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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범을 도운 사람이 선배인데 감형 탄원

안했다고 병원에서 잘림

117개의 댓글

2018.09.05

사회생활이란...

0
2018.09.05
@Abemaria

살인청부에 그걸 허위로 막으려고하는건데 단순 사회생활치곤 넘모해

0

안타깝네

0

헬조선식 결말.

0
2018.09.05

하 시발

0

강단있게 생긴 상이긴하네

0
2018.09.05

뭐... 직업이 의사면 병원에서 잘렸다해도 그렇게 걱정되진 않지만 옳은행동 하신듯. 사건내용은 잘모르지만 ㅇㅇ 분명 좋은 다른병원에 다시 들어가거나 개인병원 차리셔도 잘되실듯

0
2018.09.05

더 좋은 곳 찾으실 듯

0
2018.09.05

참된 사람인데...알아서 걸렀네

0
2018.09.05

선배가 청부살인범이 아니라 청부살인범의 주치의로써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 본문 수정바람

1
2018.09.05
@은신왕클로킹

옳소

0
2018.09.05
@은신왕클로킹

' 청부살인공범 ' 이랑 ' 청부살인범의 주치의로써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 '이랑 뭔가 느낌이 다르긴 하네...

0
2018.09.05
@그맛이 아니야

다른거긴 하지만 잘못한 정도랑 입장과 위치는 완전히 같음.

법원 밖에서는 그냥 그놈이나 저놈이나로 구분없이 여겨도됨

0

진짜 사나이시네. 저런 인물감은 누군가는 꼭 알아주니까 걱정말길

0
2018.09.05

아재 비율 좋은거 보소 슈트빨 잘받을듯

0
2018.09.05

그 와중에 벌금 500 밖에 안받았네

0
2018.09.05

헬피엔딩..

0
2018.09.05

남자다잉~ 형님 멋집니다!

0
2018.09.05

것참..

0
2018.09.05

더 좋은곳 찾으시겠지

0
2018.09.05

와 좆간지나는 햄님이네

0
2018.09.05

아니 시발

0

의사끼리 똘똘 뭉치는거 있다고 의료사고로 소송진행중이였던 중딩때 영어교사가 ㅂㄷㅂㄷ하면서 한 얘기가 따오른다

0
2018.09.05

씹상남자인 죄로...

0
2018.09.05

옳은 행동 하고 직장 잘리는 클라스 헬조선 클라스

1
2018.09.05

THIS IS KOREA

2

쪽팔림 한번 추억은 영원히 너무 와닿아버리네

단순히 추억뿐만이아니라 인생 성공요소가 될수도있지

0
2018.09.05

청부살해 도와준 놈들 다 사형각아니냐? 미친

0
2018.09.05

뭐야 일상이잖아?

0
2018.09.05

헬조쎈에선 정직하게 살면 힘듬

0
2018.09.05

이제사건내용퍼오면 개드립간다 옛날개드립 잘찾아봐라

0
2018.09.05

정의를 말하지 않는 나라

0

누가 보배에좀 올려라

 

 

0

조선이 휘날리며~

0
2018.09.05

개멋있음

0
2018.09.05

연의 동문에서 벌어진 일?

0
2018.09.05

이제 파워블로거 유투버가 되는 겁니다 행님!

0
2018.09.05

헬조선에서 흔한 일이구만

0
2018.09.05

역시 좆반도에서 바르게 살면 오히려 병신행

외세의 침략에 몇 번을 리셋당해도 똑같은 걸 보면 걍 망하는게 맞다

0
2018.09.05
@치한박멸운동

이 나라는 참 좆같은게 망할때가 되면 영웅들이 등장해서 하드캐리해서 막음. 그리고 배척당하고 숙청당함.

0
2018.09.05

라이프가 실화 바탕이자너;

0
2018.09.05

멋있는사람일세

0
2018.09.05

캬 그래도 아재 멋있다

0
2018.09.05

상남자셧네.. 멋있다

0
2018.09.05

가장 멋있게 행동한 사람이 가장 초라해지는 현실

0
2018.09.05

저정도 짬이면 오만 병원서 모셔가려 한ㄷ ㅏ아님?

0
2018.09.05
@취얼쓰으

저 분 모셔가면 그 사람도 같이 의사생활 쫑남

전국의 모든 의사가 적이 됐다고 보면 됨

0
2018.09.06
@치한박멸운동

뭐 대학병원이나 큰병원가긴 그럴수도있겠지만 그렇다고 밥굶을 일은 없음 걱정마셈 적당히 요양병원이나 응급실알바만해도 월천은 받고삼 저짬이면 그럴리도 없겠지만

0
2018.09.05

이게 연대지!

1
2018.09.05

미녀 직원이 에스코트해준다는거 보고 긴장하면서 봤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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