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긴 왜 짤렸냐? 저 묵계하고 들어간곳 의사중에 여호와의증인 또 있어서 그 증인새끼가 부모에게 일러바쳐서 개지랄났다고. 병신같은 여증새끼들은 다 뒤져도됨.

시발 수혈도 못하는년이 의사를해?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장이네 ㅋㅋㅋㅋㅋㅋ 어느 병원이 저런년을 데려가

저거 스토리 더있는데 개같음

수혈거부 좆까라 하고 의사의 의무를 다하며 살렸는데

저 시발련이 다까발림

개독새끼들은 다치면 병원가지말고 신한테 낳게 해달라고 기도나 쳐해라.

여호와의 증인은 진심 개노답...말도 안되는 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호와

자연도태설 연전연승

이거 왜 중간에 짤렸냐

저 여자인턴이 어린애 수혈계획 있다고 부모한테 찌른거 킬링파트인데

종교가 다친 다리를 위해 기도할 때 과학은 다친 다리를 고친다 이말이야

왜 멀쩡한 사람들을 착한 광신도로 만드려는 거야

와진짜 저거 첫번째는 봤었었는데

이번에 두개 보니까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눈물날뻔했다

진짜 뭐죄냐고

아는 고등학교선배가 여호와의 증인이였는데 수슬 들어가기 전까지는 몰랐음.. 수술들어가서 수혈 안받는 이유가 여호와의 증인인거 알고는 병신같아서... 인연끊음... 사람은 좋은나 종교가 상식을 파괴하는거 보고서.. 아.. 종교가 그래서 무섭구나.. 했고.. 개독이든.. 여증이든... 이슬람이든... 비상식인거 정말 느꼈음..종교?? 상식보다 우선하고 인간보다 높은 존엄적 존재.. 개 시발임.. 그후 종교어쩌고 하는 여자는 욕나와서 안만남..

정신병임 병신

초딩 때 여호와 증인 친구 있었음

교실에서 친구 생파할 때 교실 나가있고, 학교 행사 때 애국가 안불렀음

호와와~ 놀라와~

여증은 진짜임.

전공의 시절 ㅅㅂ 응급실에서 입원한 환자가 헤모글로빈이 3.x인데(만성빈혈은 생존가능함) 수혈 절대 거부 외치는거 보고... 근데 살아서 퇴원한게 또 신기하긴 함

여호와의 증인은 진짜 개새끼들이지

싸이코패스네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면서도 실천해 주시는구만

진지하게 사회랑 격리시켜 줘야 하는거 아니냐? 영원히?

과거에나 필요했지

종교라는 것은 필요악이고 요즘엔 시대퇴행이야

사람이 신을 만들었으니까 신을 폐기처분하는 것도 사람이 해야지

여증이랑 이상한 불교에서 나온 종교도 수혈거부하더라

와 진짜 내가 다 열받네 여호와의 증인은 의사 시키면 안되는거아니냐??

의사가 사람살리는데는 국경이나 인종도 없는데 그깟 종교때문에 살릴수 있는걸 포기한다고??

저 인턴 그자리에서 바로 짤라야지 한번 경고 했는데도 뒤에서 통수를 또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