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쎄면 탈락

매사에 불평, 불만 많은것도 느껴짐

퍄..

와 시발 그럼 통과

폰이 하나라고는 말 안했슴니다만!

페미보지들이나 쓰는 아이폰 버리고 빨리 갤럭시 가자!! 쓰레기 아이폰 갖다 버려 팔아!!

전자제품은 삼성이최고야

대신 싸이언을 드리겠읍니다

와 내가 하고싶은 말인데... 싱글이든 더블이든 왜 애들이 단추를 전부 채우는지ㅋㅋ

투버튼이면 당연히 위에꺼만 채우는거지.

두개 다 채우는거 존나 극혐이다.

ㅇㅇ 근데 뭐 옷을 떠나서..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면접 자체가 그냥 내보내면 안되니까 함 해주고 내보내자.. 그래도 한 번 돌이켜보자..이런 개념이라.. 많은 애들이 계약직 끝날 때 희망을 갖고 정규직 면접을 보지만 돌아오는 면접 결과는..이번에는 정규직 티오가 없으니 계약직으로 2년 정도 더 해보는 게 어떻겠냐...이거임.. 그거마저도 권유안하고 걍 꺼지라고하면 내가 어떻게 일을 했나 함 돌이켜봐야하고

아...난 대기업 문턱도 못가봤지만 이건 너무 참혹하다..

솔직히 회사도 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에 일잘했으면 정규직 되기 마련임

회사입장에서는 능숙한 경력같은 신입을 쓸수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되면 신입보다 한단계 낮은 5급부터 시작해서 가성비 좋음. 일만 잘하면

ㅇㅈ

흠.. 면접을 보는 건 어차피 일했던 사람들하고는 별개라서 진짜 무슨 엄청난 걸 해내지 않은 이상 걔넨 크게 관심 없고 안 그럼 일했던 부서의 추천을 존나게 받아서 이새낀 무조건 뽑아야한다 뭐 그런게 있어야하는데 팀장급 사람이 존나 맘에 들어하지 않는 이상 잘 안그러지..왜냐고?? 존나 이새낀 진국이다 싶은 새끼 아닌 놈, 괜히 내가 추천해서 뽑았다가 먼 일 생기면 어떡해? 내가 책임져야하는데 조금이라도.

참고로 위에 말한건 걍 내 뇌피셜임. 우리팀엔 계약직이 없어서..걍 나라면 그럴 거 같음. 어차피 뽑는다고 우리 부서 오는 것도 아닐테고..오나? 어쩃든 걍 티오가 있으면 어차피 신입들어올텐데 굳이 내가 권한이 좀이라도 있더라도 굳이 추천 안 할 거 같음.

보통은 계약끝나고 해당 소속 부서로 발령받게 할거야 업무 적응 기간이 필요없으니

면접에는 실무자 도 심사하는데 솔직히 이때는 티오 난 해당 부서 부장 재량임

훗날 책임지고 안지고를 떠나서 내 부서 사람 내가 뽑는거라

그리고 어느 회사나 같은 급 직책 모임은 있기마련

당연히 면접전에 어느부서에 티오가 있는지 알고 있을거고 정말 사람 괜찮으면 그 부서 부장에게 면접자에 대한 평을

귀뜸 해주겠지??

정말 일 잘한다고 or 못한다고

내 생각엔 일잘하면 침팬지라도 뽑는게 회사임

아 그래? 나 취직할때는 내 주변에나 스타디나 계약직에서 정규직 된 놈 진짜 한 놈도 못봐서 다 재계약이나 하자고 했다던데 어쨋든 뭐 계약직하다 정규직 되면 좋긴하겠네 다니던 부서 그대로 다니면서 정규직 되면 적응도 안해도 되고

요즘은 2년넘으면 무기계약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