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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취업하자

77개의 댓글

2018.09.03
@언덕위에하얀집

제목: 선배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회사원의 일상 임

1
2018.09.03

미생이나 봐라

0

암튼 주작임

0
2018.09.03

직원 99.5%가 남자라서 안-전

0
@노농

하지만 남자끼리라면 어떨까

흐흐 이쪽으로와바!

0
2018.09.03

아 회사 아시는구나 ~

0
2018.09.03

당떨어져서 죽겠다.

0
2018.09.03
@오호츠크

당이 왜 떨어져

0
2018.09.04
@난너보다크다

일하고 나서 힘들어서....

0
2018.09.03

씹덕망상 토나오네

0
2018.09.03

막짤 성추행으로 신고할까봐 겁먹은 것 봐라ㅋㅋ

0

그리고 미투당함

0
2018.09.03

ㄴㄷㅆ

0
2018.09.03

제목: 선배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회사원의 일상

0
2018.09.03

사스가 카로시의 나라 동조선ㅋㅋ 동조선 취업은 어디가서 탈조선 했다고 하면 안됨ㅋㅋㅋㅋ

0
2018.09.03

이건 섹스다

각이다

0
2018.09.03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

1
2018.09.03

나도 저 마음 알지. 지가 개꼴리는 거 못참으니까 뭐라하는 거임.

0
2018.09.03

덕 ㅂㅁ

0
2018.09.03

씹덕이든 뭐든 내 몸의 심지부분이 타오르고있으니 책임좀 져바!

0
2018.09.03

할말없다

0
2018.09.04

지랄노 다음날 미투 대자보 붙여져있고 나가리행

0
2018.09.04

지랄마

0
2018.09.04

크 가슴점 개꼴!

0
2018.09.04

아줌마 여기 미투추가요

0
2018.09.04

여초인데 저럴일 없음

이성적 감정 1도 안들고

일안하는 년들은 줘패고 갈구고 싶은 멘탈 만땅이고

상사들은 아무렇지 않게

내 앞에서 트름 방구 다텃음

 

근데 가끔 유니폼이 짧다보니

각선미와 힙라인을 보고잇으면

여자긴 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듬..

 

남자가 없다보니 그냥 덩치큰 여자취급이라

공간 좁은데서도 그냥 몸 부비고 지나가고

아무렇지 않게 내 뱃살만지고 엉덩이 때림

0
2018.09.05

1절만 하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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