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아는건 맛 가지고 태클거는 예의 없는 손님이랑 싸우는 음식점들 보면 진짜로 맛 없음ㅋㅋ

리뷰에 저속한말 썼다고 누가 잘못이래디 ㅋㅋㅋㅋ 그럼 뭐 안좋은거 까는 리뷰어들은 다 잘못있는거냐?? 영화 평론가들 단체로 머가리 텅텅행 ㅋㅋㅋ

친구 밥해줬다가 저소리들은거면 저런 반응해도 되겠는데 음식팔아서 돈벌어먹는사람이 반응을 저따위로한다고?ㅋㅋㅋ 뭐??자영업자죽어나간다고???ㅋㅋㅋㅋㅋㅋ

누가잘못했든 사장손해 ㅋㅋㅋㅋ

조금 풀어쓰거나 전화로 하면 될걸 저렇게까지 쓴거보면 거의 빼박 악의가 담긴건 맞지만 어쨌든 사장손해;;

저 사장 나랑 비슷한 성격같은데 나한테 예의를 갖추면 최대한으로 친절하게 ㄹㅇ 왕처럼 모심

근데 좆같이 굴면 걍 나도 놓고 반말까고 좆같이군다

저 리뷰에서 빈정거리니가 빡칠거다

사업하면서 좆같은 놈들 많은데 리뷰에다 빈정거리니 빡치지

막상 전화로나 면대면으론 지랄못함

그냥 논리정연하게 왜 맛이 없는지 설명 저렇게 썼던대로

쓰면 될 걸

애당초 사업하는 사람이 감히! 이런 마인드부터가 갑을관계성립한 편견이라고 봄

오는 음식이 고와야 가는 리뷰가 곱지

한가지 확실한건 맛있는 집은 사장이 리뷰 길게 쓸 시간이 없음

예의없이 리뷰 시작한건 맞고

대응은 사장 맘이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장사하기 싫으니 너같은놈 손님으로 안받는다

하는것 같은데

댓글보니 상황만 주어진다면 조씨 일가 못지 않게 갑질할 사람들 태반이네

맛없는 걸 맛없다고 하지 그럼 뭐라적냐

리뷰쓴 놈이 잘못한게 어딨음 ㅋㅋㅋㅋㅋ 별 시발 자기 돈 주고 사먹고 느낀 대로 평가하겠다는데

둘다 ㅂㅅ이구만 더할말도 없음.

오는 음식이 고와야 가는 리뷰가 좋지 ㅋㅋ

리뷰 좆같이 써서 저렇게 응대 하는건 ㄱㅊ ㅇㅈㄹ ㅋㅋㅋㅋ 음식 좆같은건 돈받았으니 끝난거임 ? ㅋㅋㅋ 좆나 우끼네 ㅋㅋㅋㅋ  돈주고 사처먹었는데 리뷰도 한마디 못남기면 시부레

노예새끼들인가 ㅋㅋㅋㅋ

사장이 서운함을 느끼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저런식으로 무논리하고 감정적으로 답변하는건 스스로한테 마이너스밖에 안됨.

사장만 손해

서비스직에서 공공연한곳에서 손님 욕한게 제일 잘못이지

손님은 음식에대해 자신의 주관을 표현한거고

저걸 본 다른 잠재고객들은 저기에 시킬까 안시킬까

나라면 좀더 맛있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줄쓰고 말겠다 ㅋㅋ

리뷰 단 사람 잘못. 끝. Case closed.

손님이 더 병신같은데 이건.

이건 손님이 개오바한거임

칵테일새우로 면굵은거 얼림정도 라...

크리티컬한 단점이라해봐야 새우에서 냄새조금나는거네 근데무슨 일베댓글쓰듯이 리뷰를해놨냐

장사는 자존심을 파는것이다

이번건 손놈이 병슨이네.. 그냥 이번건 너무 얼었으니 다음엔 신경써서 해달라고 쓰면 되는걸 가지고

'ㅅㅂ 이걸 음식이라고 보냈냐? 꼴에 탕수육은 좀 맛있게 하네? 캬악 퉤! 너네 가게 만수무강~' 이러는데 기분좋게 답변달 자영업자가 몇이나 될까?

아무리 손님이라고 해도

저런 식으로 비꼬고 조롱하면서 상대를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글을 쓰는건 잘못된 거지

'서비스업에서 저러는건 사장이 잘못' 이런 소리하는 인간들은

사람간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데에 무슨 직업의 귀천을 따지고 있냐

그게 곧 갑질 마인드의 시작이라는걸 모르는건가?

진짜 사람이 차마 먹지 못할 음식을 내온 수준이거나

사기를 치는 수준이 아닌 이상 저런 반응은 손님이 개념 없는거임.

그런데 내용보니 그 정도 음식을 내온 것 같지 않고,

고로 손님에게 유죄를 선고한다. 이상 판결 끝. 땅땅!

아버지께서 당구장을 운영하셨고 어머니께서 상태가 매우 심각한 대리판매를 운영 중이십니다.

아직 나이는 어린 저이지만 어깨 너머로 손님들을 구분하거나 대응 방법을 보게됩니다.

손님을 흔히 2가지로 나누는데 손님과 손놈입니다.

여기서 손놈을 또 다시 2가지로 나눕니다.

충성고객이 될수 있는 진상과 특별 대우를 바라는 진상입니다.

충성고객으로 변심 할수 있는 고객 같으면 말이 통하며 불만이 있어도 젠틀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야기를 차분히 듣고 불만을 처리하면 오히려 좋은 단골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특별 대우를 바라는 진상은 답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다른 손님과 똑같은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 달라는 입장이기에 매우 힘이 듭니다.

친절히 대하면 사람을 호구로 보기 쉽상이며 알바생들이나 사장을 자신의 감정의 분출구로 생각하기도 하지요.

위에 경우는 손님의 댓글을 잃고 든 생각은 이런 손님은 걸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되더라도 전체적인 손님분들을 위해 오히려 걸러야 합니다.

모든 사람 요구를 모두 챙길수는 없으며 가능한한 모두 챙겨야 하지만 그런 기업이나 자영업은 없습니다.

쓰다가 갑자기 귀찮아 졌습니다.

갑자기 현타가 오더니 인생무상 합니다.

나의 인생부터 판단해야겠습니다.

돈내고 제공받은 서비스가 가격에 비해 너무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주관적 결론이 난다면 리뷰 달 만 하지. 그리고 장사를 한다는 사람이 저런 비판들 하나 감수하지 못하고서야 뭘 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드네. 취향은 다양하고 사람들 성향도 다양할 텐데 저런 반응은 그냥 인성이 덜 자랐다고 생각이 들 뿐. 전형적인 낮은 자존감, 자격지심,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개드리퍼들 처럼 못생긴 외모를 가진 사람 성격의 표본 같음. 그러니 댓글들 중 몇몇이 '손놈이 오바했네' 이지랄 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