걸로 죄가 있네없네를 판단하게 되면

큰 오류에 빠질수 있다.

글쎄 이글을 보고도 납득이 안되네

물론 판사가 말야

천만원드립이 구라라면 아내쪽에서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함.

사실 2심 3심 가면 구형은 안할거 같지만.. 시간이랑 돈이 얼마나 드냐가 문제지. 그걸 누가 배상해주는 것도 아니고 말야

반박글 읽어보니 평소 가해자의 인간관계가 어떤지 알 수 있다

본인 일도 아닌데 저렇게 발 벗고 나서서 대응해주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

피해자쪽 지인은 쓸데없이 일을 더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 같고

글에 유의미한 내용이라곤 하나도 없네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죽게 되는 사람이고 저게 한글자도 안빼고 죄다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저 글 자체는 무용지물 쓰레기네

그래서 무슨 상관이라는겨? 글은 긴데 알맹이가 없다

글에서 유의미한 내용을 찾아보자면 남자쪽은 진술을 계속 번복했다 정도가 있겠네... 사실 저런거에서 자기 변호할때 제일 중요한건 일관된 진술이니까. 근데 그래도 술자리에서 일어난 일 같은데 정신이 없을 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진술 번복은 인정 될만할텐데.

"여성 범죄에 단호히 대처…공공부문부터 여성 대표성 높일 것" 응~ 국민 대표 의향이야~ 너희들 이제 일관된 진술로 "여성모욕죄"야~

변호사 사임으로 몰고가는거 보면

피해자 까면 이제 전부 고소하겠다는건가?

사이버 모욕죄는 진짜 개 같은 법인듯

근데 주작이나 신빙성 여부와는 별개로 친구분이 글은 깔끔하게 잘 쓰고 어휘도 정갈하긴 하네.. 마지막 결론 부분에 다시 정리하는 것도 그렇고 회사에서 보고서는 잘 쓸듯.

왜 자꾸 피해자측이 나서는지 모르겠네 성추행을 했냐 아니냐 가리자는게 아니라 국가기관인 사법부가 중립을 지키지 않아서 일어난 문제인데 피고인측과 사법부의 싸움에서 왜 피해자측에서 저러는거여 비난도 사법부로 가야하는데;;

역시 판사가 판단 제대로 했다니까

10분도 아니고 10개월간 판단한 사건인데 오해하기도 어렵지

남자측 변호사도 사임해

남자측에서는 계속 말바꿔

인터넷에 올라오는 주장도 여자측 주장이 더 그럴듯 (합의금 천만원, 남자 피신)

손도 낚아챘다는게 사실이라면 접촉은 확실히 있었네

하나하나 따져볼수록 여자가 사실을 주장할 확률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