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긴게 그럼 좆소에서 돈 조금주면서 일 존나시키고 개인커리어에 도움되는데 왜 물질적인걸 바라냐 이러는것도 정상이냐?

좆소에서 일하는것도 커리어가 되고 스펙이 되는데???

아니 시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연금점수도 10점이고 돈도 얼마 안주는데 커리어랑 뭔상관이야 ㅋㅋ

그리고 금메달은 뭐 나가기만 하면 따냐? 그런데 그걸 위해 노력하는거에 비해서 보상이 적다고 하는건데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젤 병신인거같은데 ㅋㅋㅋ

좆병신 차단

병신이 이해를 못하네

아니 병신아 좆소건 뭐건 저기에 나간다고 백퍼 주는것도 아니고 ㅋㅋ

그래 병신아 너는 평생 편돌이나 하면서 이것도 스펙이 되니깐 ㅋㅋ 하면서 살아라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메달따면 자궁적출술 무료지원

그런가요?
저는 메달 하나면 평생연금,강의직,자서전판매량은 따놓았으니 인생은 폈다고 생각하구있었어요

그건 부가옵션이고 메달리스트라서
국가 자체의 보상이 적은거랑은 별개의 논지야

메달리스트가 남녀간에 보상이 다른가요?

남녀가 왜나와요
저 윗댓글은 걍 보상자체가 적다는건데

남자들 적은보상 + 군면제
여자들 적은보상

중에서 적은 보상에 대한 얘기입니다
남녀를 신경쓰지 마세요.

그래요? 저는 본문에 여자가 받는 혜택이 남자에비해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에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는 메달에대한 보상 보다는 거기에 따라오는 부가적인 명예와 인기에 따라오는 부가 훨씬 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국가가 주는 보상금이 부가적인 크기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더 적다고 생각하시나요?

부가적인 크기가 큰 건 맞는데 그게 대한민국 국가로서의 보상은 아니라구요.
까놓고 말해서 메달리스트라서 얻어지는 부가가치는 대한민국 말고 다른나라가도 다 비슷해요.
게다가 그 부가치가 대한민국이 직접 개입해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인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국가의 보상과 부가가치는 별개로 봐야죠.

그러니까 한국 정도 나라크기면 포상금을 더 많이많이 줘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대만(64만 달러: 7억 1000만 원), 인도네시아(38만2000 달러: 4억2000만 원), 태국(29만 달러: 3억2000만 원)처럼 올림픽 메달이 귀한 나라에선 금메달 포상금이 보통 수억 원대에 일러요. 상대적으로 금메달이 많은 미국도 2만5000 달러(2800만 원), 프랑스 6만6000 달러(7000만 원), 독일 2만 달러(2000만 원) 등 선진국들은 이정도 포상금을 지급하는데. 대한민국은 금메달 포상금 6000만 원과 연금 100만 원을 줘요
저는 이정도면 많이 주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위 기사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120만원이라는데 그건 어디서 가져온 출처에요?

아시안게임이랑 올림픽같은 전세계 대회랑은 보상차이가 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말하시고자 하시는 말이 조금 흐릿하신거같은데

포상금의 자체 크기가 푸대접이라고 포커싱 하고싶으신거 맞으시죠?

근데 저는 말씀드렷다시피 메달리스트들은 기업과 대중으로부터 충분한 보상과 명예,후원과 인기를 얻고있다고 생각해요 이정도면 메달의 보상은 적지않은편이라고 생각해요

사각이가 씹압살한부분 ㅇㅈ

윗댓까지 한 번에 보고 얘기합니다
1.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의 규모가 다른걸 아시면서 왜 다른 게임 상금을 들고와서 이야기하는 거에요? 기사도 이 글도 댓글도 당연히 다 아시안게임 한정 아닌가요?

2. 다시 말하는데 부가가치 적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명예 후원 인기 이 모든게 국가하고 상관이 없다고 했지. 국가 포상금과 부가가치를 나눠보라 얘기하는데 왜 계속 같이봅니까? 글 읽으시는거 맞아요?

3. 포상금이 메달리스트에 대한 푸대접이다라고 말하는건 과장이죠. 어휘 맘대로 바꾸지 마십쇼 뉘앙스가 다른데.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앞부터 계속 뚜렷했고 본인이 인지를 안하시는건지 못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면 걍 더 댓글 안달아도 되죠?

1.메달에 대한 포상금에 대해 포커싱하셨으니 그에대한 대답을 해드린거에요
본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본문은 아시안게임 메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엄연히 남녀의 혜택차이에 대해서 포커싱 하고있습니다.
저도 그에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였는데 So sad님께서는 '메달'에 대한 '대한민국'의 혜택에 대해 포커싱 하고자 하셔서 그에 맞게 대표적인'올림픽'의 예를 들은거구요

2.부가가치는 당연히 딸려오는겁니다. 기업의 후원과 대중의 명예와 메달보상을 떼고 보자고 이야기 하시는건 매우 억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라에서 주는 포상금 또한 선진국과 비슷한 편입니다.

3.So Sad님이 지금까지 주장하시던게 메달리스트에 대한 나라의 푸대접 아니였던가요 ? 저는 그대로 해석하고 그대로 답변드린건데 말씀하신거랑 혼자서 생각하신거랑 약간 다르신가봐요

저는 처음부터 So Sad님이 주장하시는바에 대해 말씀 드린건데 혼자서 답답해하시니 제가 더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스스로 반박하셨듯이 '아시안게임'의 보상금과 '올림픽'의 보상금은 다릅니다 규모가 작으니까요

그런데 그 규모가 작은 아시안게임의 보상금이 올림픽보다 작다고 주장하시는건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한낱 억지라고 생각되네요

더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

사각이 말투부터 도 닦는 남자다 .. 포기해라 애송이버섯쓰 저분 형님으로 모셔라

포상금자체가 올림픽때 한두명 메달따던 시기에 만든건데
지금은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 해야지
다른데서 상받는다고 연금주는거 없음

포상 자체가 국가주의적 발상 같은걸

메달이 국가적 위상에 도움을 주긴하지만 무슨 산업혁군 이런 것도 아니고 국가에 얼마나 보탬된다고 메달 따면 그 사람한테 나라가 평생 월급을 줘야됨?

그런데 원래 미국이나 유럽같은 곳은 다 생활체육이라 원래 직업이 따로 있어서 포상금 별로 없음
우리나라야 엘리트 체육이라 운동만 하니깐 많이 주는거고