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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기만전술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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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싸우는 이탈리아인은 콘스탄티노플에서 다 죽었다는것이 이쪽 업계의 정설

51개의 댓글

2018.09.08

보고또보고

0

어쨌든 이김

0
2018.09.08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9.08

이겼다니 ㄷㄷ

0
2018.09.08

설명좀

0
2018.09.08
@황혼의저주

1. 영국이 이탈리아한테 소말릴란드라는 땅 빼앗김

2. 재탈환하려다 생각해보니까 이탈리아애들 줜나게 대비하고 있을거같음

3. 그래서 통수치려고 "우리 소말릴란드 쳐들어간다~" 하고 언플하구선 옆동네 이탈리아 식민지 쳐들어감.

4. 알고보니 이탈리아애들 쫄아서 다 지네 식민지로 내뺌. 그래서 병력이 두배로 변함. 영국 통수맞음

5. 근데 영국이 이김

2
2018.09.08

저 준장이 ㅈㄴ 능력자였나벼 예상병력 2배를 상대로 이겨버리네

0
2018.09.08
@고기마을

아니, 이탈리아군은 세계가 알아주는 병신집단이라;; 쟤네 빤스런하느라 무장같은거도 제대로 안갖췄다 들음

0
2018.09.08
@Empereur

근데 소련군과 전투할때는 타군의 평균이상의 전투능력을 보여줌

0
2018.09.08
@고기마을

걍 2차대전 유럽전사 대충보면 이탈리아는 짐 밖어 안 됨

0
2018.09.08
@고기마을

버프상성이 소련밖에 없었음..

 

나머진 조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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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고기마을

그보다 무솔리니가 전쟁준비 없이 막보내서 장교들이 ㅈ나 무능했음... 롬멜이 평가하길

병사는 사자 하급 장교는 소시지, 고급 장교는 퇴비라고....

0
2018.09.08

아니 시벌 예상방어병력이 2배가 되어도 이길정도면 그냥 기만작전 하지말자 ㅋㅋㅋ

0
2018.09.08

이탈리아 이새끼들 로마시대 애들보다 행군 속도도 느리고

식수로 쓰라고 준 물도 파스타 삶는다고 다 쓰고 영국군이 새벽마다 추축군 기지 찾는것도 아침마다 식당차리는 이탈리아 새끼들 덕이였다는데

0
2018.09.08
@나는병신인데

아니시발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좀너무하잖아

0
2018.09.08
@나는병신인데

파스타 얘기는 루머라는데.이탈리아군도 요즘같은 형태의 전투식량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의 전투식량은 있었다고 함

0
2018.09.08
@눈팅게이

https://boardgamegeek.com/thread/680894/italians-really-did-use-pasta

맞는 말이긴한데 전투식량같은건 전투시에만 먹었고 파스타는 보급할정도로 중요시 여기었다함

물론 이런 썰들은 대부분 카더라라 그냥 이새끼들 병신새끼들이였다 정도만 알고있음 자세한건 나도 몰라

0
2018.09.08
@눈팅게이

아 전투도 그냥 전투 아니라 "음식 못할정도의 전투"

0
2018.09.08

아니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마인 피 다 어디갔냐 진짴ㅋㅋㅋㅋㅋㅋㅋ

1
2018.09.08
@1532

로마인이라는게 미국인처럼 국적을 가진 사람일 뿐이니까 피라고 해봤자...

0
2018.09.08
@1532

게르만 피 섞여서 다 더러워졌어~

0
2018.09.08

막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9.08

핏짜구워먹고 낮잠자다 털렸나보네 콧수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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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제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이후 두배로 혼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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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그래서 로마의 후예는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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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기아짱짱맨

딴건 몰라도 일단 이탈리아는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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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기아짱짱맨

제 3의 로마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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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어케이겻냐 미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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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추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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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9.08

??? 2배의 병력을 이길 정도면 그냥 기만작전 안써도 되자너

0
2018.09.08
@축잘알판할

이겨도 적은 피해로 이기는게 좋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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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어케 이겻노 시바련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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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탈리아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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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그런데 비잔티움은 라틴계라기 보다는 그리스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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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뭘로해야되냐

어찌되었건 로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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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뭘로해야되냐

보편제국으로서의 로마는 이탈리아랑 그닥 상관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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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어쨌든 이김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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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귀한 물을 파스타로 만들어 먹는 클라스

 

포로수용소에서 탈옥하고 다시 돌아옴

왜 다시 왔냐고 심문하니 "저 산의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었다" 심문관은 별다른 처벌 없이 다시 넣음

 

포로수용소에서 여성 교도관 꼬셔서 결혼까지 함

 

밤에는 졸리니 적들도 밤에는 잘꺼라며 보초도 없이 전원 잠자버려서 영국군에게 점령당한 클라스

 

적국 포로에게 엄청난 음식을 제공한 이탈리아 군

포로는 처형전에 먹는 마지막 식사로 알고 다 먹고 기다리는데 장교가 와서 사과를 한다.

이유는 우리는 제네바 협정을 준수하며 아까 준 식사가 병사용을 줬으며 장교용 식사로 주겠다고 한것

 

알고 있는게 이정도인데 찾아보면 더 가관임ㅋㅋㅋㅋㅋ

1

 

이탈리아군 = 동학농민군

전력으론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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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이때 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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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오원춘

주로 일본군 만주군 복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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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추측군은......무슨 추측을 한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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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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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근데 이겼다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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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콘스탄티노플에서 이탈리아인이 왜 다 죽었냐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하고 있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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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무슨 전투인지, 어디 나라군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2차대전 때

 

00군이 고지 점령전을 벌이기 전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찰나

 

미친척 하고 산 중턱에 침투해서 하산하니까 적군이

 

'아 ㅅㅂ 우리 고지 이미 먹고 하산하는구나' 해서

 

별 다른 대항도 없이 투항해서 소수로 전투 씹어먹은 일화 생각난다

0
2018.09.09

어떻게든 그럴싸하게 생각해보자면 소말릴란드를 친 영궈놈들이 에리트레아까지도 쫓아왔구나! 지독한 놈들! 하면서 모랄빵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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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이랑 댓글들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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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예전에 봤던거중에 이탈리아 포로들 잔뜩 수용시켜논 수용소가 있는데 다른 나라 포로들은 지들끼리 모여서 쑥덕대면서 탈옥준비하고 사소한 통제에도 반항하고 그랬는데 이탈리아애들은 존나 뻔뻔하게 낮잠자고 축구하고 간수들한테 농담하길 좋아했다고 함. 그러다보니 이탈리아 포로들은 감시가 엄청 느슨해졌는데 어느날 저녁점호에 이탈리아 사람들이 단체로 사라져있는거임 ㅋㅋㅋ 수용소장이 이 영악한 이태리세키들한테 속았다고 날뛰면서 쫒아다녔는데 다음날 아침에 수용소 근처 마을가서 술 존나 처마시고 여자꼬시고 놀다가 다시 수용소로 낮잠자러 기어들어옴 ㅋㅋㅋㅋ 그래서 감옥에 자물쇠도 안 채우고 간수들이랑 걍 같이 다녔는데 주말마다 끝내주는 요리를 만들어서 파티하고 밤에는 마을로 놀러가고 그랬다고함. 전쟁끝나고 이탈리아로 돌아가랬는데 근처 마을에 지 애 임신한 여친들 있는 새끼들이 태반이라 안 돌아가고 정착해서 그 지역에 아직도 이탈리아 사람들 많이 산다고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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