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겠지 저게 사실이라면 클린턴 입장에선 트럼프 일가를 수십번 담가도 시원치 않았겠지

수 많은 음모론중 가장 진실같은 음모론이지

진짜라면 너무 많이 죽었는데

대놓고 길거리에서 총으로 쏴버리는 러시아보단 낫네

옛날에 서프라이즈에서 본거같은데;

이렇게 진보좌파를 까내리는것도 능력이다 ㅋㅋㅋ

미국,한국의 공화당 자한당: 지하철에서 소리지르는 얼굴 뻘건 미친 영감탱이

미국,한국의 민주당: 이미지 메이킹 쩌는 교활한 가식 덩어리 위선자들

ㅋㅋㅋㅋㅋ써져있는게죄다

의혹 루머 추정 가능성 이지랄하고있네

좆ㅋㅋ

뭐냐...

아주 그냥 천안함은 정부 자작극이라는 글도 퍼오자

세월호도 혹시 인신공양 아니냐? 띠요옹

클린턴 뒷얘기가 많은건 사실임. 저게 모두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일부는 맞다고 생각함

트럼프도 퇴임하면 자살 당해지냐?

클린턴 일가랑 관련해서 일을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죽을 확률이 높다는 통계자료도 있던데;; 저건 우연이 아님

음모론이라고 치더라도 거의 코난급으로 힐러리랑 엮이면 죽어보리네

-곧 서프라이즈에서 다뤄질 내용입니다-

모든 음모론이 사실은 아니지만 반대로 모든 음모론이 거짓도 아니겠지 ㅋㅋ 며느리도 몰러

에이 시팔 재임시절에 자살 의문사 병신사 존내 많은데 그냥 음모론이라고?ㅋㅋ

음모론무새들 어휴

https://www.snopes.com/fact-check/clinton-body-bags/ 팩트체크 저런건 구라임 클린턴을 비방한사람을 저 숫자를 아득히뛰어넘음 정재계에도 저것보다 훨씬 많지 클린턴이라는사람이 일생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왔을까? 수백 수천? 그걸 더 뛰어넘겠지 그리고 저게 사실이면 르원스키건은 왜 못막은거지

하오카 보면은 힘있는 정치인들의 무서움을 느낄수있음

너무 대놓고 죽였다 클린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모론 축에도 못낄만한 음모론이네 ㅋㅋㅋㅋㅋㅋ 박근혜 5촌 살인사건급 정황, 심증이라도 있는줄... 저런 식으로 몰면 조지 허버트 부시가 제일 음모론 넘칠듯.

그분 금괴 읍읍..급

?? 자살당한거냐?

클리토리스 음모란 인줄...;;

다 음모론처럼 몰아가는것도 웃기긴 한데

힐러리 전쟁 부추기는것만 봐도 일반적인 위선자 수준이 아닌듯

사실 저거 말고 이미 시리아나 이라크에서 자국민이던 외국인이던 더 많이 죽여놔서

저것도 아예 관련 없다고 보는게 더 이상함

음모론자들 사이에서는, 프리메이슨이랑 클린턴이 손잡았다는건 유명한 얘기야.

클린턴 대학시절 지도교수가 미국에서 유명한 음모론자이기도 하고.

예전에 내가 주식시장을 보다가 하나의 가정을 세웠어.

주식이 내려야할 악재가 터졌을 때, 사실 큰손보다 개미들이 돈을 빼기가 쉬워.

근데 그런식으로 주가가 내리면 큰손이 손해를 보잖아.

그래서 큰손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어.

어떻게 하면 큰손들이 개미들이 손실을 떠넘길 수 있는지...

그 결론은, 악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처럼 주가를 끌어올린 다음에,

개미들이 악재를 잊으면 주가를 하락시키면서 개미들이 주식을 사서 손해보게 만드는거고,

그걸 이용해서 큰손들이 돈을 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

그래서 개미들의 심리상태를 이용해서 주가를 하락시키는 날짜를 알게됐어.

그 날짜가 되면 개미들은 주가 하락 이유를 완전히 착각하게 돼.

근데 그 후로 재밌는 사실은,

내가 하락을 예상한 날짜에, 항상 누군가가 악재를 만들어내는거야.

뭐, 그리스 부도설 뉴스가 나온 날짜라던가.

오바마가 직접 악재를 터트린 적도 있고,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악재를 터트린적도 있어.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 하락시킨날도 예상한 하락날이었고,

이명박이 오바마를 만나고 얼마 후에는 이명박이 북핵 악재를 터트린적도 있지.

사실 위에 열거한 것 중에 몇개는 내가 정확히 맞췄어.

근데 내가 주가 하락을 예상한 날짜에 콕 찝어서 악재가 나오는건 사실 되게 화나는 일이야.

시발, 주식하는 개미들 역멋으라고 미국 신용등급을 떨어트리는게 말이나 되는 얘기냐...

그중에 가장 화났던 뉴스는, 우크라이나 여객기 피격사건이야.

그날 그 일이 일어나기 몇시간 전에, 난 우크라이나에서 사고가 터질 정도는 예상했었어.

시발, 지들이 주가 하락시켜서 이익 보려고 남의 나라에 여객기를 미사일로 격추했어...

...

그 와중에 트럼프. 올해 1월이었나? 주가 하락시켰다면서 공개석상에서 누군가한테 되게 핀잔을 주는 듯이 말했어.

연준에서 금리 인상하고 주가 하락하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누군가에게 핀잔을 주듯 말하는건 말이 안되지,

반면에, 프리메이슨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트럼프가 그렇게 말하는게 말이 된다.

그리고, 그래서 지금 트럼프 탄핵 얘기가 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