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도 나름대로 파티 연회 참석도 하고 한번씩 여행도 다니지 않았을까?

ㅇㄱㄹㅇ....

외가는 할아버지가 고등교육까지 받았고 할머니도 중등교육까지 받음,

그결과

큰 삼촌 회계사,

둘째 큰삼촌 변호사

이모 보석장사 시작했는데대박치셔서 강남에계심

작은삼촌 30대에 KB손해보험 본사 부장 땀

근데 시발 친가

할아버지 소작농(그전까진 머슴살이함)

할머니 초등학교도 못들어감

그결과

큰아빠 석공

작은큰아빠 곰방 노가다 고용주?

작은아빠 곰방노가다 큰아빠한테배움

유일하게 울아빠만 연줄타서 포스코들어감

그래서인지 내공부유전자는 친가닮아서 터져버린듯...

https://youtu.be/TEuqK1S0llc

이영상보면 공부, 직업을 가지는데 있어서 지능이 얼마나큰 영향을주는지 전 하버드 대학 교수가설명함

그러고보니 외할아버지도 젊었을때 사진보니까 잘생기심 키도180에 ㄹㅇ 상남자포스뿜뿜 그래선지 삼촌들과 사촌 형누나들보면 다 키180에 잘생김 근데 시발!!!친가유전자를닮아서 키168에 똥통머가리를 물려받다니 진짜 ㅠㅠ 너무어울하다

억울해하지마

니가 머리 좋고 잘생길 수 도 있었던게 아니라 너가 안태어나고 머리 좋고 잘생긴 다른놈이 태어날 수 도 있었다는 뜻이닌까

그러게 차피 상위15퍼센트에 맞춰진 사횐데...시발....

행복한 삶을 사는데 지능이 뭐가 필요해... 즐기며 살아

공부만 재능일까?

차가운 팩트 이야기 해줄께

공부 잘해서 카이스트 포공 갔으면

-> 국가 이공대 장학금으로 학부 0원으로 다님,

그후에 석사 MIT 칼텍 하버드급 입학하면

삼성 엘지에서 돈싸들고 와서 우리 회사

입사 조건으로 박사과정까지 지원해줄께 함

이거 뻥같지? 진짜임 MIT급 최상위 공대

랩실에 소속 인원 조회하면서 컨텍하는 기업 소속

헤드헌팅 전문 임원 있음 ㅎㅎ 

보통 박사급 s급인력으로 초봉 1억 이상 보장

-> 국가 장학금 받으면 더 쩔고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을 극복해내는 빡 능력도

있음, 고로 환경 탓만 하면 안된다.

중학교 때 부터 똑똑 하지 못해서

영재고를 못갔고 그래서 카이스트를 못 간

자신을 탓해야함

맞는 말이고 나도 풍족하긴한데,

초중고부터 엠생이면 어떡하냐? 공부할 여건안되고 생활전선나가야되면

장승수급 의지 아니면 솔직히 나가리인데ㅋㅋ 자신 탓하라는건 진짜 가진사람 관점임

과학고 갈 능력치가 흔한 것도 아니고 있다하더라도 후천적으로 자격요건이 갖춰줘야되는데

흔하다고 안했다 능력이라고 했지

차가운 팩트는 개뿔

공부할새끼들은 ㄹㅇ ebs문제집으로도 수학마스터함

https://youtu.be/TEuqK1S0llc 영상한번봐봐

위에 애는 영재고 이지랄하는데 제대로 읽고오삼

어차피 수능공부는 내용이 ㅈㄴ 적기 때문에 다 똑같음 남이 얼마나 잘가르치냐 문제집이 좋냐는 의미 없음 누구의 사고력이 더 좋냐 누가 더 실수안하냐 누가 더 이해력이 좋냐임 사람의 능력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수능 잘친다=머리가 좋다라고 정의하진 않겠음

????범위가 좁다고? 수학은 해외에선 대학때배우는 내용을 고3때 배우는데?

더 차가운게 현실이다.

요즘 세상에 노력만하면 공부하는데는 돈이 안들지만

상당한 비율의 가정이 자식새끼 박사딸때까지 못버티고 그전에 가계 수입이 0이된다.

주위에 잘 살펴봐라

돈안들이고 공부하는 애들이 오히려 거의 다수가 적어도 중산층 이상집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같이 말하는 애들이 세상을 호도하는 애들임.

세상에서 가장 쉬운 호도가 뭐냐면

사실만 말하면서 다른 사실을 일부러 말안하고 숨긴채로 말하는거다.

거짓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방법이지.

그리고 훨씬 더 나쁜 방법이고.

 SVP 박사대여장학생 차수로

반도체 입사한 사람으로써 팩트만 말해주면

5년 과정 마칠 때까지 생활비도 매달 지원해주고

학비도 회사에서 다 내주었음.

의무 근로 기간이 x2가 되지만 말이야

제발 돈이 어쩌고 알아보고 써라

그전에 못버티고 어쩌고 헛소리 할꺼면

뭐?? 무슨 유언비어에 거짓 유포??

애초에 공대에서 석박사과정을 풀타임 하는데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건 최상위 공대가 아니라는 말이고

똘박이라는 이야기야

빡대가리들만 그런거고

skp 수준에서 생활비 폭발하여

박사 포기했어요 이런일 안생기니까

걱정말라고

기업들이 트랙 잘 만들어놨어

공부만 잘하면 돈 걱정 안해도 과정 끝낼 수 있게

물론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대학원도 못 올

똘빡들은 관련 없음

본인이 서민 가정 자녀인 경우 오히려 머리 좋고 미래 계산 할줄 아는 애들은 처음부터 학력 커리어에서 발뺀다

보상이 더 적은 걸 감수하면서 대신 좀 더 현실적인 다른 경로를 찾지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건 부러운게 맞다

그건 이미 조선시대부터 좋은 집안 애들이 주로받는 수혜 중 하나였음.

조선 시대에도 평민이 과거시험 못보는거 아니었다

그러나 평민이 과거시험 준비하는건 기대값 계산할 줄 모르는 모험가나 할 일인거지.

기대값 계산 어떻게 하는줄 아냐?

성공과 실패의 값에 확률을 곱해서 더하는거다.

인간 인생이 다 거기서 거기라 수천만명이 서로 사는걸 눈으로 봐가면서

거기서 선택을 하고 성공을 하고 실패를 하는건데

수천만 건의 사례가 옆에있는데

반례 케이스 꼴랑 몇개 만들어서 니 혼자 맞다고 빽빽 우기지 마라

반례 케이스가 아니라 이놈아

skp 공대 대학원에선 이게 흔한거라니까

누가 최상위권 공대 대학원에서 누가

자비로 학비 내고 다니냐..... 아휴

하이브레인닷넷 가서 물어보든가....

학부 시절이든 석사 박사 시절이든

학비 내고 학교 다니는 새끼는 인간으로도 안쳐

멍청해서 학비 낸다고 생각하지

반례 적은 케이스가 아니라 우리나라 이끌어 가는

엘리트 계층에서 아주 일반적인거라고

좀 너가 사는 세상이랑 다른 진짜 엘리트 바닥 이야기

해줬으면 고맙습니다 하지 왜이렇게 납득을 못하냐?

사실을 말해줘도 인정을 못해...

가정이 어려워서 최상위 공대 대학원을 못다닌다?

진짜 개소리다

남의 글은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자기말 반복만 하니 이제 그만하자

학비 부족해서 공부 못하는 놈이 요즘 세상에 어딨냐

진짜 개소리라는거 한번만 더 말해줄게.

학사 마치고 취직하면 사원이지

석사 마치고 취직하면 잘해야 선임이지?

박사 마치고 입사하면 책임급에 박사수당을 따로 준다.

돈 한푼 안내고 기업돈으로 석박사 과정 마치고

바로 과장 입사에 박사수당까지 월급에 추가로 준다.

현실적인 뭐 땜에 다른 경로를 모색한다고?

너 이쪽 분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거 맞냐?

정출연을 가던 종기원을 가던

집이 가난해서 학사 과정만 가고 바로 취직하는게

훨씬 불리한거 알아서 그런 선택 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해주지만 기업에서 졸업이든

랩이든 과제만 잘하면 졸업할 때까지 학비 뿐 아니라

생활비도 다 대주고 졸업 후에 박사수당도 따로 나온다.

최상위권 공대에서

돈이 없어서 진학한 박사과정을 포기한 친구?

주변에 1명도 본적 없다.

어떻게 하든 이게 이득이라 이쪽 길을 선택하지

똑똑한거 알겠는데 지금 말하는건 정저지와임 애초에 공부할 여건과 환경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정이 다수임

내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경제적 불평등이 교육적 불평등까지 이어진다는건 사실임

내가 말하는건 석박이 아니라 유년시절

중학교때부터 막노동뛰면서 먹고살길찾아야했던사람은 어떡해야함?

2018년에 차상위 계층 고려해도

너가 말한 분위에 사람이 전체 대한민국 사람 중에 % 가 더 적어

집이 잘 살아서 돈 자기가 안벌어도 마음껏 공부할 수 있은 사람들과는 또 다른 이이갸이ㅑ

그래도 그런 사람이 있긴 있으니까 일반화하면서 대가리탓하면 안되는거지않나? 댓글쓴애가 그런상황일줄 누가알겠어

그래 그래,

차상위 계층이 의무교육도 집중 못하게 지원 안해주는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나보다.

돈없어서 공부 못한다는건 옛날얘기지

그냥 환경이 부럽다 충이냐 뭐여

그럼 뭘하며 살아야합니까

자위

뭘 하며 살지 군대에서 생각해 보는것도 좋다

학문말고 항문도 닦아줄거지?

근데 공부 안해도 저만큼 노력을 하느냐 문제지...

문제가 아니지 노력은 선택인데.. 죽어라 노력해서 원하는 바를 얻고 싶으면 얻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그냥 각자 삶이 있다고 생각함 노력 안 한다고 욕하는 사람 이해 안감 물론 피해를 안 주는 선에서

공부로 성공하는게 1순위라는 얘기가 아니라, 열심히 했더니 성공했다 라는 얘기인듯

어떤 길을 가도 공부는 빠질 수가 없는데..?

이게 팩트 ㅋㅋㅋㅋ 하지만 공부잘하는게 가장 쉬운거도 맞고, 10대 시절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잘하는게 제일 1순위인것도 맞다. 뭐 어릴때부터 자기 길을 찾았다면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