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

그건 수탉인데요

ㅋㅋㅋㅋ

물론 지원금 관련해서는 나도 반대지만

합법화는 그에 따른 장단점이 뚜렷하더라

나도 첨엔 합법화하는게 장기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반대 의견을 들어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단점들이 있음

한번 시간나면 검색해봐봐

반대의견의 포인트는 머야?

글쎄? 합법화 이후 시장 경제 원칙에 따라 창녀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니

가격이 떨어져서 오히려 비용 절감같은 걸 문제삼아 창녀들의 위생과 건강상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과열경쟁 양상이 나타난다는 유럽 쪽의 선례가 있음

단점이라고 해봐야 지금같이 저런 형평성에 따른 이야기보단 오히려

우리가 익히 보는 시장경제체제 내에서 조정가능한 범위라고 보는데

창녀들의 과열경쟁ㅋㅋ 이런 현실에 성상품화는 누가한다고 그러는게 아이러니

ㅋㅋ 동구권에서 창녀들 공급이 개쩐다더라

그러게 성상품화는 그만큼 쉽게 돈을 버는 일이라 없어질수 없다는걸 인정해야되는데

어느나라였더라 독일이었나 어디였나 나라는 헷갈리는데 내가 위에서 언급한대로

지금 유럽 그 합법화된 나라 빡촌 숏타임 한번에 지금 만원 이만원까지도 갔다더라 ㅋㅋㅋㅋㅋㅋ

힘든건 다들 힘들어. 안힘든 사람이 어딨냐.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지원해줄수는 없어.

엥? 저소득층 중에 힘들게 사는 사람 도와주라는 말로 알아들었나 본데 저소득층 지원해주라는 말이였음... 애매하게 썼네 죄송

유공자는 이중배상금지 조항때문에 개헌 안하면 뭘 줄 수가 없음 시바

뭔 헌법 탓이야

유공자지원금 금액에 관련된 기준만 바꾸면되는데

또 어디서 줏어들은거 자꾸 퍼뜨리지마

그래서 생계지원하고 직업교육한 사람들 몇명이냐니까 여가부에서 사생활침해라고 조사안해서 모른다고한다고 기사떴음 ㅈㅈ

뭐가 그래서야

창녀의 경우 한시적 조건부고 유공자는 죽기직전까지니까 비교하긴 애매하다는 말에

여가부가 몇명 지원했는지 답을 안했다는 게 먼 소리임.

여가부나 이번에 화제가 된 인천 구의회에서 지원하는 게 창녀 개인이 뒤질때까지 평생한단 말임?

아 지금 다시보니까 내가 질못봤네 평생이랑 한시적이랑 다른거 맞아 그런데 그것도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안듬?

그게 사실인데 어쩜? 이중배상금지 조항 삭제하려고 개헌한다 해도 '그' 당이 결사반대하내? 어쩔까? 그렇다. 정답은 계엄령이다! 대통령을 왕으로! 행정부 수장에게 입법권과 사법권을!

그 전에라도 관심가지지 않앗단거지. 우리든 그 높은 인간들이든. 계엄령은 왜 튀어나오는거야? 날씨 탓인가? 그 지지자애들은 박사모 싫다면서 되게 비슷하게 말허네

뒤에는 농담이었는데... 진담이었으면 진작 월북했겠지 ㅋ 여튼, 보훈처 새키들도 조명을 덜 받았을 뿐이지 진짜 외교부, 국방부 이상가는 쓰레기새끼들이다...,

앗 농담이아? 보훈처가 욕 덜먹는거임 국방부가 앞에서 맞아주니까.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8498

작년 3월글인데 보훈청 새끼들이 언급하면서 안주려다 받은 선례 있음. 물론 개헌안에 있는 이중배상금지 폐지는 나도 정말이지 됫음 좋겠어.

뭔소리야 지금 현실이 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