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없으니까 먹는거 가지고 이것도 먹어보까.. 저것도 먹어보까 이러는거지 뭐

제대로된 지식기반없이 주워듣고 흘려들은 정보가 대가리속에서 무질서하게 발효되면 저꼴난다.

베어그릴스 나이프 하나주고 풀어놔도 저거보단 똑바르게살듯

그형은 나이프도필요없어

틀딱들 다 그런거 겁나 믿잖아 한의학이랑 ㅋㅋㅋ 진짜 10극혐이다 지들말이 다맞는줄 안다니까

ㄹㅇ 자기들이 아는게 다 맞는 줄알고 신앙마냥 떠받드는데

무식한 사람이 믿음 가는지는게 그렇게 무서울수 없다

여윽시 지금 젊은 사람들이 가장 똑똑한 세대임

그건 모르겠고 그냥 워낙 바보들이랑 틀딱들이 수준에 안맞는 문화생활 미디어 즐기니까 지들이 잘나서 그런줄 안다니까

워낙 개개인 사생활 중요시하고 표현의 자유랍시고 나대는 인간들 많잖아 지랄맞은새기들이 나대는꼴 보니까 너무 답답하다

결국 이 모든 생활은 그런사람들이 누리는게 아니라 똑똑한 몇몇 분들 때문에 이렇게 누리는건데 언제 또 다시 망할지 모르는 시기에

끝없이 부만 축적하고 적폐들이 날뛰는데 사실상 지금도 최하 불가축천민들은 고통받다가 죽는게 팩트임 신분상승은 기대도 못함

적폐들이 부글부글 끓는 마당에 너무 답답하다 진짜

발효는 건강에라도 좋은거지

저건 썩은겨 어휴

음식 해먹을 기술도 없음.

저건 그냥 안아키랑 다를게 없는거 그냥 귀뚜라미랑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귀뚜라미라고 하는거고

이 더운 날씨에도 뛰어다닌다고 힘이 좋다는 식으로 의미 부여하는것도 그렇고

자급자족 생활 동경하는 사람들 있는데 특히 중년 나잇대에

저런거 아무거나 주워먹고 특히 자연산 육류 날걸로 먹다간 기생충 직빵이라고 자막으로 경고 문구라도 넣었으면 좋겠음

자연산이라면 그렇게 사족을 못쓰고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기생충 생각은 전혀 안하더라

그거 사실상 주술이나 같은거 아니냐?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발생시키고, 또 결과는 원인과 유사하다는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는 유감주술.

애초에 자연상태 곤충을 먹는다는것 자체가 더러운거라서ㅋㅋㅋㅋㅅㅂ

바퀴벌레 먹으면 개빨라지는 거겠네.

곱등이 날개없어서 소리 못내는줄 알았는데..? 어떻게 소리내는거지

귀뚜라미 맞았던거임 ㅠㅠ

꼽등이가 울던가....?

찾아보니까 곱등이는 소리를 듣지도 내지도 못하는 게 맞다고 함 귀뚜라미 다 태워죽임 나쁜놈

귀뚜라미 살려내!! 후에엥

대신 몸속에 기생충을 달고다니는 놈들이 있ㅇ니

계룡대 영내 성당 밥먹는데도 비슷한 상황

곱등이가 천장에서 ㅎㅇ 거리면서 기어다님

아 상상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